오른쪽 다리만 절뚝거리게 만들은지 7주째이다.
양 팔도 아토피 공격으로 두 달째 긁고 있다.
머리는 두피가 허옇게 일어나고 간지러워 긁고 각질 비듬이 수두룩하게 떨어진다.
제일 힘든게 허리 삐끗하게 만들어놓는 것이다.
앉아 있기도 힘들고 일어나기도 힘들고 걷기도 힘들다.
허리를 삐끗하게 만들어놓으면 의욕이 상실된다.
뭘 하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진다.
다리는 처음에 허리 뒷쪽 오른쪽으로만 통증이 있다가
종아리를 일주일간 마비를 시켜서 병원에 안 갈 수가 없었다.
병원에서는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지 못했고 돈만 날렸다.
일주일 종아리 마비시키더니 그 다음엔 아킬레스건 위를 마비시켰다.
이것들이 오른쪽만 마비시키는 이유가 있다.
발바닥은 항상 뭘 밟고있는 듯한 느낌인데 발바닥이 절반만 저리다.
이렇게 7주가 되었다.
그러더니 오른쪽 허벅지에 또 계속 통증이 있다.
통증 가운데 가장 끔직한 것은 무릎 바깥쪽이 가격당한 것 같은 통증이다.
이건 너무 아파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신체 부위 어디건 지들 맘대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이고
이것들이 연습을 하고 있다는 티가 난다.
신체 가해를 어떻게 가능한지 지들도 잘 모르기 때문에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면서 연습해보고 있다는 의도가 읽힌다.
오른쪽만 고집하는 것도 이유가 있다. 얼마 전엔 차에 있던 우산을 훔쳐갔다.
인공환청들에게는 이제 호칭이 확정이 되었는데
목소리부터 멍청하고 내용은 저질 저능스러운 것들이어서 깡통이라고 불러주고 있다.
미제 살인 깡통.
이 중에는 목소리가 달라서 국정원인 것을 알 수 있는 놈들이 있다.
일반 인공환청하고 국정원하고는 목소리가 다르다.
다 같이 잡혀서 불에 타 죽던가 자살한다고 떠들고 있고
내가 미제 살인 깡통 돌대가리들이라고 반복해주면 그대로 따라한다.
지들이 피묻은 돈 받으면서 살인 깡통짓 하고 있다고 동의를 했다.
첫댓글
고문가해 특성이 있는데
병원치료와 처뱡약을 먹으면 피해가 감소되는 것도 있습니다.
약효도 있겠지만 가해자들이 고문을 완화하는 경우도 있다는거죠.
약처방을 한번 박아보십시오 형님.
고생 많으십니다.
동생 진흥올림.
01034762696
병원 가서 주사 맞고 약 먹었는데 소용없었어요.
얘들이 풀어야 풀리는 거라서 약은 소용이 없어요.
그냥 잡아 죽일 생각만 하고 인공환청들 조져버리죠.
병원에서 약처방으로 안되요.
공격을 멈춰야 통증이 해결되요.
그런데 지속적인 통증이 약해지면 다른 통증이 시작되요.
머리는 따갑고 간지러운게 반복되며 탈모되요.
그냥 계속 머리카락이 줄줄 흘러내려요.
머릿카락이 삼분의 일만 남았는데 여전히 탈모 진행중이에요.
가해자들이 이런 짓도 가능합니다.
면도를 하는데 매끈하던 피부가 면도날이 지나가는 순간 볼록 튀어나왔습니다.
면도날에 베었죠.
팽팽하던 피부를 면도날이 지나가는 순간에 볼록 튀어나오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상처가 크지는 않았는데 이런 거 겪고 나면 화가 엄청나죠.
이것들이 어디까지 갔나 생각할 틈도 없이 화만 납니다.
오래 전에 있었던 일인데 기억나서 적었습니다.
3년 정도 반복되고 있는건데 세수 할때 손이 목에 가는 순간 목을 한 대 얻어 맞는 것같은 통증이 있어요.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반복되요.
그리고 2018년 찌르는 공격이 발가락과 발부터 시작되었는데 그게 서서히 위로 올라오면서 전신 공격을 당하는데 지금은 자주 심장과 목 공격이 심해졌어요.
진동과 통증이요.
국정원 소속
한국우주통신연구소 근무하는
국정원직원놈 범죄 입니다
(대전시 죽동24-2번지)
과거 국정원 8국 입니다
이놈이 마인드컨트롤로
정치인들 뇌를 조종
범죄를 숨깁니다
■이놈이 희대의 살인마 입니다
반드시 추적해서 처벌해야 합니다
왠만하면 약은 드시지 마세요
자가면역이나 특히정신과약은 절대 드시지 마세요
청진기 구입하시고 공격주파수 들려요.확인후 동일하게 공격. 공격이 최선의 방어.. 대신 큰맘먹고 자폭마인드 해야해요.! 실패시 큰고통의 10배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