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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2:14
외도 한 백성들은 결국 모든 것을 잃고 깊은 회한과 후회 속에 침묵과 고통으로 세월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버린 이가 피할 수 없는 필 연이요, 숙명입니다. 하지만 선지자는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소망의 메시지를 남깁니다. 관계를 회복하려는 하나님의 노력은 무엇인가? 아직 까지 우리 사회는 남자의 외도는 넘어갈 수 있지만 여자의 바람은 용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여호와께서 바람 난 아내를 징계 하지만(3) 그것이 최종 목표가 아닙니다. 이제 그곳을 새 출발 지로 삼으십니다.
People who are unfaithful will eventually lose everything and spend their years in silence and pain in deep regret and regret. Those who have abandoned God are inevitable must be and destiny. But a prophet leaves a message of hope so that he does not lose hope in the dark. What is God's effort to restore relationships? So far, our society seems to be able to overcome a man's affair but cannot forgive a woman's wishes. Jehovah disciplines his wife for cheating (3) but that is not the ultimate goal. Now use it as your new starting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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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한 백성을 광야로 데려가 다시 시작하겠다고 하십니다. 출애굽 신혼의 때를 추억 하며 타이르고 위로하여 재결합을 위한 절차를 밟겠다고 하십니다. 새 출발의 선물로 기쁨의 포도원을 다시 주고, 진노를 경험했던 아골 골짜기를 소망의 문으로 삼겠다고 하십니다. 징계가 최종 목표가 아닙니다. 심판은 새로운 출발을 위한 정화의 과정일 뿐입니다. 백성들의 배반과 상관 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지독하고 한결같습니다.
He said he would take the people with his affair to the wilderness and start over. He said he would go through the process of reuniting by remembering the time of his honeymoon in Egypt. He said he would give the vineyard of joy again as a gift for a new start, and use the valley of Agol, where he experienced anger, as the door of his hope. Disciplinary action is not the ultimate goal. Judgment is just a process of purification for a new start. God's love, regardless of the people's betrayal, is terrible and consis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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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한 아내를 받아주고 사랑하는 상식 밖의 사랑입니다.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을 한때의 추억으로 여길 수는 없습니다. 배반으로 파괴된 결혼 관계가 다시 회복됩니다. 하나님은 다시 이스라엘의 남편이 되고 이스라엘은 아내가 되어 사랑 안에서 다시 연합합니다. 회복된 관계를 위태롭게 하는 어떤 유혹과 위협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바알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뿐 아니라 주변의 위협으로부터도 벗어납니다. 주께서 남편으로 보호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It is love beyond common sense to accept and love a single wife. We cannot regard his constant love as a memory of his past. Marriage destroyed by treachery is restored. God becomes Israel's husband again and Israel becomes a wife and unites again in love. He does not tolerate any temptations and threats that jeopardize the restored relationship. Not only will he be free from the temptation of Baal, but he will also be free from the threats around him. Because the Lord is your husband and your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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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한 아내에게 다시 장가들어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로 영원히 살겠다 하시는 하나님은 마침내 아들을 내어주는 사랑을 보이셨습니다. 권태와 유혹으로 이 사랑을 훼손해서는 안 됩니다. 외간 남자와 사랑에 혹하여 떠난 아내를 다시 찾아 사랑하라 하십니다. 호세아는 물론 은 열 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을 치르고 데려와 사랑해주며 다시는 음행 하지 말라고 타이르십니다. 법과 처벌로 대하지 않고 용서와 사랑으로 대하면서 자숙의 시간을 갖게 합니다.
God, who said he would marry his wife again and live forever with righteousness, justice, grace, and compassion, finally showed love to give up his son. You must not undermine this love with boredom and temptation. He told you to find and love your wife who left because she was in love with a man who was an extramaritalian. Josea, of course, plays 15 and a half barley, brings them back, loves them, and advises them not to commit obscene acts again. It allows you to have time for self-reflection by treating them with forgiveness and love, not by law and punis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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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왕권과 제의를 빼앗기고 많은 날 징계의 기간을 보내야 합니다. 충분한 숙려 기간을 거친 후 마침내 가나안의 풍요를 탐익 했던 죄를 버리고 하나님과 그의 왕을 찾게 됩니다. 용서에 대한 반응은 자숙과 반성, 진심 어린 회개와 순종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보이신 사랑의 크기가 어떠하며 어떻게 응답하며 살아야 하는가?
Israel is deprived of its kingship and offerings and has to spend many days of disciplinary action. After a period of sufficient consideration, it finally abandons the sin of indulging in Canaan's abundance and finds God and his king. The response to forgiveness should come from self reflection, sincere repentance, and obedience. What is the size of the love you see and how should you live your life respo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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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의 관계 회복(14-15)
심판 이후의 구원시대(16-23)
a.바알 제거:16-17
b.안전과 평화의 보장:18
c.여호와와 이스라엘의 재결합:19-20
d.다시 주어지는 축복:22
e.심판 시대의 극복: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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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보라(14a)
내가 그를 타일러(14b)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14c)
말로 위로하고(1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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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비로소(15a)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15b)
아골 골짜기로(15c)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15d)
그가 거기서 응대하기를(15e)
어렸을 때와(15f)
애굽 땅에서(15g)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1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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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이르시되(16a)
그 날에 네가(16b)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16c)
다시는 내 바알이라(16d)
일컫지 아니하리라(1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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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알들의 이름을(17a)
그의 입에서 제거하여(17b)
다시는 그의 이름을(17c)
기억하여(17d)
부르는 일이 없게 하리라(1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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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는(18a)
내가 그들을 위하여(18b)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18c)
땅의 곤충과 더불어(18d)
언약을 맺으며(18e)
또 이 땅에서(18f)
-활과 칼을 꺾어(18g)
전쟁을 없이하고(18h)
그들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1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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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게 장가 들어(19a)
영원히 살되(19b)
공의와 정의와(19c)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19d)
네게 장가 들며(1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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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함으로(20a)
네게 장가 들리니(20b)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2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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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이르시되(21a)
그 날에 내가 응답하리라(21b)
나는 하늘에 응답하고(21c)
하늘은 땅에 응답하고(2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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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22a)
은 곡식과 포도주와(22b)
기름에 응답하고(22c)
또 이것들은(22d)
이스르엘에 응답하리라(2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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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위하여(23a)
그를 이 땅에 심고(23b)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23c)
긍휼히 여기며(23d)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23e)
향하여 이르기를(23f)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23g)
그들은 이르기를(23h)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23i)
하리라 하시니라(23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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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1a)
이스라엘 자손이(1b)
다른 신을 섬기고(1c)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1d)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1e)
너는 또 가서(1f)
타인의 사랑을 받아(1g)
음녀가 된 그 여자를(1h)
사랑하라 하시기로(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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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은 열다섯 개와(2a)
보리 한 호멜 반으로(2b)
나를 위하여(2c)
그를 사고(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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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이르기를(3a)
너는 많은 날 동안(3b)
나와 함께 지내고(3c)
음행하지 말며(3d)
다른 남자를 따르지 말라(3e)
나도 네게 그리하리라 하였노라(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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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자손들이(4a)
많은 날 동안(4b)
왕도 없고 지도자도 없고(4c)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4d)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4e)
지내다가(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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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서(5a)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5b)
그들의 왕 다윗을 찾고(5c)
마지막 날에는(5d)
여호와를 경외하므로(5e)
여호와와(5f)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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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회복의 약속_
the promise of restoring relations
다시 장가드는 사랑_
a love that gets married again
회복된 사랑의 표징_
a restored symbol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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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 하련다, 섞으면 안 된다, 돌아오기만 하라. 수많은 잘못에도 불구하고 다시 위로하시고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게 행하신 지난 18년을 기억하며 개유하시는 남편의 말들을 모두 믿게 하시옵소서. 착한 신부로 살아도 시간이 모자람을 다시 깨닫게 하소서. 가끔 내 상처가 생각 날 때 마다 당신의 헤세드을 함께 볼 줄 아는 지혜를 주옵소서.
I'll start again, don't mix, just come back. Praise God for comforting me again and giving me new strength despite my many wrongs. Remember the past 18 years you have done to me and make me believe in everything my husband says. Let me realize again that time is scarce even if I live as a good priest. Give me the wisdom to see your Hessed together when I sometimes think of my wounds.
2024.11.22.fri.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