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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의 막바지에서 매우 중요한 변수 하나가 터졌다.
빛의 군단 총사령관인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3일 펜실베니아 랠리 도중, 괴한의 총격을 받았으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괴한이 쏜 다섯 발의 총탄 중에서, 한발은 가슴에 정통으로 꽂혔으나 방탄조끼 덕분에 살았고, 또 한 발은 오른쪽 귀를 관통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방탄조끼에 총탄을 맞고 오른쪽 귀에 관통상을 입은 트럼프 대통령이 주먹을 불끈쥐고 포효하고 있다.역사에 길이 남을 명 장면이다.
이 사건의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전제 사항이 있다.
첫째는 지금 미국에서는 빛과 어둠이란, 마지막 ‘아마겟돈 영적 전쟁’이 수면 하에서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하고, 둘째는 어둠의 세력이요, 세계적 거악의 집단인 ‘딥스테이트’(딥스)에 맞서, “Q”라는 비밀 결사 단체가 운영하는 ‘화이트햇 군단’(총사령관 트럼프)이, 세계적 군사 동맹을 조직, 죽기살기식 치킨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 두 가지를 모르거나, 알아도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사람들은, 결코 이번 사건의 배경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 두 가지 팩트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상계에서 가장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영적 전쟁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딥스의 목표는 흔히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 일컬어지는, ‘세계단일정부’를 만들어 지구 인류를 자신들의 노예로 부릴 5억 명만 유지하고, 나머지는 다 죽여서, 이 지구를 ‘동물농장’(15분 도시)으로 만드는 것이다.
반면 화이트햇은, 이 지구 인류를 말살하려는, 악당 딥스테이트를 전 세계 계엄령을 발동, 전부 청소한 다음, 금본위제도를 근간으로 하는 천년왕국의 관문, 네사라/게사라라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것이 목표다.
네사라/게사라는 전세계 계엄령과 EBS라는 과정을 꼭 거쳐야 한다.
말하자면, 동물농장이 되느냐, 천년왕국으로 가느냐의 갈림길이다.
그렇다면 이번 사건의 배경은 무엇일까?
한마디로, 현재 코너에 몰려있는 딥스테이트가, 상황의 급반전을 꾀하기 위해, 화이트햇 총사령관인 트럼프를 제거하려다 실패로 돌아간 사건이다. 최고의 방해꾼 트럼프만 제거한다면 전쟁의 승리는 따놓은 당상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트럼프 측에서 세계 계엄령과 EBS를 갑자기 때리기라도 한다면, 그것으로 그들은 다 죽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딥스의 최고 장수는 누구이며 그들의 면면들은 누구일까?
로스차일드 가문을 위시해서 록펠러 가문이 최고 수장급이고, 그 아래 미국 부시 가문, 영국왕실/로마 바티칸이 최고 서열 5인방을 형성한다. 그 아래 딥스 13 가문이 포진하고 있고, CIA/MI6/모사드 등, 세 개의 막강한 첩보부대를 거느린 ‘300인 위원회’가 딥스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역할하고 있다.
이들은 국제기구로서 유엔과 IMF/월드뱅크를 움직이고 있고, 전 세계 중앙은행을 통제하는 ‘국제결제은행’(BIS), 정치/군사적으로는 G7과 NATO를 그들의 대표적인 하수 국가로 움직이고 있으며, 대부분의 세계 각국의 대통령이나 수상들, 그리고 거물급 여야 정치인들을 그들의 꼭두각시로 움직이고 있다.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조지 부시/클린턴/오바마/키신저/힐러리/빌 게이츠/파우치 등의 수장급들을 비롯하여, 딥스 정회원이 600만 명이 있는데, 미국에만 400만 명으로 제일 많다. 미국이 그들로서는 가장 중요한 국가이기 때문이다.
세계 3대 권력을 군사/금융/종교 권력 등 세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는데, 미국의 ‘군사 권력’, 영국의 ‘금융 권력’, 로마교황청의 ‘종교 권력’을 중심축으로 하여, 전 세계를 그들의 손아귀에서 흔들어 온 것이 진실이다.
이 엄청난 세력들에게 누가 감히 저항할 수 있을까? 그들의 아젠다에 NO를 했다가는, 소리 소문 없이 제거되거나 암살되는 것이 하나의 불문율이다. 그들에 NO를 하다 희생된 미국의 역대 대통령이 일곱 명이나 되고, 세계 각국에서 그들에 저항한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시각에도 죽어가고 있다. .
이러한 무소불위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딥스’가, 1963년 케네디 대통령 때 본격화된 “Q”라는 비밀조직에 의해, 현재 거의 초토화되고 있는 분위기라는 것이다. 바로 트럼프라는 돌연변이가, Q 세력에 의해 미국의 45대 대통령으로 소환되면서, 전세가 갑자기 뒤집어지기 시작한다.
트럼프는 집권하자마자, 미국의 군대를 장악하고, 내노라하는 세계 각국의 군대를 동맹군으로 엮는 데 성공한다. 세상에 군대를 이길 존재는 없기 때문이다. 돈도 힘 앞에는 무력화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양육강식의 질서가 아닌가?
또 다른 한편으로 트럼프는 2021년 1월 10일, 반란법을 발동 미국을 비공개 군정체제로 넘기면서, 그 자신이 직접 군정총사령관에 취임, 딥스 관련자 71,000명을 아무도 모르게 기소하고 처단해 나간 것이다. 지금은 딥스 우두머리급 95%가 관타나모에서 처형된 것이 진실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2021년 1월 10일 반랍법을 발동하여, 적들을 모두 체포할 때까지 대통령직에 남을 것이라고 날린 메시지인데, 그는 지금도 대통령급인 군정총사령관직을 맡고 있으면서 전세계 딥스 체포를 계획하고 있다.
로스차일드/록펠러/부시/영국 여왕/프란치스코 교황을 비롯하여 13가문의 부부들을 전부 처단했으며, 그밖에 키신저/오바마/아들 부시/클린턴/힐러리/빌 게이츠/파우치 등 상위 레벨 급들은 거의 다 처단했는데, 딥스는 가짜에게 가면을 씌워 살아있는 것처럼 위장하여 저항해 온 것이 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딥스가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은 두가지다. 첫째는 트럼프 진영의 아킬레스건인 RV/GCR을 최대한 방해하는 것이고, 둘째는 트럼프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제거하거나, 제3차 핵전쟁을 일으켜, 트럼프의 마지막 작전 세계 계엄령과 EBS를 못하게 하는 것이다.
※딥스 시다바리 국무장관 블링컨이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F16 전투기를 덴마크와 네델란드가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하고 있다. https://t.me/WW3INFO/43464
🔱 WW3.INFO News
🚨 BREAKING – US Secretary of State Blinken announced the transfer of F-16 fighter jets to Ukraine is underway. The jets in transfer are coming from Denmark and the Netherlands The F-16 fighter jets will be protecting Ukraine's skies already this summer,- he added These aircraft are likely deployed ...
t.me
세계 핵전쟁에 대비해서는, 1994년 3월 콜로라도주 덴버라는 도시에 세계 최대 비행장을 건설하고, 지하 수백 미터 아래에는 자신들의 가족들이 살 수 있는 대규모 지하도시를 건설해 놓았다고 알려진다.
이번에는 비록 실패했지만, 트럼프 암살은 그들로서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최후의 카드이며,특히 3차 핵전쟁을 일으키기 위해서, 최근 미국에서 그들의 하수 국가 NATO 정상회의를 개최하여 우크라이나 총력지원 태세를 갖추고 있다.
오른쪽 귀 관통상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15일부터 3일간 위스콘신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한다. 17일에는 중요한 관전 포인터가 하나 있다. 바로 자신의 러닝메이트인 부통령 후보를 지명하는 일인데, 일각에서는 1999년 7월 16일 비행기 사고로 죽은 주니어 케네디가 부통령에 깜짝 지명될 것이라는 설이 돌고 있다..
25년 전 7월 16일에 죽은 주니어 케네디가, 7월 17일 부활하는 의미가 있는 것일까?그 당시 주니어 케네디는 딥스의 암살 첩보를 미리 입수, 그것을 피하기 위해 당시 트럼프 측의 도움으로 비행기 사고로 위장하여, 간신히 암살을 모면하여 살아 있다고 전해진다.
17일 만약 트럼프가 자신의 러닝메이트로 주니어 케네디를 지명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세계에 큰 충격을 줄 것이다.우측은 지금 살아 있는 주니어 케네디 모습이다.
만약 17일 정말 케네디 주니어가 공화당 부통령으로 지명된다면, 마지막 작전, 세계계엄령과 EBS는 탄력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걸림돌이 하나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리는 올림픽 경기다. 인류의 축제인 올림픽을 세계 계엄령으로 파탄시키는 것은 트럼프 스타일이 아니다.
따라서 마지막 작전의 타임라인은 불가피하게 올림픽 이후로 잡을 수밖에 없다. 8월 말경으로 네사라/게사라 선포일로 잡는다면, 그로부터 약 2달여 만에 치르지는 11월 5일 선거는 미국 공화국 제19대 대선일이 되지 않을까?
해킹 자체가 불가능하여 부정선거 시비가 없고, 단 하루 만에 투개표가 완료되는 ‘퀀텀보팅시스템’(Quantum Voting System)을 이용한다면, 네사라/게사라 후 대선과 총선을 하는데, 두 달이면 충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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