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는 송도 컨벤시아가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인증국제기관인 ‘어스체크’로부터 골드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4월 6일 전했다.
인천 송도컨벤시아의 우수한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성과가 국제기관(어스체크)으로부터 인증 받은 것이다.
어스체크는 관광, 호텔, 컨벤션센터 등에서 지속가능성 성과를 평가하는 글로벌 인증 시스템이며 골드 인증은 5년 이상 연속으로 지속가능성 평가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부여된다. 탄소 배출 저감, 에너지 효율 개선, 자원 절약, 페기물 관리,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야 한다.
아시아 컨벤션센터 최초로 송도컨벤시아가 세계적인 친환경 건축물 인증인 LEED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2021년 어스체크 실버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후 2025년 골드 인증을 받기까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재생에너지 운영과 절감 시스템 구축, 기계동 전수 교체를 통한 에너지고효율화, 작업자 안전확보, 냉난방 및 조명 운영 체계 확립 확립화를 통해환경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다.
또 지역사회 공헌,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 체계 구축 등을 통해서 사회 및 거버넌스 부문에서 글로벌 기준을 충족시켰다.
소연수 송도켄벤시아 단장은 "이번 어스체크 골드 인증 획득은 지속가능한 국제컨벤션센터를 송도컨벤시아의 그동안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탄소 중립 등 친환경 정책을 강화하고 ESG경영을 실천해서 글로벌 지속가능한 컨벤션센터로 발전하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