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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해 일하는 사람만이 모든 것들의 참된 주인이 된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타복음 6;1~6) 하신 말씀은, 사람은 양심을 통해 들여다 보시는 하나님께 인정 받으라는 뜻입니다.
사람이 우주만물이나 천하만민들에게 존대받아 영광받으려고 하는 것 자체부터가 그들의 종이 되어 짓밟히려는 짓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홀로 서기, 곧 창조주 하나님께 인정받아 세상 모든 것들로부터 자유 자주독립하여야만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으로 세상을 정복해 다스릴 수 있습니다. 걸음마를 하는 어린 아이에서부터 시작하여 모든 장성한 사람들과 물질들로부터 자유 자주독립하여야 합니다. 사람이 자립의 원조가 되신 하나님께 자립의 도를 배우지 않고서는 아무리 강한 구조물로 바로 섰을지라도 그것은 선 것이 아니라, 넘어지고 무너지기 위해 서 있는 도미노 패들에 불과합니다. 즉 문재인 패거리들처럼 넘어져야만 그 참 뜻을 표시하는 조각들, 곧 거꾸러져 포박되어 죽음 앞에 서야만 비로소 자기 죄를 실토하고 뉘우치는 '때 늦은 후회회 회원들'입니다.
거짓과 모략술수와 부정부패로 통치권을 도적질한 종북 반역 세력들이 지금 이 시점에 자손 만대까지 먹고 쓸 재산을 벌어다 놓고 떳떳해 하지만, 그들은 당당히 한반도 금수강산 위에 선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뜻(말씀)에 의해 언제든지 형장(刑場)에 꿇어 엎드려 저지른 죄악을 뚜렷이 자백할 도미노 패들입니다. 저들이 집권 시절에 장악하였던 정치 경제 사법 언론 연예계의 모든 기능들을 아직도 휘두르며 악하고 거짓되고 음란하고 게으른 방법으로 대세를 장악할지라도 그것들은 어느 날 한 순간에 연쇄적으로 도미노 패들처럼 무너져 "하나님! 한번만 살려 주십시오, 다시는 이런 짓 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만들기 위해 서 있는 도미노 패들입니다.
저지른 죄를 짓고 정직하게 형벌을 받는 자들은 그나마 복된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법과 원칙을 무시하고 거짓되고 음란하고 사악한 죄악 때문에 망하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국민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잘난 체 하는 자들은 모두 "백정네 송아지 제 죽을 날 알지 못하고 날뛰는 짓"과 같습니다. 그들이 잡혀 죽는 순간에는 하나님께 용서받을 기회가 지났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죄악을 자백해 형벌을 받는 자들은 기껏 죽음의 고통만 치르고 죄 사함 받을 수 있지만, 땅에서 죄 사함 받지 않고 온갖 수단방법을 동원해 문재인 일당들처럼 선한 척하면, 반드시 그들의 영혼육 모두가 지옥 불꽃 속에 던져져 영원무궁히 참혹한 고통을 당합니다.
마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않는 짓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저들의 마음을 완악케 하여 구원받지 못하게 하신 것은, 수많은 선지자들과 백성들로부터 살인죄를 지적받았으면서도 김일성 일가들처럼 반민족적인 악행으로 치달았습니다. 그리고 경범죄에도 못 미치는 선지자들과 백성들의 잘못들만 들춰 내어 자신들의 하극상죄, 곧 실인죄를 상쇄받으려 합니다. 저들의 이런 짓은,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로마서 1:28) 하신 까닭입니다. 그래도 저들은 그저 사주팔자가 좋아서, 또는 조상의 묘터가 좋아서, 살고 있는 집터가 좋아서 평안한 줄 압니다. 이런 착각 모두가 멸망의 유혹자, 곧 악령들의 가르침만 받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자립자 하나님을 보십시오. 그는 온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자기 손으로 지으셨기 때문에 그로부터 지음 받은 그 어떤 피조물도 그를 쓰러뜨릴만한 능력이나 법적 윤리적 도덕적 근거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창조주 하나님을 쓰러뜨리고자 하는 반역자들이 있으니, 그게 바로 도미노 패들에 불과한 마귀와 그 제자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이든, 지구촌이든, 인간이든, 자신들의 이익과 쾌락을 위해서는 그 모든 것들을 소모품취급합니다. 세계의 보안관 미국과 지구촌의 망나니 북괴를 비교해 보십시오. 미국은 세상 만민을 두루 살피는 심성 때문에 자립하게 되었지만, 제 몸뚱이 하나의 안일과 권영만을 위한 김일성 일가들은 거지 왕초가 되었습니다.
사람의 자유 자주독립은, 자신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을 좇아 행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김일성 일가들이나 중국의 시진핑이나 문재인 종북 반역 세력들은 남의 지위와 분복을 도적질하거나 강탈해 빼앗은 것들로 행세하려 때문에 그들의 결국은 만년 알거지가 되는 일들 뿐입니다. 집안의 주인된 부모님은 방바닥이 찢어진 곳을 보면 자진해 고치지만, 게으른 자녀들은 방바닥이 찢어진 곳을 보더라도 자진해 고치지 않고 부모가 시켜야만 마지못해 그 일을 합니다. 자진하고 자원해 일하는 것은 선한 마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자기 것이기 때문에 자진하고 자원해 일합니다. 하나님이 선해서 만물을 두루 보살피고 서로 맞부딪히지 않게 작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이 모두 자신의 자식 같은 것들이기 때문에 자진해 두루 살피어 충돌치 않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실질적으로 모든 것을 낳고 만들어 주인되신 창조주 하나님만이 그 만든 모든 만물과 사람들에게 부모 같은 선한 마음으로 참된 관심을 기울일 수 있을 뿐, 자기가 만들지도 않고 낳지도 않았으면서도 만물들이나 세계인들이나 이웃 나라와 민족과 국민들에게 관심을 기우리는 자들은, 모두다 사단(유괴범)으로부터 태어난 도적들과 간첩 같은 자들의 심보로서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들에게 거짓된 연기력으로 선한 척 하며 허황된 관심을 표명해 거짓 아비 행세하려 합니다. 즉 중공의 시진핑이나 김일성 일가들이나 종북 반역 세력들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만물의 주인되신 하나님께로부터 도적질해 빼앗은 후에 자국 인민들처럼 무참히 짓밟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을 만들어 만물을 관리하는 노예로 사용코자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으로 자립하게 만들어 아내처럼 자신처럼 친구처럼 영원히 함께 살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은 김일성 일가들처럼 만민들 위에 군림해 섬김을 받으려 한 것이 아니라, 온 세상 만민이 자신과 같은 인격을 갖추어 하나님의 말벗이 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끝내 하나님과 같은 자립심, 자진하여 섬기고 돌보고 충효하지 않고, 오직 마귀의 습성이나 김일성 일가들처럼 만물과 사람들을 하나님께로부터 훔쳐내어 북한 주민들과 같이 자신들의 수족 같은 노예들로 사용하려 하고, 또 자신의 쾌락과 영광을 위해서는 하나님이든 사람이든 만물이든 모두다 소모품으로 취급해 닥치는 대로 쓰레기를 만들어 폐기시키려 합니다.
참으로 쓰레기만 만드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 자기 눈 앞에 닥친 어떤 문제이든 자신에게 유익될 가치가 없으면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는 완전한 타인들입니다. 하나님도 자신들을 만드신 아버지이시고, 부모님도 자신들을 낳고 키운 부모님이시고, 나라도 자기 나라, 땅도 자기 땅, 손발이 닿는 모든 것들 중 어느 것 하나 자기 것이 아닌 것이 없는데, 어찌 그리 그 모든 것들을 원수 취급해 짓밟으려 하고 또 쓰레기 취급해 버리려 하는지, 사람들로부터 받은 직급이 없고 받는 수당이 없어도 자신의 것으로 취급해 자원하는 마음으로 우주만물을 운영하고 국가의 일, 회사의 일, 집안 일, 남의 일을 돌보는 것이 하나님 같은 자립심입니다. 그러나 도적들과 강도들은 이 모든 일들은 오직 하나님과 같은 영광과 칭송을 받아야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해 그런 지위에만 올라 앉으려 합니다.
하나님은 우대받고자 하는 영광 때문에 만물과 사람들을 만든 것이 아니라 자원하는 마음(사랑) 때문에 그 모든 것들을 만들어 수고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반역한 종북 반역 세력들 같은 사단은 하나님과 같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만민을 대하지 않고, 오직 문재인처럼 하나님의 직급만 빼앗아 만물과 만민들로부터 영광받으려 합니다. 이런 도적 같고 강도 같은 자들은 스스로 자원하는 마음(사랑)과 생각은 추호도 없고 오직 남들이 힘써 일구어 놓고 만든 것들만 도적질해 빼앗아 그것들을 오늘날의 대한민국처럼 고장내고 흠집내어 쓰레기들로 만들려 합니다. 이게 바로 김일성 일가들의 뜻에 의해 움직이는 운동권 출신자들의 한계점으로서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아무런 유익도 끼칠 수 없고 도리어 해악만 끼칩니다.
장마철 도로 위 하수구 입구가 쓰레기 더미에 막혀 빗물이 고여 사람과 차가 통행하기에 불편할 때, 정장을 한 여인이 걸음을 멈추고 그 고운 손으로 하수구를 막고 있는 더러운 쓰레기들을 치웁니다. 그 여인에게는 그 도로가 자기의 것이며, 그 곳을 지나는 행인과 자동차 모두가 자신의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 때문에 그 일을 합니다. 그런데 그 미덕을 누가 알아주며 또 험궂은 일에 대한 보상이 무엇이냐고 빈정댈 자들이 많겠지만, 하늘의 천사들이 그 모양 그 상태를 하늘(양심)의 CCTV로 모두 촬영해 갖고 땅에서 살아갈 때 막히는 일들이 생기면 하나님이 풀어 주시고 또 최종 심판 때에는 그 필름을 녹화시켜 선행을 포상해 주십니다. 그 때에 하나님이 "그 길은 네 것이며, 그 길로 편히 지나가는 모든 행인과 자동차도 네 것이다."라고 만민 앞에 선포합니다.
또 공중 화장실 변기에 가득 찬 인분, 그 더러운 것들을 손수 몇 차례 물로 씻어낸 다음 다른 사람들이 사용할 때 상쾌한 기분을 갖도록 배려하는 한 점잖은 신사, 그도 그 건물을 자기 것으로 여기고, 그 곳을 더럽힌 자들을 찾아 심판할 권세를 갖고 살게 되며, 또 그 곳을 찾는 모든 사람들을 존중히 여기고 아끼는, 그 사회의 참된 어른이며 지도자이며 권력자입니다. 이처럼 집을 다스리는 가장만이 집안 일을 자진해 돌보고, 마을을 다스리는 동장만이 마을 일을 자진해 보살피고, 나라의 주인된 관리들과 애국 국민들만이 나라를 망치려는 반역자들과 매국노들을 자진해 대적해 싸웁니다. 온 세계의 보안관인 미국은 세계인들의 안일과 평안을 위해 자진해 세계의 질서를 바로 잡으려고 온 힘과 정성을 쏟아 부었습니다.
이런 일들은 어렸을 때부터 배우고 연습하고 익혀야만 그 선행이 심령에 쌓여 더 크고 광대한 일들이나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능력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나라의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모든 공직자들의 행태들을 보십시오. 선거 투표일 며칠 앞두고 자신에게 높은 직급을 주기만 하면 그런 일들을 목숨바쳐 수행하겠다고 호언장담합니다. 선거유세는 유치원 때부터 시작하여 하늘(양심)의 CCTV에 의해 기록되고 쌓여진 덕망으로 하여야지, 투표일 며칠 앞두고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는 자들은 모두다 김일성 일가들 같은 사기꾼들입니다. 민족통일이나 부국강병은 어렸을 때부터 인간 내면에 쌓여진 덕망으로만 이루어질 뿐, 김일성 일가들이나 시진핑 같은 사기꾼들의 즉흥적인 도적 행위나 살인 행위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내 손발의 영향력이 미치는 그 장소, 내 눈에 비치는 그 사람을 내가 평소에 어떻게 취급하고 대하였느냐에 따라 내가 그 땅의 참된 주인이라는 뜻이 되고 또 그 사람의 참된 친구라는 것이 증명될 수 있을 뿐, 투표일 며칠 앞두고 주인인 체 친구인 체 하는 자들은 모두다 박근혜 대통령 같은 분을 내 쫓아 죽이려는 오늘날의 국회의원들이나 판검사들이나 공직자들이나 쓰레기 언론인들에 불과합니다. 휴지 조각이나 담배 꽁초를 아무 장소에나 마구 버리는 쓰레기 같은 자들, 그들은 그 곳을 쓰레기장으로 취급해 짓밟으려는 이방 오랑케들이며, 또 연약한 국민들이 갖고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빼앗아 가질려 하거나 도적질하려는 자들은 김일성 일가들 같은 마적 떼들입니다.
내가 만난 그 여자, 나와 대면한 그 남자를 어떤 형태로 더럽혀 타락시키거나 속였을 경우, 나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이웃들을 분뇨 취급해 폐기해 버리는 쓰레기 통들에 불과합니다. 이런 쓰레기들과 연합된 처첩들이나 그들로부터 태어나는 자녀들은 또 자신들보다 더 강력한 악인들이 등장하여 더럽히거나 팔아먹게 됩니다. 남을 속여 무슨 이득을 취하든 그것들은 모두 자기 입 안에 모래와 자갈이 되며, 또 어떤 종류의 사업을 하든 모두 김일성 일가들이나 종북 반역 세력들처럼 빗나가는 화살이 되어 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일의 결과를 분명히 말씀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우격다짐으로 하나님이 없다고 하며 자신들의 악행만 고집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내 것으로 여기고, 모든 일을 내 일처럼 여겨 자원해 일하려는 그 정신, 그것이 그 인간의 유일무이한 예수님의 자유 자주독립 정신입니다. 그런데 이런 유일무이한 자유 자주독립 정신을 오직 총검이나 재력이나 주먹이나 촛불 시위나 총 파업의 힘으로 이룩하려는 자들은 모두다 김일성 일가들 같은 자들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자유 자주독립하려면, 또 가정과 사회와 민족과 국가가 진정으로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자유 자주독립하려면, 오직 완전한 자유인이시고 자주독립한 분이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님의 언행만 본받으십시오. 인간 자립의 기초가 되는 이런 자립심을 키우지 않고서는 그 어떤 무력과 재물과 술수와 혁명과 도적질과 살인 행위로도 완전한 자유 자주독립국가를 하늘 아래 땅 위에 세울 수가 없습니다.
남이 보아야만, 남이 시켜야만, 남이 지불해 주는 보수가 있어야만 집안 일, 사회 일, 나라 일을 열심히 정직히 하겠노라고 하는 자들은 이 세상 모두가 자기 것이 아니고 남의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런 타인들은 아무리 힘쓰고 애써 갖더라도 종국에는 모두 남의 것이 되고 맙니다. 그러나 예수님처럼 자진해서 집안 일, 사회 일, 나라 일을 살피고 돕는 분들은 지금 당장에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알거지일지라도 종국에는 온 세상 모두가 자기 것이 되는, 자기 일을 한 사람으로 판정받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남의 집에 거하며 남의 일만 하며 남의 나라에 사는 노예들이나 침략자나 나그네가 되지 말고,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여겨 자기 일처럼 성실히 일하는 참된 자유 자주독립자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실세자 예수'에 기록된 자유 자주독립 정신으로, 아직도 자기 주인을 찾아 두리번 거리는 금수강산 한반도와 그 거민들의 참된 주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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