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쿨존 사고’ 운전자 측 “백혈병 걸려 7년은 종신형” 기사
서울시 강남구 언북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 실형을 선고받은 40대 남성이 병을 이유로 감형을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26343?sid=102
‘강남 스쿨존 사고’ 운전자 측 “백혈병 걸려 7년은 종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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