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날님 속상하고 분노가 치밀고 그렇죠. 저도 잘 압니다.
저도 매일이 그렇네요.
한 지역이지만 뇌해킹에 대한 공문도 나와 있고..
국가적인 큰 문제죠.
국정원이 당연히 알아야 하는 문제고..
국가기관, 국정원, 경찰 등 다 함께 해결해 나가야하는 문제로 보여집니다.
뇌해킹 그런거 없다면서.. 뇌해킹 아는 피해자들을 모함하는 사람들도 있죠.
그런 사람들까지 뭘 어쩔수는 없고..
정확히 뇌해킹 인지하고 24시간 뇌해킹 가해자놈의 일방적인 강제소통..
인생 초전박살 난 피해자들에 한해서는
최소한의 도움은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게 사실이다. 하려면 피해자가 있어야.. 진짜 사실이 되는거고..
그 진짜 피해자들.. 이게 어떤 피해인지 잘 설명할수 있는 피해자들이죠.
하루 아침에 인생 다 잃어버린.. 몸도 마음도 거꾸로 고꾸라진 피해자들이고 도움이 절실합니다.
충격적인 삶을 살아서 정신 상태도 온전한 사람으로 볼수도 없죠. 심각하게 피폐한 그런 상태죠.
24시간 이것저것 다 해보는 전용 장난감으로.. 수치심까지 조롱당하며 살고 있고.. 매일 자살충동..
인생 박살난 피해자들은 국가에서 구제해 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 피해로 긴 세월 난도질 당한 제 상태와 제 주장을 써 봅니다.
제가 글 쓰고도 글을 정상적으로 잘 쓴건지.. 머리도 어지럽네요.
10년 만에 고향친구를 만났는데.. 얘기 도중에 여러번 눈물이 왈칵 나더군요.
제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눈물이 대변해주는거죠. 저도 몸도 심리상태도 심하게 피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