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환경 개선]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우리에겐 생존 조건입니다.
바이알레브 도입은 곧 그 치료환경 개선의 핵심입니다.
[처음이다]
ㅇ환우가 요구했다
ㅇ제약사가 응답했다
ㅇ행정이 움직였다
ㅇ학계가 나섰다
이 모든 움직임이 동시에 일어난 것은 처음입니다.
특히 대한민국 의료계 문화 속에서 교수님들이 직접 행동(청원)에 나선 것은 환자인 저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이것은 환자의 생존권을 위해 전문가의 자존심을 걸고 총대를 멘 '고농도 실제약' 같은 행보입니다.
그런데,
이토록 중차대한 일에 비해 커뮤니티는 너무나 조용합니다.
ㅇ환자의 권익을 위해 그토록 강하게 목소리를 내던 분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ㅇ환우단체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세상에는 위약(가짜 약)과 실제약이 있습니다.
필요할 때, 필요한 곳에 효과를 내는 것이 진짜 '실제약”입니다.
평소에는 뭐든지 '명약'인 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약효를 발휘해야 할 결정적인 순간에 침묵한다면 그것은 위약일 뿐입니다. 또한, 다른 곳에 시선이 가 있다면 그것은 환우들에게 '부작용'이 됩니다.
위약이냐, 실제약이냐는
환우와 보호자의 참여·관심·감시가 결정합니다.
돌아가는 상황을 똑똑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헤아려 주시 길 부탁드립니다.
현재로써
이보다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KMDS) 에서 “파킨슨병 비경구 치료제인 바이알레브(VYALEV)와 약제 투여장비의 조속한 국내도입에 관한 청원” 바로가기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4D49D794D60863A7E064ECE7A7064E8B
https://youtu.be/kyJ-xZsys6Y?si=_VYmZUGXceYiU0IH
첫댓글 바이알레브는
약 + 펌프 + 소모품 + 의료 시스템이 함께 작동하는
‘통합 치료 시스템’입니다.
약과 의료 시스템은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하나입니다.
[펌프와 소모품입니다.]
ㅇ 국내에 이를 수입하고 허가를 진행할 신청 주체가 없는 상태입니다.
👉 이것이 현재 가장 큰 허들입니다.
희망적인 점도 있습니다.
ㅇ 식약처 간담회에 환자단체장이 직접 참여하여 식약처장에게 도입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요청했고,
👉 이에 따라 의료기기 부서에서 검토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분명합니다.
👉 행정은 숫자로 움직입니다.
[수요의 척도] = 청원 동의 수입니다.
👉 지금 필요한 것은 행정이 움직일 수 있는 명분, 즉 ‘숫자’를 채워주는 것입니다.
[숫자가 쌓이면]
👉 정부와 기업은 움직일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