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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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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남자의 질투
몸부림 추천 0 조회 404 24.01.08 12:1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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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09 08:45

    질투가 있어야 남보고 가꾸기도 하고 덜 늙겠지요 날씨가 춥네요 건강하게 지내세요^^

  • 24.01.08 12:40

    ㅋㅋㅋ 맞는말만 하네요 ^^~

  • 작성자 24.01.09 08:46

    실속이 있어야 하는데^^

  • 24.01.08 13:32

    찌그러진 세수대야끼리 한판 붙자?
    세수대야는 찌그려졌어도 아직 다른건 멀쩡하니
    멀쩡한걸로 한판 붙어 보세요
    ex 쪼그려뛰기 많이하기, 오줌멀리 눗기 등등

  • 작성자 24.01.09 08:47

    예를 든 두개가 너무 어려운 항목이네요
    예전에 주전자걸이도 했는데 컥~~!!

  • 24.01.08 14:04

    TV에 인터뷰하는 사람 나이보면
    훔마 나랑 동갑이네?
    내모습도 다른사람 눈에는 저런모습이겠지 싶습니다

    엄니 친구분 퉁시리한데
    내 이만~하먼 날씬하제? 다들 내멋에 삽니다

  • 작성자 24.01.09 08:50

    나는 노래자랑 같은데 엇비슷해 보이는 사람 나오면 몇살일까 자막 나오기전에 맞추기 합니다

    늙은 남자가 나보다 나이가 적으면 왜 글케 위안이 되죠? 생생해보이는 남자가 나보다 나이가 많으면 급우울해져요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 이런 심리일까요?^^

  • 24.01.08 15:01

    네 ~~나이 먹으면 다 이해 합니다.

  • 작성자 24.01.09 08:51

    네네네 고갱님 이해하고 재밌게 사세요^^

  • 24.01.08 15:27

    세숫대야 ㅡㅡ빵 터젔시유 ㅡㅎ

  • 작성자 24.01.09 08:51

    모찌방도 있어요 몽타쥬도 있고
    자주 빵~ 터지며 삽시다^^

  • 24.01.08 16:46

    진해에서 거주하시는 몸 아무개님의 세숫대야는
    연식 대비 매우 양호한 상태로 사료됩니다. ^^

  • 작성자 24.01.09 08:52

    아닙니다 삭아서 눈물납니다
    늙어가는 모습 본다는게 참 무섭네요^^

  • 24.01.08 19:15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드냐?

    이 노래를 부르고 싶어지네요. 갑짜기......

  • 작성자 24.01.09 08:53

    뭔 그런 청승빨 넘치는 노래를 부르시나요
    쫌 신가다 뽕짝으로 갈아타세요 ㅋㅋ

  • 24.01.08 20:20

    동네 당구장에 가면,
    늙어 보이는 노인네들이 많다.
    나는 뚱뚱해도 얼굴은 팽팽하다.믿거나 말거나 ㅎㅎㅎ

  • 작성자 24.01.09 08:55

    뚱뚱한 남자들이 오래살고 피부가 두텁고 기름이 흐르고 땀이 나서 촉촉하니 얼굴에 잔주름이 없는게 장점이지요

    근데 얼마나 뚱뚱한지 궁금해요
    몽타쥬 한번 공개해봐요 ㅋㅋ

  • 24.01.09 04:53

    얼마전까지만해도 내나이에 이만하면 됬지 했는데 이젠 거울보기 싫습니다~~
    그냥 안입어보던 치마라도 입어보며 살고 그럽니다~~

  • 작성자 24.01.09 08:57

    그럴수록 자주 거울보고 가꾸고 자뻑도 하세요
    더늦기전에 예쁜옷과 고급진 화장품도 바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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