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이 한줄에 오천오백원이라 허거덩 하고 많이 놀랐지만 그래도 오물오물 꿀떡꿀떡하더니 배통통하고 만족하고있네요
첫댓글 오천오백원에 손이 달달떨리고 심장이 벌렁벌렁
우리집 큰아들이 벌어오는 돈으로 먹는거라 눈물이 왈칵 차올랐지만 그래도 내가 행복해야 하준이가 행복하니까 사먹었어요~호호
맘시야 잘했어 엄행하행 :)
첫댓글 오천오백원에 손이 달달떨리고 심장이 벌렁벌렁
우리집 큰아들이 벌어오는 돈으로 먹는거라 눈물이 왈칵 차올랐지만 그래도 내가 행복해야 하준이가 행복하니까 사먹었어요~호호
맘시야 잘했어 엄행하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