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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깨어 있는 집으로 원문보기 글쓴이: 화평
나의 시간의 소리를 들으라.
나의 말이 두렵지 않으냐
내 말씀이 너희를 심판한다는 것을 왜 알지 못하느냐
안다는 것은, 나를 안다는 것은
이 세상을 버리고 나를 따라오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오랜 시간 얘기하려 노력했다.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그 밖의 대선지 소선지자들을 통해서도..
너희들이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면
나의 말씀이 그 안에 있지 않겠지만
너희는 나의 말을 듣고 있지 않느냐
그런데 왜 내 말씀을 지키지 않느냐
소선지 대선지 상관없이 나는 모두에게 예언의 영을 내려
나의 날을 외치길 바랐다.
너희는 모두 나의 선지자이다.
선지자는 나를 가장 최우선 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나의 때를, 나의 사랑을 보아라.
이 시간을 알고 나를 따르라.
나는 너희에게 늘 일렀으리라.
이 세상 것을 사랑하지 말아라.
제발 부탁한다. 나를 알고 나를 아는
내 방주(말씀)안으로 들어오라 제발.
구원의 방주를 눈앞에서 보고서도
이 세상을 사랑하여 놓치려 하는 것이냐
나는 너희에게 알려주고 있다.
이 세계가 끝나려 할 때 많은 징조가 있겠으나.
이것은 시작(심판)을 알리는 징조는 아니니라.
단지 나의 때가 가까웠음을 알리는 나의 메세지인 것이다.
사랑한다 내 사랑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하고 싶다.
양의 문으로 들어오라.
이 세계는 양의 문과는 상관없이 흘러간단다.
사랑하라. 나의 계명 중 첫째가는 계명이니라.
이웃뿐 아니라 원수까지 사랑하거라.
교만한 마음을 속에 품지 말고 혈기를 끊어 내거라
이 시간 나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나는 너희에게 더 이상 다가갈 방법이 없단다.
환난을 두려워마라
개인에게든지 범지구적 세계적인 기근, 환난이든 간에
그 날 나의 날 두려워하는 자는
내가 모조리 지옥 유황불 못에 집어넣을 것이다.
나의 공력은 불타지 않으나
너희의 인간적인 노력의 공력은 불탈 것이라.
그러니 너희는 인간적인 노력으로 날 기쁘게 하는 척,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일하는 것을 그치고
나의 말씀위의 심판대에 맞는,
이 세상을 사랑하던 자들과는 다른,
나의 사랑, 즉 심판으로 나를 맞으라.
이 세상의 끝날 날이 너희가 생각하는 때,
그 계획하던 때와 다르니 속히 준비하여라.
곧 내가 온다! 내가 온다! 내가 온다!!!
외치라! 가르침(나의 순수하고 진실하며 참 된 말씀)을 가지고서
저 이방나라(주의 인 치심 받지 못한 자들)에 전하라!
나의 이스라엘아!나의 이스라엘은 영적 할례 받은 자니
이제 인 치심, 나의 인 치심을 받지 못하고
저 깊은 절망 속에 헤매이며
세상 것에 취해 허우적대는 저 자들을 구하라.
받든지 안 받든지 전하여라.
전하지 않는 자는 내가 그 날 그 손에서 피를 묻고 찾을 것이다.
들었으면 전하라. 그렇다고 해서 너희의 마음의
심령성전을 무너뜨리면서 전도를 하라는 것이 아니다.
나의 전도는 너희가 남 앞에서 굴욕당하고
‘나는 죽었습니다 주님’하여 밀알이 되는 것이다.
너희 자신이 죽어서 밀알이 되어라.
너희가 인간적인 외침으로 그 자기 열정으로
남을 절대 구하지 못하는 것을 알거라.
속히 따르라 내 나라에 들어올 자는 나의 말을 듣느니라.
나의 길을 예비하라 나의 길을 예비하라.
속히 이르는 그 날에 너희의 영혼이 보존되길 바라노라 아멘아멘
나의 영이여...사랑한다.
성부 성자 성령
동일하신 하나님이.
2011.08.07 주일
사랑의 교제시간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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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말씀)가 너희를 깨우는 도다.
의의 노래여 의의 병기여
나의 날을 기다리는 자들이 얼마나 적으냐
나의 날을 기쁘게 여기지 않는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나의 노래(말씀은 곡조 없는 찬송이므로)가 너희를 깨우는데
일어나지 않는 자는 누구냐
왜 이리 깊이 잠자고 있느냐
나의 생의 시(詩)[생명의 시-말씀]가 너희를
' 슬프고, 슬프고 덧없는 존재가 되었도다 '하며 우짖는구나
이 날이여(심판 날)나의 날이여 곧 임하는 나의 날이여
너희가 나의 생각을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른 모든 계명을 지키고 있느냐
나의 노래가 왜 들리지 않는 것이냐
생과 사의 노래 (말씀은 생명과 사망의 길을
알려주므로)가 내 심판 날 울려 퍼지리라
염소는 왼편 양은 오른편 모두 다 나오라
나를 사랑하지 않고 방탕하고 술 취했던 자들은 왼편,
나의 생의 노래를 부를 자들은 오른편으로 나오라
말씀의 계시가 이 교회에 있으니 모두 와서
나의 시원하고 엄위한 생명수의 말씀을 들으라
아직 나의 때가 이르지 않았다고 얘기하는 자들이 있느냐
이 세상의 때가 다 끝나 가는데
왜 너희는 아직도 나를 모르는 자처럼 대하느냐
내가 나그네 된 자들을 이끌어 이 교회로 이끈 것은
나의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나의 종이 이곳에 있기 때문이다.
생각의 관념의 놓으라.
이 시간에 거하는 종들아 왜 나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이냐
세상의 일은 그렇게 힘겨워가면서도 열심을 내면서
왜, 왜, 왜? 나의 말은 이다지도
길가에 구르는 돌멩이만도 못하게 여기느냐
슬프도다 슬프도다 슬프도다.
생각을 해 보아라 내가 너희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주는지
사단이 너희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는지를 말이다.
왜 나의 말은 이다지도 쓰레기 같이 여기느냐
도무지 알 수가 없노라
나의 인 777은 나의 성, 나의 나라 그 나라
영원한 천국에 가기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생각을 해보아라 나의 나라의 끝이 어디인지
나의 노여움의 끝이 어디인지 알 자가 있느냐
어느 누구도 나의 날을 알지 못하노라
아 슬프도다. 나 심판자가
너희 심령 문 앞에 서서 두드리는데 열어줄 생각은 않고
' 주님,돈은요? 물질은요? 내 사랑 세상은요? 내 사랑tv는요? '
라고 한다. 내 사랑은 이런 것이 아니다.
나는 이런 세속적인 것을 주려고 오지 않았다.
너희의 재미가 그렇게도 크냐?
이 세상 아비 사단이 그다지도 친하고 싶은 대상이냐
너희를 도살장으로 모는 사단인 것을 왜 알지 못하느냐
내 손에 있는 나의 권능을 보라
나의 권능은 불로 연단된 정금이요 벽옥이요 홍마노요
녹보석이요 남보석이요 홍보석이요 수정이요(계 21:11~21)
나의 나라는 각양 보석이니라. 사랑의 보석이니라.
이것들은 나의 천국의 재료이다.
나의 천국은 이 보석들을 마음에 품고 있는 자 만이 올 수 있다.
이 세상 것이 진정 무엇인지 모르느냐?
너희를 파탄 내려는 사단이
좋아 보이는 붉은 옷과 진주를 가지고(계 17:4,18:12)
너희를 농락하고 너희의 편 인척 온갖 아양을 떨다
나의 심판의 때가 이르기 전에 너희를 절망으로 빠뜨려
저 나라에 도달하지 못하게 만들려는 것이 아니냐?
' 사랑한다 나의 종들아 종아 종아 종아 ' 불러도
눈치 채지 못하고 나를 알아보지도 못하고
나를 오히려 힐난하고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핍박하기에만 바쁘며 행복해하지 않느냐
내가 모를 것 같으냐?
너희의 마음속에 있는 붉은 보석이 누구를 향한 것인지?
나의 홍보석이 너희의 붉은 보석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구나.
사랑한다. 나의 사랑을 받아 십자가를 지거라.
너희의 사랑함이 내가 아닌 다른 곳에 가 있다는 것이
나와 너희를 이어주지 못한단다.
죄의 구렁이 너와 나 우리 모두를 가로막아
저 나라를 향해 갈 수 없도록 만든단다.
연합..나와 이 세계의 사람이 연합되길 바라며..
너희의 세상 재미를 놓거라 세상 재미는
너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단다.
나의 사랑을 받으라. 나의 사랑을 이해하거라
내가 바라는 마음은 흠 없이 순결한 마음이다.
나와 함께 저 천국을 바라보자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죄에서 나서 죄에서 살던 너희를 내가 구원하러 왔으니
심판자가 문 앞에 곧 이름을 알고 나의 세계를 소망하라.
생각,정죄,나의 나라를 소유하지 못함,
나를 사랑하지 않아 십자가 지지 않는 모든 것.
나는 이것들을 절대 내 것이라 얘기하지 않았다.
나의 나라가 이리도 큰데 왜 들어오는 자는 이리도 적으냐
나의 집은 온 거민이 영원히 살 수 있을 만큼 안락하고 평안하며
나의 나라는 아름답고 아름답고 또 아름답도다.
나를 사랑하느냐 진정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나를 찾아 헤매이는, 길 잃고 ' 메~음메~ 나의 주님
내 마음 속에 아니 계시면 어디 계시나요 '묻는
내 양을 찾고 먹이라. 내가 그 양들을 이 교회로 이끌 것이다.
나를 찾고 나를 구하여라. 시간이 없다.
나의 시간의 때(심판 날)를 아는 이가 아무도 없도다.
이 천국을 너희 심령에서부터 이루어 나의 나라로 나아오라.
† †
/ \ / \
|심령| ≠|심령|
각 심령 심령은 연합을 이루되
나의 나라는 모든 심령 심령이 제각기 다른 은혜로
내가 그들에게 각각 다른 환난과 연단으로 시험하였으니
그 새롭게 된 후(심판 후)에는 그 영광도 다르리라.
그 나라에서 알지 못한 모든 비밀한 것을 알게 되리라.
그 나라에 어린양의 신부로서 가게 되면
나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땅의 나라에서 기뻐할 생각마라.
내가 구약의 앞선 선지자나 신약의 사도들을
절대 웃게 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거라
그들의 몸은 고단하여 늘 울고 아프고 힘들었으나,
그 마음 속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내면의 기쁨은
이 세상이 줄 수 있었던 것이 아니다.
나를 사랑하라 너희를 비우고 나를 채우라
그 날 심판의 문 앞에 섰을 때
나는 단 한마디로 너희를
나의 말씀 아래 무릎 꿇은 자로,
나의 말씀 아래 무릎 꿇지 않는 자로 정확하게 나눌 것이다.
너희의 마음속에 내가 가득 찼느냐?라는 이 말로 말이다.
너희의 죄 된 본성이, 그 옛 아담의 궤휼로써 흘러나온 본성이
조금, 아니 티끌만큼이라도 있다면
그 날 나를 보지 못하리라
나를 보아라. 성경에서 나를 보아라.
심령에 나를 가득 채우라.
이 땅에서 육으로 즐거워 뛰는 자는
그 날 유황불 못에서 뜨거워 뛸 것이다.
이 땅에서 영으로 나의 일을,
나의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일하여
몸은 지치고 곤하며, 나를 보고
' 오, 주여 힘이 드나이다 '라고 얘기하지만
그 영은 기뻐 뛰며 행복해 할 것이며
그 나라가서는 더 기뻐 뛰며
" 오, 주님 내가 당신을 이제 보나이다.
내가 주님 안에 주님이 내안에,
나를 기쁘게 하는 당신이여.
날 기뻐하는 당신이여.. 당신이여.. 당신이여..
나를 사랑하는 나를 사랑하는 나를 사랑하는 당신이여
사랑하나이다. 오..사랑이라는 단어로도 부족한
이 선한 빛이시여 내가 당신을 만나 행복하나이다.
나를 사랑하는 당신이여 "라고 얘기할 것이다.
이 중 어떤 자가 되고 싶으냐?
나의 엄위한 말씀이 너희 문 앞에(심령성전)서서 기다리노라.
두드리노라 두드리노라 두드리노라! 쾅쾅쾅!!!!
그 문을 열고 나를 맞이하라 지금 당장!!!!
나를 보아라 나의 사랑을...
내 사랑. 나의 사랑. 사랑한다.
2011.08.07 주일
8시 기도회중에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