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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건강봉
톡톡 두드리기만 하면 만병이 낫는다는 대나무 건강봉을 개발한 전중찬 선생(1932년생). 대나무봉이 아니었으면 그는 이 자리에 살아있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대나무봉에 대한 그의 믿음은 절대적이다. 전국민적 건강기구로 대나무봉을 보급하기 위해 오늘도 나이를 잊고 동분서주한다. 잘 나가다 고혈압으로 쓰러져 황해도가 고향인 전중찬 선생은 인천에서 마을금고 이사장을 하며 돈은 벌만큼 벌었다. 폭식과 폭주를 즐긴 그의 체중은 한때 90Kg에 달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당뇨병과 고혈압이 왔다. 돈이 아쉬울 것이 없는 그가 안 해봤을 것이 뭐가 있겠는가. 그러나 아무 소용없이 그저 죽을 날만 기다리는 형편이 되었다. 건강을 잃으니 부귀영화가 무슨 소용 있으랴. 이때부터 전중찬 선생의 인생관은 바뀌었다. 대나무로 두들기다보니 병 나아 어떻게든 병을 고쳐보겠다는 마음으로 전국을 다니던 전중찬 선생은 대나무밭에서 영감을 받았다. “옛말에 대나무로 아이를 때리지 마라. 아이가 마른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대나무로 때리면 소화가 촉진된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먹을 것이 없던 시절, 대나무로 맞으면 소화가 빨리되어 배가 고파지고 결론적으로 마르게 된다는 얘기다. 지금이야 너무 많이 먹어 탈이 나는 시절이니 그 원리를 거꾸로 이용하면 길이 있을 것 같았다. 처음에는 그냥 대나무 막대기로 온몸을 두들겼는데 과연 효과가 있었다. 좀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다보니 지금의 대나무 건강봉 모양이 되었다. 그동안 전중찬 선생의 병이 깨끗이 나았음은 물론이다. 이때부터 대나무봉을 국민적으로 보급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는 대나무봉이지만 지금의 모양이 나오기까지는 오랜 세월과 많은 연구비가 들었다. 전통적으로 죽공예품이 발달한 담양으로 아예 거처를 옮겼다. 보다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함이었다. 만병통치 요술봉 대나무봉의 치유 원리는 몸 안의 활성산소 제거와 산소공급에 있다고 전중찬 선생은 설명한다. 또 몸을 타격할 때 일어나는 파동에너지가 인체의 생명력을 일깨운다고 한다. 그렇다면 왜 하필 대나무일까? “대나무의 강한 기氣작용 때문입니다. 대나무의 산소 생성은 다른 식물의 두 배나 됩니다. 대밭의 모기가 가장 극성인 것 보세요.” 대나무봉은 가히 도깨비 방망이라 할 만큼 다양한 효능을 발휘한다. 고혈압, 당뇨병 등 치료가 어렵다는 각종 성인병은 물론이고 아토피, 여드름, 기미, 비만, 골다공증 등 여성미용에도 그만이다. 게다가 불면증, 우울증, 정신병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전중찬 선생의 말에 의하면 정신질환도 순환기 장애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성인이 되면 뼈가 성장을 멈추는 줄 알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대나무봉으로 뼈를 두들겨주면 골밀도가 높아지고 뼈가 단단해집니다.” 그는 교통사고를 두 번이나 당했지만, 단단한 뼈 덕분에 큰 상처를 입지 않았다. 다른 노인들은 넘어지기만 해도 뼈가 부러지는 것과 대조적이다. 자연이 알아주는 인간이 되자 전중찬 선생은 지금 국민의 과반수가 병으로 고생하는 것은 가정의 룰rule이 깨진 것이 원인이라고 본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음식문화가 파괴된 것이 심각하다. “인스턴트 음식이 범람하는데 그게 입에는 달아도 위胃에는 독이거든요.” 입에 달게 맛을 꾸어도 결국 몸에는 해가 된다는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리라. 대나무봉으로 두들기면 입맛이 당겨 반찬도 필요 없다고 한다. 그는 집에서는 김치와 간장 하나씩만 놓고 식사한다고 한다. 그래도 꿀맛이란다. “자연이 알아주는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은 속이고 꾸미고 거짓말을 하지만, 자연은 정직해요. 자연을 위하고 자연이 알아주는 사람이 참사람(웰빙피플)입니다.” 인생의 산전수전을 다 겪어온 그의 인생철학은 이 한마디로 요약된다. 자연이 알아주는 인간이 되자. 모두가 두드리자 우리나라 노인 인구의 대부분은 병을 지니고 있다. 병원에 안 다니는 노인이 거의 없으며, 거의가 약으로 살고 있다. 국민이 부담하는 의료비용은 천문학적인 숫자다. 전중찬 선생은 그 대안으로 대나무봉의 보급을 내세운다. 자비를 들여 군부대와 관공서 등 단체에 무료로 나눠준 것만도 수만개에 이른다. 술 한잔 덜 마시고 담배 몇 갑 덜 피우면 마련할 돈으로 평생건강을 보장할 수 있다면 그 보다 효과적인 투자가 있겠는가? 대나무봉으로 효과 본 사례는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다. 입소문이 퍼져 선물용으로 사 가는 사람도 많다. 전세계 길거리에 오가는 사람들이 하나씩 대나무봉을 두드리며 다니는 풍경을 볼 날도 꿈만은 아니다. 체험사례 7개월 만에 20년도 더 젊어졌습니다! 정말 신통한 물건이다!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대나무 안마봉을 매일 한 시간 정도씩 전신을 두드리다 보니 7개월 만에 20년도 더 젊어진 것 같다는 김태선 옹(73세. 노원구 하계 2동) , 전혀 부작용이 없고 돈도 들지 않는 대나무 안마봉을 삶의 친구로 삼아 전국민이 무병장수 누리기를 바란다는 마음으로 그 놀라운 체험의 내용을 공개하였습니다. 1. 전립선 문제로 하룻밤에 7~8회 소변을 보느라 잠들지도 못했는데 2개월부터 호전되면서 5개월이 지나자 완치되어 중간에 한 번도 깨는 일 없이 숙면을 취하게 되었다. 남성 기능도 왕성해지는 기적도 함께.... 2. 병원에서 포기한 귀울림(이명) 증상도 10일 만에 호전되었고 지금은 청력뿐만 아니라 시력도 훨씬 밝아졌다. 3. 고혈압 약을 4년 가까이 복용했는데, 몸무게가 5Kg 줄면서 혈압도 정상이 되어 복약을 중단하였다. 4. 복부를 열심히 두드리다 보니 뱃살이 빠지고 매일 황금색 대변이 굵고 시원하게 나와 몸이 그렇게 가벼울 수가 없다. 5. 치주염이 사라졌고, 천식도 많이 완화되었다. 6. 기력이 왕성해졌고 기억력도 되살아나 이젠 깜빡 잊어버리는 일이 없다. 7. 뼈가 튼튼해져서 골다공증은 걱정도 되지 않는다. ----------- 두들기기만 하면 낫는다 남녀노소 머리에서 발끝까지 톡톡 두들겨주세요. 노인분들은 근육 뿐 아니라 뼈도 가볍게 두들기면 골밀도가 점점 높아져 골다공증도 예방됩니다. 아이들은 통뼈가 되어 잔병치레를 하지 않습니다. 머리숱이 적은 분들은 머리가 다시 난다고 하니 열심히 두들겨봅시다. 종일 사무실에서 컴퓨터로 작업하는 회사원이나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학생들도 잠깐씩 틈내어 어깨를 두들겨주면 묵직했던 어깨가 한결 가벼워집니다. 매일 30분씩 삼천번만 두들겨주면 병에서 해방됩니다. 성인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밑져야 본전이니 열심히 두들겨보세요. 대나무봉을 개발한 전중찬 선생도 고혈압, 당뇨로 죽을 고생을 하다 기적처럼 대나무봉의 원리를 발견하고 회생하여 제2의 인생을 살고 계십니다. |
첫댓글 제 건강을 지켜주는 건강봉을 이벤트 퀴즈 상품으로 준비했습니다.
그러면 운초님 건강은 어떻하나요?
보셨잖아요 아시잖아요 이만하면 사과밭에서 일할 수 있잖아요
기적의 대나무봉 이네요. 퀴즈 당첨되어 열씨미 두들기면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싶어요..ㅎㅎㅎ
저두 저런 대나무봉이 있는데요... 게을러서 사용을 못합니다. 누가 대신 좀 두드려 주면 좋을텐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