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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토갤러리에서 2009.11.28자로 올렸던 사진이 그날의 베스트포토(11.29)로 선정된 사진 >
겨울비가 그치고 파릇파릇 보리 새싹에 물방울이 맺혔다. 겨울의 한 가운데에서 싱그러움을 만끽한다.
AF-S 70-200VR을 받아들고 바로 마운트하고 밖에 나가 첫 샷을 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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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낙지와 꼴뚜기들 원문보기 글쓴이: 낙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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