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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화 1 ☆ 오늘의 영화 <비투스> - 판타지, 드라마
물에빠진물고기 추천 0 조회 27 16.10.04 00:0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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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0.04 00:11

    첫댓글 어릴 때 기억이 하나도 없다.
    엄마, 아빠와 주위 사람들이 나에 대해 무슨 말을 했었는지 아는 게 없다.
    커서 뭐가 될 거라는 등의 흔한 말도 기억에 없다.
    타고난 능력이 없었던 건지, 발견하지 못한 건지 특별히 기대하지 않았다.
    그런 기대가 없어서 그랬을까.
    뭔가를 꼭 해야만 하는 걸 느끼지 않아서 내가 하고 싶은 걸 했다.
    물론 너무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해서 걱정이 되긴 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쓴다.
    어릴 때부터 가장 좋아했던 건 쓰는 거였다.
    계속하다보면 노벨문학상 탈 만한 작품 하나 나올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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