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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7일 4주 주일예배
오늘은 창세기 1장 말씀이다. 창세기가 성서 66권 중에 맨 처음 쓰여진 성서가 아니라 창세기는 바빌론 유수 이후 쓰여진 책이라는데 오늘 창조장을 읽는다.
빛을 만드시고,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무척 흐뭇하셨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창세기를 읽으면서 가장 많이 등장하고 마음에 남는 한마디를 뽑으라 하시니 산성님과 하늘님은 "무척 흐뭇하셨다."를 꼽는다. 나역시 일곱번 등장하는 참 좋았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는다. 칸트는 그의 묘비명에 DAS IST GUT 이라고 기록되었다고하는데 하나님께서 지으시고 그렇게 기뻐하셨다고 하는 이 세상을 사람들은 전쟁과 폭력으로 아직도 하나님이 지으신 이 땅을 황폐하게 하고 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전쟁, 이스라엘 가자지구 이란전쟁, 미얀마 내전 아직도 전쟁이 끊이지 않는다.
24일 소원님 부친이 소천하셨다.
오늘 광야님 생일이다.
평화동 장수보양촌에서 식사를한다.
뫔센터에서 유란시아님과 대화한다.
광주에서 오셨으니 나 역시 그분과 대화의 장을 여는 것이 도리이리라.!
1. 창세기와 빛에 대한 성찰
- 창세기는 이스라엘 영적 지도자들의 고뇌와 깨달음을 담고 있다.
- 하나님은 태양보다 더 큰 존재이며, 빛의 근원은 하나님 자신임.
- 동학 수련에서 암송 주문의 중요성을 느꼈음.
2. 소리의 에너지와 의식의 작용 : 제소리
- 의료급여 업무를 보면서 느낀 소리에 대한 에너지 부족.
- 소리의 명확성을 위해 무음 활성과 콧소리, 말소리에 주의해야 함.
- 소리는 에너지를 소환하고 의식의 작용을 밖으로 태어나게 하는 중요한 요소다.
3. 대화의 중요성
- 대화는 서로의 심장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 귀를 어깨에 있다고 생각하고 들어보면 더 잘 들린다.
- 목소리에는 에너지, 기, 건강성 등이 담겨 있다.
4. 목 근육과 소화의 관계
- 목 근육이 약해지면 척추에 문제가 생겨 균형이 어려워지고 두통이 생긴다.
- 목 근육과 소화는 연관성이 있어 목 근육이 약해지면 위장에 문제가 생긴다.
- 목 근육을 잘 관리하면 표정이 밝아지고 건강해 보인다.
5. 목소리의 중요성과 건강
- 자연스럽게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 목소리는 내 의식과 무의식을 담고 있다.
- 목소리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6. 목소리와 건강
- 음식을 먹기 전과 후의 목소리가 다르다는 것은 긴장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서 목소리에 긴장이 많이 들어간다.
- 건강한 목소리를 위해서는 목을 열어야 한다.
7. 전문화 시간에 목의 이완과 에너지 소통의 중요성
- 전문화 시간에 목의 이완과 에너지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
- 200대 하나 단 한 번에 죽이는 것을 정확하게 해서 에너지를 아끼는 것이 중요.
- 프로그램식의 주기도 만들어 자동화를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깊은 주의 음성을 포착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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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포로기에서 돌아오고 난 뒤에 창세기가 그때 이제 표집이 된다. 창세기는 하늘로부터 뚝딱 떨어진 책이 아니다. 그러니까 창세기에는 이스라엘의 영적인 어떤 그런 지도자들의 모든 고뇌와 깨달음이 다 들어 있다.
그럼 이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첫 번에 만드신 것이 있다. 바로 빛이다..
우리 인간이 만들어낸 빚은 종합적인 어떤 그런 원리를 가지고 장비를 발전시켜서 전기를 만들어서 빛이 나오고 있다. 이게 포로 생활이라고 하는 극한의 어떤 그런 현실적인 고난과 또 영적인 그런 절망을 지나서 하나님은 태양에 비교할 수 있는 그런 분이 아니고 태양조차도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에 불과하구나 그래서 지난번에 말씀드렸다. 하나님은 빛의 시설 그 근원의 빛 자체에 있다. 쉽게 얘기를 해 우리가 태양 빛, 빛이 3세계에 있는 태양빛은 빛이고 산앙에서 말하는 우리 신앙의 선배들이 고백했던 그 빛은 하나님 그 자체라는 점, 이 차이가 있다..
특히 A와는 그 부분을 아주 강조를 한다. 피조물 아 그러면 그 말씀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요즘에 생각을 하게 된 건 뭐냐면 요즘에 동학 수준 49일 수준을 지금 신청을 해가지고 새벽 5시 반에서 6시 반까지 그래서 그 종합 수련을 해 보고있다. 전에도 작년인가 어 부안에서 그 일포님 계신 거기서 1박 3일 통합 수련을 한번 해봤다. 동학 교도들이 어떻게 수련을 하는가 알기 위해서 그리고 갔다. 그때도 느꼈지만 이번에도 내가 느끼는 게 뭐냐면 그 동학은 주문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그 주문을 하는데 그 뭐 2박 3일에 뭐 이 주문이 하도 많아서 설명하는 말은 별로 없고 그냥 주문을 하는데 큰 소리로 계속 보여준다.
그러니까 그 소리에 대한 그 에너지 소리에 실린 에너지는 좀 미흡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받게 됐다. 그래서 마음을 싣고 또 그 마음을 싣는 거에 대한 어떤 내용에 충실하게 다른 것도 명확하게 하면 좋겠다. 그 발음이 명확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무음 활성을 제대로 해야 되고 이 콧소리가 정확하게 해진다 어 말소리도 명확해진다. 아, 그래서 저는 아까 하영이한테도 얘기했듯이 아침에 북을 치니까 얼굴 살아났다. 힘이 좀 생기는 거 같다, 근데 그걸 진짜 소리도 질렀을 거 아니냐?
정말 그러니까 소리가 터져야 사람은 에너지가 돈다. 이게 에너지 소환을 하려면 우리는 소리를 내야 된다. 근데 그 소리가 절실한 소리 이게 찬송가고 기도 아니겠는가, 이게 음 인간이라는 것은 그것도 느꼈어, 어떤 생각에는 그 의식의 작용을 밖으로 태어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이게 뭐 대화를 푸는지 뭘 하든지 하여튼 그 서로 소통을 하면서 살아야 이게 인간이다.
그 그것이 살아나면 창조가 일어나는 거다, 그 원리를 창세기가 얘기해 주고 있다. 어 뭔가 인간에 대한 신뢰라는 것을 보인다. 말은 서로 그 사람의 말에 대한 신뢰다. 그래야 그 사람이 믿을 수가 있지, 그 그 사람이 가지는 어떤 권위와 파워도 그 사람의 목소리 속에 다 담겨 있는 거다. 어 근데 이제 대화라고 하는 것도 자꾸 밖에 사람과만 하는 건 안 된다.
내가 나하고도 대화 한다, 자기 자신과의 대화가 그럴라면은 내 내면에서 들려주는 소리를 듣는 그것이 필요해 이게 지난주에 서울에서 3일간 어 어렵지만 그 지도자 마이크 부스로 오셔서 어 이제 설명 내 안에 있는 스탑 3 가지 이 별에 관한 그런 그 수렴을 좀 했다. 네 그분이 강조하는 것은 어 우리가 어떤 대화를 할 때 귀를 여기 있는 귀에게만 주만 있는 게 아니라 심장 각자의 심장 안에 있는 귀에 작동을 시켜야 된다. 뭐 그런 말씀을 해 주준다.
내 심장에 묶이고 그러니까 가정으로에 듣고자 하는 그런 마음이겠지. 네 그래서 저는 이제 누가 이 대화 말을 하는데 이렇게 그 보고 있으면 판단이 막 가버린다. 이게 그래서 그 사람이 하는 말은 그 사람의 소리로 그냥 있는 그대로 들으려고 하면은 이 귀가 여기 있어갖고는 좀 잘 안 되는구나 힘드는구나 해서 너는 귀를 어깨에 있다 생각하고 어깨로 한번 들어보면 우리도 효과가 있다. 근데 이제 마이크 음수는 심장의 귀를 얘기를 했다, 어 굉장히 좀 또 의미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했다. 우리가 기도를 하든지 뭐 책을 읽든지 대화를 할 때 먼저 소리를 듣는다.
유복은 커뮤니케이션 센터? 그런 게 있었던 누군가하고 큰 얘기를 하는 거다. 주로 받는 거다., 그러니까 소통을 하려면 목을 풀어야 돼, 이게 그러면 이 말이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그 사람이 아까 에너지나 뭐 원이나 또 어떤 건강성 이런 게 다 목소리 속에 들어 있다? 나는 이렇게 사기가 죽고 그러면 사기가 지금 목소리로 나오는 거고 그 다음에 가슴에 슬픔이 들어 있는 사람은 잘 들어보면, 슬픔의 목소리가 들린다.
목근육이라는 게 앞 근육하고 이렇게 근육이 있다. 여기 아니 한 손으로 딱 찍어준다. 그리고 목 근육이 약해지면 척추도 문제가 생긴다.
균형이 어려워 뭐 거북목이 되고 그러면 이제 두통이 일어나고 그 문제가 또 생긴다.. 그래서 이 목 근육은 위장과 또 연관성이 돼 있다
그래서 위장의 그 경락은 감정의 경락과 연결 됐다. 그래서 이 목 근육과 소모는 이 위장의 이 감정의 근육에 의해서 어느 부분의 표정이 미묘하게 변화를 가져온다는 거다. 그러니까 표정이 참 밝고 뭔가 어 이렇게 좀 건강한 그런 표정을 가지려면 그런 얼굴 근육을 가지려면 이 목의 근육을 잘 관리를 해줄 필요가 있다는 거디.
사람들도 사기가 죽으면 걔한테 쫓긴다고 한다.
이게 그래서 숲속의 새들처럼 자연스럽게 우렁차게 내 소리를 내가 내면서 사는 거 그게 중요하다.
내소리를 안내면 대우를 못 받는다. 왜 자기 목소리를 이제 잃어버리고 다른 사람이 가수 흉내내는 네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그래서 목소리에 우리가 힘이 들자면 내가 나를 지킬 수 있는 단전 에너지 또 그 쓸개 빠진 사람이 뜻이다.
그게 약하니까 구차하게 설명을 하고 변명을 하고 막 어 자기장도 없이 남의 입장을 갖다가 되면서에 그렇게 얘기하고 주눅이 들고 그런다. 그래서 우리가 주일날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를 하고 그럴 때 복식호흡을 하면서 큰 소리를 좀 냈으면 좋겠다. 우리 목소리를 좀 건강하게 좀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한번 해봤다.
그래서 내 목소리는 나도 모르게 내 목소리 하면은 내 의식과 무의식이 다 들어 있다. 나라고 하는 존재의 현상태에 대한 정보를 목소리가 담고 있어. 그래서 지난번에 우리 요새는 세상이 좋아져가지고 개방송도 있더라고 건물들 방으로 아 그게 이렇게 어떻게 어디까 그 개 전문가가 지금 저 개는 아침밥 먹은 거고 늦게는 아주 안 먹은 개 목소리라고 그 개 목소리만 듣고 밥 먹었는데
그러면 또 다 이렇게에 아픈 게 이제 어디가 불편한 건지 그걸 이게 맞춘다,
이게 그래서 밥 먹기 전에 목소리와 밥 먹은 후의 목소리가 달라. 예, 그래서 오늘의 현실을 보면 사람들이 너무나도 주름이 들어 있고 힘들어 하고 있다, 그 목소리를 들어보면 참 긴장이 많이 들어있고 누가 대들면 막 바로 그냥 공격이 나온다. 그런 어떤 억압된 에너지들이 좀 도시들이 많이 있다. 많이 이렇게 힘들게 오늘 하는 현실들이 그런데에 이런 이런 세상에서도 건강한 몸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혹시 뭐 왜 그들에게 다 건강한 목소리에 대한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예 우리가 그런 에너지를 좀 회복하는 그런 시간들을 여러분들이 좀 가졌으면 좋겠다. 근데 가끔 사람들 목소리가 너무나 죽어 있다.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선이 됐다.
그래서 음식을 씹으면 뭐 의식이 있다. 골다 그 목구멍 안에는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선에 있는 여러 작용들이 같이 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소리를 지르면 소리를 내면 의식과 무의식에 어떤 정보가 담겨져 나오게 되어 있었단 말이다. 그런데 이 안에 너무 억압돼 있는 것들이 많으면 이런 이런 것들은 여러 가지 심리적인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 건강을 위해서 영적인 건강하면서 또 나 자신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는 어 목이 열려야 되겠다. 지금 저도 지금 목이 잠겨 있다.
어 뭐 잠시간 동안 앉아서 이 타이핑을 하고, 그러다 보니까 목소리가 잠겼는데, 이 목의 이완과 에너지 어떤 소통, 이게 필요하다는 걸 지금 얘기를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