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이 가득한 5월입니다.
우리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 초여름을 함께 맞이하고 있습니다.
저는 김종득·조성환 시의원님과 신정숙·조덕제·신지수 구의원님과 함께 관내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방문해 구민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먼저, 전적지 순례를 떠나시는 전몰군경미망인회 여러분들께 배웅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명현한마음 운동회에 참석했습니다. 운동장을 맘껏 뛰노는 우리 아이들을 보니 기운이 불끈 납니다.
아울러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열린 부평농협 원로조합원 경로잔치를 시작으로 계양구청 어버이날 기념행사, 계양농협 저소득 어르신식사, 효성태산아파트 어버이날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하늘과 같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큰절을 올렸습니다.
"천하의 모든 물건중에는 내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다. 그런데 이 몸은 부모가 주신 것이다." 율곡 이이 선생님의 말씀입니다.
어버이의 은혜는 끝이 없습니다. 계양의 아들 유동수가 항상 빛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계양의 모든 어버이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어버이들이 걱정없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 실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