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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클럽
 
 
 
카페 게시글
여행기· Traveller's Diary 모로코@아프리카와 유럽사이, 빛나는 지중해의 별.. 2. 세계에서 가장 큰 미로, 페스의 메디나
지중해 소년 추천 0 조회 219 10.12.08 22:4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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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9 09:17

    첫댓글 당나귀 사진 좋네요.음...저도 사진을 배우고 있어요.전시회도 했구요^^사진적으로... 충분히 자극해 주는 멋진 피사체로 가득한 곳이라 생각되네요.그런데 그들과 소통하여 좋은 사진을 얻기에는 적지않은 시간이 걸리겠구나 하는 느낌도 있네요.결론은...역시 지중해소년님의 여행기는 반갑다는...^^

  • 작성자 10.12.09 10:04

    엇, 사진 전시회라니.. 실력이 보통이 아니신가봐요.. 전시회 한 사진 좀 보여주시지.. 감사합니다..

  • 10.12.09 09:38

    1편과의 텀이 길어서 프롤로그만 올리고 또! 잠수 타시는거 아닌가 -_- 마음 졸였는데 이렇게 판타스틱한 사진을 동반한 여행기 올려주셔서 성은이 망극하옵니다.ㅋㅋ근데 어린이집 선생님 복장은 아무리 봐도 의사 가운 같은데 패션 취향 특이하네요;;

  • 작성자 10.12.09 10:05

    ㅋ 잠수에의 유혹도 있으나 약속이 약속인 만큼.. ㅋ 이거 미리 못을 박으니 잠수 못타겠구만요. 그러게요. 근데 애들이 안보여서 조금 아쉽..

  • 10.12.09 10:54

    상세한 설명도 좋고
    이국적이 사진들이 마음을 설레이게 하네요~
    아침식사 테이블의 식기도 탐나요 ^^

  • 작성자 10.12.16 11:58

    저도 저 식기들은 탐이 났는데 감히 살수는 없었죠. 식기 구입하러 함 다녀오심이..

  • 10.12.15 10:07

    우리나라 콜드와 다른 오렌지쥬스 맛보고 싶은데요??
    저 청바지들고 잇는 청년은 단지 저 포즈 하나 취하고
    돈을 벌다니..나쁜것들..ㅎㅎ

  • 작성자 10.12.16 11:58

    한번 다녀오심이 어떠할지요. ㅋ

  • 10.12.16 21:01

    청바지 청년... 음... 눈빛이 먼가 교활해 보이는데요 ㅋㅋㅋ

  • 10.12.17 00:43

    잘 읽고 갑니다.자세한 설명을 들으니,,,더욱 생생한 느낌 입니다.

  • 10.12.22 16:43

    앞부분의 묘사는 마치 추리소설을 읽는듯 했어요~ 재미있게 잘 읽고 있으니 계속 고고~~

  • 11.01.02 06:55

    크레페 맛을 어쩜 이렇게 맛있게 묘사해 주셨는지요. 소년님은 글씨도 잘 쓰시지만 "글쟁이" 기질도 있으신것 같아요./ 청바지 빠는 총각은 시실리 카타냐 시장의 마피아주차요금 뜯기요원 같이 생겼군요. 그런데 하는짓은 우리가 이집트 여행시 피라미드 앞에서 만났던 고약한 늙은이 같구요(갑자기 사진찍는 내 카메라 앞에 나타나서 손을 흔들더니 돈 내놓으라 그래서 카메라 보여주고 그 늙은이 들어있던 사진을 확 지워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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