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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제 기간 동안 문예회관 6~ 10전시실에서 열리는 기획전시 ‘대구의 힘, 예술의 힘’전은 대구건축가회, 대구미술협회, 대구사진가협회 회원이 출품한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대구사진가협회의 전시는 대구의 전통시장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8일 오후 7시 팔공홀에서 열리는 ‘가을, 어느 멋진 날’ 공연은 대구를 대표하는 성악가와 연주자, 무용가들이 꾸미는 무대다. 성악가 이윤경, 최덕술, 혼성중창단 ‘프리소울’이 오페라 아리아를 들려주며, 피아노 트리오가 ‘리베르탱고’,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 ’, ‘Let it go’ 등 귀에 익은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 최댄스 컴퍼니의 현대무용 6대 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 문인들이 함께하는 문학교류제도 펼쳐진다. 7일과 8일 대구프린스호텔에서는 각 지역의 문인들이 참여해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또 9일 오후 5시 비슬홀에서는 대구예총과 교류협정을 맺은 중국 강소성 문련 공연단과 대구국악협회의 공연이 마련된다.
한편, 개막일인 4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중정홀에서는 <2014 대구예술인상 시상식>이 함께 열린다. 대구예술상은 2002년에 제정되어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대구시장상도 수여하고 있다. 올해 대구시장 표창은 서정기 대구사진가협회 회장, 감사장은 이재화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대구예술대상은 이명희 대구국악협회 회장이 수상한다.
또 예술상에는 건축가회 조만태 씨, 국악협회 이연옥 씨, 무용협회 서상희 씨, 문인협회 윤경희 씨, 미술협회 노태웅 씨, 사진가협회 김충식 씨, 연극협회 최현묵 씨, 연예예술인협회 김대성 씨, 영화인협회 김선갑 씨, 음악협회 이의춘 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 족자와 수상자의 인물화가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