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용종동 '해촌'에서 저는 팥죽을 '해촌'을 소개한 언니는 들깨수제비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문난 맛집이라 손님이 많았습니다.
저는 팥죽을 좋아해서 팥죽을 먹었고 '해촌'을 소개하며 함께 한 언니는 들깨수제비를 시켜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모든 재료가 100% 국내산이고 김치도 직접 담근 것이기에 비빔 보리밥도 너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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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용종동 '해촌'에서 팥죽과 들깨수제비 맛있어요.
고소미
추천 1
조회 43
24.08.16 22:3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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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름 더위 맛난 거 많이 먹고 이겨내기...
팥죽도 좋아하고 들깨수제비도 좋아하는데 인천에 가면 꼭 가보고 싶네요^^
네^^ 가보시면 맛나다 하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