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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건강한 청소년, 우리의 딸들 이야기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209 07.12.22 22:5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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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23 07:43

    첫댓글 또 다른 행복의 채움속에서 환한 미소 이어지기를 바라며...

  • 작성자 07.12.23 08:15

    아이들이 자신의 가치를 찾아낼 줄 안다는 것이 보기에 좋았구요 어찌나 당찬지 기특하기까지 했습니다. 스스로 인생을 찾아나서는 예쁜 파랑새들 입니다.

  • 07.12.23 22:42

    전 석영입니다. 그날 너무 울기만해서 하고싶은 얘기 채 하지도 못하고... 많이 답답하셨죠.^,^ 그치만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처음보는 분들과 그렇게 얘기하는 것도 처음이었고요. 너무나 맘이 편해서요..언제든지 가고싶네요. 차도 정말 좋았고요. 덕분에 차에 대해서 많이 검색하게 되네요.

  • 작성자 07.12.23 23:24

    ㅎㅎㅎ 그래도 예쁘기만 한 걸 뭐. 그 눈물이 보석이 되는 날을 기대 할 게. 오고 싶은 날 언제든지 연락하면 픽업도 가능하니 망설이지는 말고.

  • 07.12.23 22:43

    마지막 Thank You는 그림 잘그리는 수현이가 그린거예요. 저도 쓰고싶었지만 저기에 제 맘도 담겨있슴다~~

  • 작성자 07.12.23 23:15

    아하 그랬구나...죄다 그 마음이었을 거라 생각해. 땡큐...언제라도 사용가능 한 말, 친근한 말이 되도록 늘상의 땡큐....

  • 07.12.23 23:06

    참으로 좋은 나이를 사는 푸릇한 친구들이네~! 내 마음 까지 푸릇해집니다~!

  • 작성자 07.12.23 23:16

    그 아이들이 자유 의지로 사는 날까지 멘토 역할을 충분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더욱 진하게 들었습니다요.

  • 07.12.29 17:12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작성자 07.12.29 22:31

    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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