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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봉삼나라 원문보기 글쓴이: 虛 雲(허운)
봉삼을 채심 하시다보면 잎이 여러질이 있습니다.
3옆.5옆.7옆.9옆.11옆등
요즘 보니 둥근잎이라고 둥글지도 않은데 비싸게 거래를 하시는분이 있습니다
회원님들에게 자문을 해보셔요
1/ 환을 만들어 드시는분들..
목근심을 빼고 건조하셔서 봉삼환을 지어드셔도
소화나 염증성 신경 및 통증에 잘듣는다.
위장이 않좋으신분은 봉삼과 창출 1:1건조 분말 환도 좋습니다 .
하루 일주일간은 콩알 만하게 빚어 아침저녁나누어서 5~6알 정도 드셔요
2/ 달여드시는법
생삼으로 달여 드실때는 손가락 굵기 정도에 길이는 두뼘정도에
물량 3리터에 물이 끓기시작하면 2시간정도 약한불로 달여
냉장보관하여 드세요.
(봉삼 뿌리가 작거나 (30센치 이하 오래묵지 않은 봉삼은 약효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채심도 하면 않되고요)
(드시기에 너무 쓰면 대추나.감초를 넣어서 드셔요)
위장 질환이 심하신분은 대추를 빼시고 창출을 조금넣어 드셔요
일주일간은 하루 컵잔으로 2컵 이상 드시지 마세요.
(감초나 대추를 넣어서 드실경우는 맛이 변질이 되기 쉬우니 냉장 보관하여 3~4 일 안으로 드셔요 )
(가슴이 답답하거나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메스껍고 하실때는 2틀정도 쉬세요)
막힌혈을 뚫거나 할때 아픈 부위가 더 아픈 경우가 태반 입니다
** 봉삼부작용**
당뇨.지방간.간경화진행.간염보균자.통증환자.천식.기관지염.중풍.피부질환 환자등.은
간혹 과량 복용시 간수치가 상승합니다.
봉삼이나 다른 약제를 법제하여 간을 보호하는 약제와 같이 처방해서 드시는게 안전합니다
필자는 체질에 따라 봉삼과 다른약제 9가지~200가지는 같이씁니다.
3/ 건재로 드실때
건재로 드실때 목근심이 들어 있으면 하루 2~4g 정도에 물량 2~2.5 리터에
위와 같은 방법으로 달여 드세요. (감초.대추 추가)
머리쪽 뇌두 부분은 될수록 쓰지 마시고 뿌리쪽을 다려드세요.
생삼이나 건삼으로 달여 드실때 맛이 쓰다 하시는 분은 감초2쪽 대추10쪽을 넣고 달여드세요 .
* 건재로 드실경우
목근심을 제거해서 드실경우는 생삼일때 피를 벗기어 말려두세요*
비틀면서 돌리어 벗기면 잘벗기어 집니다
4/ 탕제로 만들어 드실때
탕제로 만들어 드실때는 봉삼을 깨끗이 손질하여
100도를 넘지않게 끓고 식히기를 9번 정도 하시고 생삼은 4번 정도해서 드세요.
( 달임액 판매는 이정도 이상 정성이 들어가야 합니다)
절대로 개소주 내리듯이 4~5시간 고압으로 달여드시지 마세요 .
탓맛이 나며 건강만 해칩니다
비염.아토피.간염.간경화.암환자.중증환자분들은 따로 문의하시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부작용 사례**
봉삼건재.생삼량과 물량이 맞지않아
봉삼을 과량으로 너무 드시다 보면 간수치가 올라 가기도 하며 피부발진이 일어 납니다
이렇때는 목근심을 제거하시고 연하게 드십시오
부작용이 우려되어 좋은약제 올바르게 드시고 싶으시면 연락주셔요
체질알아보구 도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필자에게 간수치가 올라가서 직접 방문 하시분이 2008년 한해 동안 21분이 다녀 갔으며..전화로
문의하여 약제를 맞추어 가신분도 부지기 수입니다
봉삼과 다른 약초 혼합시는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당뇨..천식.비염.간염환자.간경화 진행 하시는 분은 반드시 과량 복용을 하지마세요 .
5/ 농축액 만들기
손가락 굵기이상 좋은 봉삼으로 심을제거하고 시럽을 만들거나 꿀을사용하여
농축액(효소)을 만들어 드시면 좋습니다 .
6/ 봉삼주
봉삼주로 담는 봉삼은 되도록 큰 뿌리로 담거나 큰병으로 담아 숙성2년 후에나 드세요.
봉삼을 잘 채심하여 깨끗이 손질하여 물기를 말리고 증류주 소주 30도 로 담가
하루 2잔씩 드시면 좋습니다.
(필자가 13년전에 봉삼주에 대추나 감초를 넣는것을 썻습니다
판매용 봉삼주는 봉삼외 내용물이 들어 있으면 판매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2010년 부터는 봉삼나라에서 봉삼주에 생산 이력제(스티커 넘버 부착)처럼 똑같은 맛
환자 전용 청향 봉삼주를 일괄적으로 담아서 관리할 예정입니다 .
봉삼나라 회원님 누구나 참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봉삼나라 회원이면 제 값을 받을수 있도록 할것이며 부작용 없는 명품 봉삼주를 만들겠습니다
사람마다 병증이 다르오니 봉삼에 대하여 궁금하시면
게시판에 글을 올리어 회원님분들의 자문을 들어보세요
인연따라 여러 병증을 약초로 같이 함께하고 싶은분 연락 주셔요
1. 약초 배우기
(채심.건조.보관등)
2.환만드는법(암환자용.몸보신용)
3.농축액만드는법(암환자용.당뇨환자용.몸보신용)
4.주침비방-
5.약초탕제법-
6. 약초 가꾸기
7. 참선법
8. 무학(권.검.기공등)
9. 의명리학
10.도통의길
오늘은 하루 종일 삽주뿌리 창출을 캐러 다녔다
와서 손질해 보니 한말정도는 된다..
농축액도 만들고 가루로 빻아야 겠다 .
늦은 밤에 참선을 하고 않아 있으니 먼저 가신 스승님이 환하게 웃으신다.
아직도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집안 정리중에 먼저 가시기전에 남겨주신
서첩책이 있어 다시 훓어보고 소각장에 태웠다.
오늘은 웬지 스승님과 함께 하던그때가 그립기 하는지..나도참~~~
사람 살리는 약초, (.백선.봉삼)ㅡ天通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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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피부염과, 염증병에 선약(仙藥)
병은 알지만 그만큼 고치기 어려운 병이 염증병이다.
나는 의사가 아니다. 수행자다 인연의 끈으로 찾아온다면 저세상 갈때까지 이놈의 고약하고 맛도 없는놈으로 고통 받는 환자 한놈이라도 고치다 가고 싶다.
여기, 비염,천식,염증성 질환.기관지 질병, 폐질환.당뇨.전립선.탈모.암환자등. 여러병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약초 한 가지를 소개한다. 지금까지 천대 받고 홀대받던 놈이라 아무도 쓰지 않는 약초이므로 한약방이나 약재 건재상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요즘 겨울에 싹대가 누구러져 많이 나는 자리가 아니면 찾기 힘들다
나에게는 몹시고약한 냄새가 난다 생명력이 대단해 한겨울 눈이 쌓여도 그주위는 눈이 일찍 녹는다 캐어 냄새를 맡아보고 한잎 캐물면 청향이 하루종일 간다
나는 저놈을 한 때 백선이라는것이 싫어서 봉황이 날개를 핀것 처럼 생겨서 멋진 이름을 붙여 볼까 생각도 했는데 마땅히 이름을 짖지못하고 제자놈에게 이름을 지어 보라 했다. 천년초..만년초 등..등.. 무수히 많은 약초 이름이 있어 중복되는데 이름을 지어보고 되새겨 보아도 마땅하지가 않다 .
제자놈이 천통초..나 천통삼이라면 어떻겠는지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냐..~!!
모든염증에 탁월하고 혈행을 빨리 돌리니 하늘이 내려준 하늘천. 스승님이 지어준 호..뜻이 구름처럼 바람처럼 살다가 가라는 뜻.. 어디에 얽매이지 말라는 뜻 몸속 어느곳에 얽매이지 않는 뜻도 있고 어디든 통한다는 통할통자. 풀초나 삼삼을 쓰면 어떨런지요..? 그래 내죽어 없어지면 니맘대로 정하거라 ...
이름을 지어 보았으나 이것도 별로 좋은 이름은 아닌 것 같았다. 어느놈이 몃년전에 티비에서 사기 쳐먹다 걸려서 천하게 여긴답니다 스승님.! 그래...! 먼 후일을 훓어 보고 나시고서 10년후면 다시 니가 지어준 이름이 빛을 발하겠구나... 흔한 잡초같지만 잘쓰거라
천한 잡초 백선.봉삼
약초다. 산길옆이나 물기 있는 땅 어디서든 잘 자란다 .
음력 7월에 검정색의 작고 둥근 씨앗이 익어 꽁깍지가 뒤틀릴때처럼 뒤틀리면서 씨를 멀리까지 보낸다
나는 새로 이 약초의 이름을 백선.봉삼이 아닌 제자놈이 지은 이름으로 하늘이 내려준 모든 몸안을 두루 다니며 염증을 제거하는 놈이라 천통초라 지었다.
뿌리와 잎, 줄기, 꽃에서 모두 냄새가 엄청 강하다 강렬하고 역겨운 냄새가 난다는 사람이 있지만 난 이냄새가 좋다.
역겨운 냄새 때문에 사람이나 짐승들이 이 약초을 가까이하지 않는것 같다.
봄기운에 올라와도 너무 독해서 나물로 먹지도 않고 짐승들의 먹이로 쓰지도 않는다. 냄새가 독해서... 난..늘 소가 먹어도 죽겠어여..했다
봉삼은 독한 비염.염증성질환 ,천식 등 폐와 기관지의 독종 질병을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신약(神藥)이다. 다들 천대하는 이놈의 약초로 독한 질병에 걸린 환자들을 많이 고칠 수 있었으니 이 봉삼이 고맙다 아니할 수 없다.
물기가 알맞게 있으며 기름지고 자갈이 섞인 땅에서 잘 자란다. 중부지방 어느곳을 가도 많이도 아무데서나 잘자란다
또한 춥고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라는 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충청남,북도와 경상남,북도의 강원도등 제주도 빼놓고 우리나라 온지역에 다 분포되어 있다 91년12월~92년3월보름까지 제주도 에 100일간 있을때.. 봉삼씨도 가져갔는데 많이들 퍼졌는지 모르겠다...
약성이 알려지면 언제인가는 다 없어지고 말 약초지만 우리나라에서 천대 받는놈이 언제인가는 세계에서 알아줄 날이 올것 이다.
비염.염증성에 천하으뜸의 선약
봉삼은 어떤 비염이던지 염증성질환,간질환등 무수히 많은 병증에 사용할수있는 천하으뜸의 영약(靈藥)이다. 나는 수십 년 동안 비염이나.천식을 앓던 사람이나 심한 병증으로 시달리는 사람에게 복용케 했드니 모든 병증에 탁월하였다
이 봉삼의 약효는 나에게는 산삼이나 , 웅담, 녹용 보다도 귀하다. 봉삼의 뛰어난 효력을 지닌 천연의 항생제이기 때문이다.
온갖 항생제를 써도 낫지 않는 비염, 천식.아토피.염증성질환에 쓰면 쉽고 빨리 낫는다.
봉삼의 약성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성질은 서늘한 편이며 독이 없다. 염증을 쉬낫게하며 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하며 몸 안에 있는 독을 풀고 뱃속에 있는 기생충을 죽이는 효능이 있다.
암환자 치료 비방
스승님의 처방 방식은 오로지 암기를 해야한다 행함에 있어 흔적을 남기지 말라............................
어느날 문뜩 일어나 보면 사람들이 찾아오곤 한다 처음에는 냄새나고 고약한놈을 어디다 쓰는지 저렇게 흔한 놈으로 병증을 고친다는게 신기 할뿐이다 시키니까 할수없이 한자루를 캐어다 드렸다 독한술에다 봉삼을 넣고 우리기를 한다.
2년이 지난 놈으로 꺼내어 병증환자에게 한잔씩 드리면 이게 머냐고 한마디씩한다 비염환자.염증성환자는 한달여 찾아 오다보면 신기하게 병증이 다 낫엇다. 술담글때 멀넣는지 알려주지 않아서 매일 궁금해 하고 있던차에 오늘 캐어다준 봉삼주 담그는 방법을 물어 보아도 보기만 하라한다. 항아리에 봉삼을 캐다 끊어진놈으로 무슨 가루를 넣기 시작한다 향이 진하게 난다. 나중에 돌아가시기 얼마전에 조그만 서첩책을 한권주었다 내가 전해줄것은 이것 뿐이구나..... 행여 네 천성이 착해 네게 큰 불행이 닥칠까 염려 되어 흔적을 남기지 말라는 것이다 오늘 부터 시작하여 다외우고 태우거라.
(봉삼)를 이용한 여러 가지 치료법 1/비염.위장병.신경질환 봉삼피를 벗기어 그늘에서 말려 곱게 가루 내어 창출과 1:1 법제천마로 알약을 만들어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 번 먹는다.
2/모든병증과 염증성질환 뿌리채 손가락 굴기 두뼘되는길이로 대추와 감초를 넣고 달이기를 9번한다 가벼운두통, 현기증,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메스꺼울때수도 있다.
복용시 불쾌한 등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나 2주정도 지나면 저절로 없어진다. 목근심을 그대로 사용시 연하게 달이면 괜찮은데 병증치료 목적으로 달일때는 물량과 봉삼비율이 상당히 중요하다
3/ 암환자용 농축액 만들때 봉삼 목근심을 제거하고 항아리에 봉삼과 흙설탕 비율을 같이한다 봉삼은 물기가 적어 설탕을 녹여 사용한다 다른 방법은 크고 좋은 상품의 배로 농축액을 먼저 만들어 흙설탕 대용으로 사용하면 좋다.
너무 많은 병증 활용 법이 있지만 글로 다쓸수는 없구나
봉삼이 땅에 지천으로 자라는 약초 중에서 내가 제일 아끼는 약초의 하나다.
천대받던 약초이기에 그만큼 귀하게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예전에는 지천에 널려 있었으나 이제는 자꾸 귀해져 가고 있다
누가 봉삼을 천하다고 하는가. 봉삼은 죽어가는 사람의 목숨을 살릴 수 있는 기이한 약성을 지녔다.
내 쓰러져 가는집 찾아오는 나그네 아직은 뜸하지만 원 없이 캐어다 좋은곳에 쓰고싶다.
작은소망이 이루어질 날은 언제일까. 냄새도 고약하고 맛도 독하지만 신주(神主)처럼 모시면서 살고 싶다.
봉삼 곧 천통초 수많은병증. 비염.천식, 아토피. 전립선.위.대장.간.암환자를 치료하여 그 대부분이 좋은 효과를 보았다. 달인 물이 효과가 좋지만 환도 지어보고 술도 담아보고 술을 못드신분을 위해 농축액으로 발효하여 써보니 달임물보다 약성이 좋다.
맛이 몹시 써서 먹기 곤란한 경우는 달임액 방법을 달리해서 어린 아이에게도 복용시키기 좋게한다.
앞으로는 이약초를 천통초 라 부를 것이다. 나는 이 약초 약효를 찾아내어 널리 알리고 사용하였으며 , 누구보다도 잘 알고 사랑하고 쓸줄아는사람이다 . 나도 약초 이름 하나 지을 자격은 있다고 생각한다.
고맙구나....천통초
1997년12월30일....스승님글
2009년 계룡산에서 ...虛 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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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 ㄳ합니다~~
봉삼하면 新西面아니감...요전에 벗섯체취하러 갔더니만 그많던 봉삼은 간데없고 여기저기 파헤쳐진 구덩이만 무성하더라 ..몸에좋다하니 씨를말리는행위는 근절되어야할터인데 사람욕심이 어디끝이있는가? 먼훗날 정말 봉삼이 희귀해져서 산삼노릇할것같은 멍청한생각해본다...좋은 자료 잘보고감..자주나오시게 좋은 자료서로 주고받으면서 건강하게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