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사생시 둘째날 저녁 한정식집
"예향"입니다.
사진은 첫번째 나온 음식입니다.
음식이 자꾸 나와요.
고무줄 있는 바지가 좋을 듯. ㅎ ㅎ
우리가 매일 먹어야하는 호텔 아래식당의
아침식사- 백반입니다.
돌아오는 점심으로 먹을 연탄돼지 불고기
불고기보다 반찬이 더 좋은 가성비 높은 집
아래 머리고기집은 이번 사생때는 가지않는 집이지만
허영만의 맛기행때문에 찾아간 집인데
죽여줍니다.
사진에 보이는 머리고기는 우리가 반은 먹다 찍은 겁니다.
이게 1만원, 소주가 3천원,
무우순으로 싸서 묵은지 올려 놓으면 아후 ~
정말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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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 음식
김남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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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4
19.08.18 06:5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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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구~ 배불러요 ~^^
우연히 TV에서 강진 문화광장봤는데 ~ 음식 소개도
굉장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