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귀하게 쓰이는 그릇.(김찬미) 딤후 2;21-22
사역을 돌아보니 한 것이 너무 없었다
하나님은 더러운 자를 쓰지 않으신다고 하셨다. 귀하게 쓰임 받으려면 깨끗해야 한다.
모든 사람과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하셨다.거룩함이 없이는 아무도 주님을 보지 못한다, 어린아이같이 되지 얺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마 5;20절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과 같이 의를 행하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말씀하신다.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으면 천국에 못들어간다고 하신다.
오늘날 목사. 장로. 직분자들이 제대로 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가난하고 세계가 캄캄해 진다.사 60장에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하신다. 마지막 때에 빛을 발할자가 누구인가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대한 민국에 많은 복을 주셧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쓰실 사람을 찾으신다.이세상은 의인과 악인의 전쟁터이다.
의인의 승리는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조그마한 죄가 있어 나라를 망친다.
믿음으로 살 때 대적할 자 없다. 두려워하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마지막 때 한사람 하나님은 약하고 미련할 때 들어 쓰신다. 나를 부르신 것은 부족하기 때문에 불러 써주시는 것이다. 어떻게 깨끗해 질가 –우리는 그릇을 쓸 때도 차별해서 쓴다 그러나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을 쓰신다. 것모습이 깨끗한 것이 아니라 속 까지 깨끗할 때 쓰신다 주인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깨끗하게 할 때 깨끗해 지는 것이다.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 깨끗해 지기를 기도하며 고쳐나가야 한다.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깨끗한 사람이 한사람만 있어도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예레미야을 통하여 예루살렘성에 한사람만 찾아도 성을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 하셨다.
오늘 우리는 주님 앞에 갔을 때 칭찬받을수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하나님을 볼수 있다. 깨끗해지는 것은 하나님이 보일 때 까지다.
우리가 깨끗해 지기를 위해서는
첫; 물-회개.즉 세례.선한 양심이 내속에서 살아나는 것이다.
둘; 말씀- 시 119편에서 깨끗해 진다. 말씀안에 거하라.말씀을 사랑하라.
셋; 성령
넷; 불- 성령의 불을 받아야 한다..
다섯; 보혈;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의 세례를 받으신다. 성령의 불이 있을 때 능력이 임한다. 눈이 깨끗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스스로 깨끗해 지듯이 마음속에 들어오는 모든 죄들이 보여져야 한다. 마음에 다섯가지 재료들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연단을 통하여 쓰임 받기를 원하신다.
아멘 감사합니다 깨끗한 그릇으로 쓰임 받기을 위해서 어 떤 모습으로 살고 노력하고 힘써야 하는 가를 가르쳐 주셧서 감사합니다. 온전히 주님앞에 칭찬받는 주님이 날마다 보이는 함께 동행하는 삶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34.우리를 죄에서 구하신 분 김찬미
마 1;21
예수님은 인류를 죄에서 구하실 분이시라는 것이다. 이구원은 단순히 육체의 구원만이 아닌 영적 구원이 핵심이며 예수님은 인간의 영혼의 구원을 위해 죄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성령을 보내심으로 완성하셨다.
첫 설교에서는 예수님이 우리을 악한 환경에서 구원하신 분으로 묘사된다.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서 떠난 이야기. 모세가 이스라엘백성들을 애급에서 인도하여 구원받은 이야기를 통해 설명된다. 이러한 구원은 단순한 육체적 구원이 아닌 영적 구원으로 이끄는 하나님의 계획을 보여준다.하나님은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분이다.
둘;예수님은 육체의 질병을 고치셨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영적구원이라는 것을 강조하신다.주기도문을 통해 우리의 구원을 위해 기도할 때 죄의용서. 시험에서 보호. 악에서 구출이라는 세가지 측면을 강조하셨다.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은 우리의 일상 적인 구원과 보호을 위한 지침이다.
셋; 우리가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것과 신앙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며 우리의 구원은 믿음으로 부터 온다는 것이 중여하다.믿음은 단순한 교리적 의미가 아니라 삶속에서 하나님의 역사와 인도하심을 믿고 따르는 것이 중요한 의미이다.
넷; 우리가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이사랑을 다른 사람과 나누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요 21장에서 예수님이 부활하신후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신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이사랑을 다른 사람과 나누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은 우리에게 주신 계명이자 우리의 삶의 핵심이다. 마지막으로 신앙을 통해 나라가 축복받을수 있는 것을 강조한다.
한국의 부흥과 발전은 예수님을 열심히 믿고 기도한 결과라고 설명된다. 이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신실히 믿는 민족에게 물질적 축복뿐 아니라 영적 축복도 함께 내려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수님을 믿음으로 개인의 구원뿐 아니라 공동체. 나라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한다는 사실이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이 우리의 육적,영적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셔서 모든 구원의 중심에 있으며 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얼마나 많은 축복의 가운에 있고 축복의 통로의 자리에 있는가를 감사하며 그 사명 감당하며 사랑받은 것을 사랑하며 섬기며 나가야 한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35.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김찬미
요 1;29절
예수님의 희생을 통하여 이루어진 구원의 깊은 의미를 성경의 다양한 상징을 통하여 전한다. 예수님은 구약의 여러 제사제도와 희생양의 역활을 완성하신 분으로 나타난다. 첫; 예수님은 속죄제물로서의 어린양이다.엡5;2.히9;12.10;6절에 따르면 예수님은 자신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고 말씀하신다.구약의 제사에서 속죄를 위해 제물이 죽임을 당하듯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위해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단번에 희생제물이 되셨고 그피로 인하여 이루어진 속죄는 영원하며 더이상 구약의 동물제사를 필요로 하지 않게 완전한 속죄 제물이 되신 것이다.그리하여 우리는 영원한 구원을 얻게 되였다. 이 속죄제물의 개념은 구약의 제사 의식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구약의 제사는 일시적이고 반복적인 것이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단번에 십자가를 지심으로 자신을 제물로 바치셨고 그 피로 모든 인류의 죄를 영원히 사하시고 완전한 구속을 이루셨다. 예수님의 희생은 구약의 모든 제사와 제물이 가리키는 궁구적인 완성이다.
둘;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 양이다. 구약에서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급에서 해방될때,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름으로서 죽음의 재앙을 피했던 사건에서 비롯된다.
유월절 어린양은 가족 전체를 위한 제물이였으며 한가족 전체를 위한 제물이였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서 온 인류를 대신하여 희생되셨다.그리하여 우리는 영원한 죽음에서 영생으로 죄와 죽음의 재앙에서 구원 받게 되였고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앞에서 구원 받을수 있게 되였다.
셋; 예수님은 이삭을 대신한 어린양이다.아브라함이 모리아산에서 이삭을 제물로 드리려 할때 이삭대신 양을 예비하셨듯이 이 사건은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 죽으신 대속적 희생의 상징이다. 미리보여주신 예수님의 대속 사역이다.
넷; 예수님은 대속죄일의 염소이다.례위기에서 설명되는 대속죄일에는 두염소가 선택된다.하나는 여호와를 위한 염소로. 하나는 죽임을 당해 백성들의 죄를 대속한다.이것이 예수님이 우리죄를 대속해 죽임을 당하심으로 속죄를 이루심으로 완전 속죄를 이루시였다.
다섯;예수님은 화목죄물이다.롬; 3;25. 요한 일서에서는 화목죄물로 묘사된다. 화목죄물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 시키는 제사이다.예수님의 희생은 단순한 죄사함을 넘어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키는 제사였다.그러므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평화를 이루시였다.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은 제물의 상징이 아닌 완전하고 영원한 구원의 완성을 이루신 구원자시며 화평과 속죄제물의 산 제물이시라는 것을 다시금 감사하면서 예수님 때문에 심판에서 벗어나 영생의 구원과 기쁨과 행복을 누릴수 있는 것을 더욱 감사하며 화목제물로 살아갈수 있는 목회자로 사명자로 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36. 아벨에게 가서 물을 것이라 김찬미
삼하 20; 14-19
지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혜가 문제 해결의 열쇠라는 것이다.
세바의 반역으로 인한 요압과 지혜로운 한여인.-옛 사람들이 이르기를 아벨에게 가서 물으라 하였다고 한다.
마지막 때 예수님의 예언 -기근이 오고 전쟁이 일어나고 고통의 때가 온다고 하셨다.
현재 나라들의 전쟁으로 나라가 나라와 민족과 민족의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것은 어려운 문제들이 있을 때 오늘 성경본문은 아벨에게 가서 물으라 한다.
창세기에는 의인 아벨이 죽임을 당한다. 아벨이라는 뜻은 숨. 허무하다 라는 뜻이다 .이것이 인생의 지혜이다. 아벨은 죽어서도 우리에게 지혜를 가르치고 있다.
아담의 아들 아벨과 셈의 후손 헤벨이 있는데 자손들의 하나님이시다 . 욕단에서 단군이 나왔다.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많은 나라에서 찾아왔다. 오늘날 한국이 그 역활을 하고 있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전쟁이다
아벨성은 고민거리를 가서 물어보는 곳이라 할수 있는 지혜의 도시였다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가 지혜의 왕이고 능력의 왕이시다 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교회가 한국이 아벨과 같은 나라가 되여야 한다. 우리나라가 남북이 갈라져서 고통을 당하고 있는 환경을 통하여 대한 민국은 세상 에서 가장 축복된 나라로 바꾸어 놓고 계신다는 것이다. 문맹자가 한명도 없는 대한 민국이다.
이세상의 모든 재물이 한국으로 몰려 오고 있다 .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재물을 부어 주시고 계신다는 것이다.
여자가 지혜를 가지면 다 굴복하게 되고 전쟁이 필요 없다. 대한 민국은 지혜를 통해 이 땅이 회복되여야 한다, 지혜로운 사람이 나타나기를 기도해야 한다.(남, 북)
가정 가정. 교회가 지혜로운 사람들로 가득차기 위해 구해야한다.
복음으로 통일 될것에 대한 것을 암시하는 말씀이다. 날마다 하나님 앞에 큰 지혜를 구하며 살아가는 복된 사람들이 되기를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