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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자료는 10월 10일
중앙회에서 정호용씨에게 답변한 내용증명입니다
내 용 증 명
수 신 : 사단법인 대한민국 특전사 전우회 회 장 정 호 용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42-6 성지하이츠 3차 1716호
발 신 : (사) 대한민국 특전동지회 ◦ 재난구조협회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49번지
1.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행위에 대한 경고 (답변)
2. 김윤석(前)17대 특전사령관)장군은 2007년도 대선당시 이명박 후보의 특보 직함으로 ‘은나래포럼’ 카페를 개설하고 본 협회를 이용하고자 중앙회 및 전국지부장에게 정치활동 참여 요청 하였다.
이에 본 협회는 즉각 전국상임위원회의를 개최하여 절대 [정치 불개입]의 특전동지회 정관을 준수하기 위해 거절 하였으나, 경기지부 안산지회 오종남(당시 안산지회장 수행 중)을 비롯 안산지회의 일부 회원과 개인 인맥을 동원하여 김윤석장군은 정치활동 하였다.
3. 김윤석장군과 함께 정치활동에 참여했던 오종남회원을 비롯 일부회원에게 본 협회 정관에 의거 제명 한 바 있다. 그 후 김윤석장군은 개인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자 前 특전사령관 정호용장군을 비롯 역대 특전사령관 출신, 특전사 여단장출신, 특전사에서 근무했던 장군출신중 일부 규합하여 2010년4월 특전성우회를 결성하고,
본 협회 전국상임위원회의에서 이적단체로 규정된 환경전우회, 병연합회의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정치세력화 하고자 하였으나 이적단체의 소수인원에 한계를 느끼고 2010년 12월 특전성우회 총회를 개최하여 2012년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을 목적으로 특전사출신 병, 부사관, 장교출신을 통합명분으로 특전전우회 창설을 의결하고
2011년 4월1일 특전사령부에서 특전전우회 창설을 목표로 활동하였으나 본 협회의 4월 2일 특전예비군 전환을 위한 발대식행사로 2011년 10월 8일 창설 운운하다가 여의치 못하자 2011년 10월15일 특전사령부에서 특전전우회를 창설하고자하는 것이 아닌가?
4. 김윤석장군은 특전전우회 회원 확보을 위하여 사령관 신분을 이용 여단별 조직
을 결성하고자 대대장, 중대장, 부사관 중 회장, 총무를 임명하고 있으며, 장석두(부사관 출신 모병 1기)를 중심으로 모병기수별 조직을 만들고 있음을 알고 있다.
5. 특전전우회 라는 회원명부를 유출한 자가 누구인가?
회원명부속에 다수가 본회 회원인데 어디에서 명단을 입수하여 유출시켰는가?
現)사령부 참모장께서 3여단장 시절, 3여단 현역원사가 전역자 명단을 취합하여 이 상덕에게 전달되고 이를 통하여 김윤석장군에게 전달하였다는데 유언비어인가?
6. 본 협회 경기남부지부 이천지회에서 제명된 인원을 규합하여 특전전우회 창립식 이였기 때문에 환경전우회 회원들에 대하여 출입은 통제하지 않았으며, 외부세력에 대해 강력히 통제 하였다.
당일 본 협회 소속회원 (이천지회, 원주지회, 광진구지회, 천안지회, 구미지회 등) 일부 회원이 참석하였는바, 외부인원을 동원 당 협회 유니품을 입혀 음주 가무행위 하였다 는 허위 거짓 날조는 더 이상 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위 행사건으로 본 협회를 경찰에 고발하여 조사 받은바 있다.
8. 따라서 특전사 예비역 대표단체인 (사) 대한민국특전동지회를 와해하는 자는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문책할 것이며, 끝까지 추궁 응징 할 것이다.
9. 특전사 출신 자부심과 긍지 하나로 “안되면 되게 하라”는 특전혼으로 월 회비를 납부 하면서 지역봉사활동에 헌신노력하고 인명구조와 재난지역 복구활동을 비롯하여 수질개선을 위하여 수중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북괴 특수부대의 비대칭전력증강에 따른 대응전략으로 특전동지회 전 회원이 특전예비군으로 전환하여 전쟁, 또는 국지전 도발시 후방에 침투한 북괴의 특수부대를 섬멸, 소탕 목적으로 지난 9월 육군 제55사단 관내 7개 지회 9개 중대 특전예비군부대 창설을 시작으로
10월 21일 육군 제53사단에서 울산지부, 부산지부, 양산지회가 창설
10월 22일 육군 제32사단에서 대전지부, 충남지부가 창설
10월 29일 육군 제37사단에서 충북지부가 창설하게 된다,
전북지부, 전남지부, 경남지부는 창설 일,자를 협의 중에 있으며,
11월 12일에는 대구지부, 경북지부가 육군 제50사단에서 특전예비군부대를
창설계획이다.
10. 따라서 역대 특전사 예비역장군은 특전동지회 전 회원들의 국가에 대한 충성심에 대하여 위로하고 격려는 못할망정 특전사예비역 대표단체인 (사)대한민국 특전동지회 조직을 와해하여 개인적인 정치적 목적을 이루고자 특전전우회를 만들어 예비역을 두 개로 만들려고 하는 정호용장군 과 김윤석장군의 안타가운 현실을 개탄하며, 비통함을 금치 못하는 바이다.
특전사의 구호는 “단결”이다.
정호용장군 과 김윤석장군은 특전사 예비역 단체 2개를 만드는 것이 단결 인가!
- 아래와 같이 특전동지회에 대한 중상모략 시에는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다.
가) 특전동지회을 포함하여 전우회을 창설한다는 내용.
나) 향군 고철사업을 하여 개인이 착복 했다는 내용.
다) 외부 인력을 동원하였다는 허위사실 유포시.
라) 특전예비군창설은 전우회가 창설한다는 내용.
-. 첨부 : 전우회 내용증명 사본 1부.
(사) 대한민국 특전동지회 · 재난구조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