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印千江之曲 plus michelin 에 이어지는 글이라,
月印千江之曲 plus michelin 乙月門 文 글월문
제목도 이어져 보시면 좋겠습니다.
乙月門 文 글월문 ???
乙月門 文 글월문, 글월 文문, 이지... 그렇다. 한자 음으로 [글]이라는 글자는 없다시피 하니 필요상으로, 편리상으로 [글]을 [을]이라 표기했다.
太乙 太乙 , 뜻 풀이로는, 요즘 기독교스타일로는 '하느님 닮은' 인간, '조물주 닮은' 사람.
乙 乙 , 이라는 것은 흘러나오는 것으로, 육체에서 흘러나오는 정신, 역시 '얼'이라 乙 이다. 甲 나무에서 乙 가지는 많을 수 있다. 甲一乙多
하느님의 세계, 여기서는 혼령의 세계, 이계공간, 4차원의 세계 에서 흘러나오는 것이라, 乙月門 文 글월문. 乙月門 文 글월문, 이다.
乙月門 文 글월문 乙月門 文 글월문, 월은 무엇인가? 月은 달이다. 乙 처럼 甲 에서 흘러나왔다. 日 에서 月 이 나왔다. 태양에서 달이 나왔다. 합쳐서 明 이다. 그럼, 밝기 순서로는 日 > 明 > 月 ? 그렇다. 태양은 태양 가까이서 더욱 밝기에, 지구에서 볼 수 있는 태양의 밝기는 분명, 원래 또는 태양 가까이보다는 어둘울 것이다. 日 > 明
明 > 月 ? 明 > 月 ? 역시 그렇다. 달이 밝다는 것은, 평균 달의 밝기 보름달 보다는 밝아야 밝은 달밤이 되는 것으로 보면, 明 > 月 , 정말 그렇다.
日 > 明 > 月 ? 日 > 明 > 月 !
乙月門 文 글월문 乙月門 文 글월문, 문이면 문이지, 글인가? 사립문인가? 똑같다. 조선시대 한자한문은 상놈에서 양반으로 신분상승의 출입文 출입門 이라, 한자공부 시작하면, 서당 문 門 들어서면, 곧바로 입문했으니, 양반門 을 열고, 양반 글 文 을 읽으면, 들어온 양반門은 자동 닫히는 것이다. 爻 , X ,x 닫혔으니, 門 이 文 되는 것이다. 文 위의 돼지머리 부수는 양반 상투 머리이다.
乙月門 文 글월문,에서 文은 門 이다. 혼령세계, 이계공간, 4차원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다.
문자, 언어를, 200년 전승기를 달리는 서양에서는, '인간'의 의사 소통, 대화, 표현 기능을 강조하지만,
동북아시아 한자문명권에서는,
太乙 太乙 , 뜻 풀이로는, 요즘 기독교스타일로는 '하느님 닮은' 인간, '조물주 닮은' 사람.
乙 乙 , 이라는 것은 흘러나오는 것으로, 육체에서 흘러나오는 정신, 역시 '얼'이라 乙 이다. 甲 나무에서 乙 가지는 많을 수 있다. 甲一乙多
하느님의 세계, 여기서는 혼령의 세계, 이계공간, 4차원의 세계 에서 흘러나오는 것이라, 乙月門 文 글월문. 乙月門 文 글월문, 이다.
동북아시아 한자문명권에서는, 기운 강한 문자, 혼령기운 담긴 문자, 귀신과 소통가능한 문자, 하늘에서 받은 문자, 라는 한자 한문이다.
동북아시아 한자문명권에서는, 인간들의 의사소통 표현 대화 수단만의 한자한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조선시대 상놈에서 양반으로, 아마 고대사회에서는 천민에서 귀족으로, 한자한문의 격은 매우 달랐을 것이다. 단지, 혼령과 이계공간과 소통가능한 기운 고강한 문자기호상징 으로 한자한문 이다,라는 것을 떠나서, 인간사회 신분 계급 차원에서도, 문자사용가능자, 한문한자사용가능자는 격이 다르다, 신분이 다르다는 징표이다.
乙月門 文 글월문 혼령의 세계, 이계공간, 4차원의 세계, 신들의 세계 으로 들어가는 에서 나오는 乙 月 門 로, 文 글월문 이라,
요즘 현대 사회 용어로는, 乙 : 주식회사 지점 月 : 법인 門 : 상점 상호 간판
즉, 文 글월문 자체가, 甲 日 主 는 아니라는 소리다.
法人 ? 法印 ? 실체가 아닌, 법률 행위 주체자로써, 法人 보다는, 인쇄 활자 도장 판본, 여러번 찍어내기 가능한 法印 으로, 나의 이름 勳 이라는 글자는 다수의 많은 사람의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다. 나의 이름이 장신,신장, 月印, 호법, 보디가드의 기운의 영적기운을 대변한다고 말했다.
어느 일정 지역 벗어나면, 동일한 같은 회사 상호를 사용할 수 있다. 부산의 동네가게 상호가, 서울의 동네가게 라는 상점과 전혀 상관없는 가게 일 수 있다.
사람이름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門 상점 상호 간판이 같아도, 상점 안, 가게 안 속 내부 인테리어라도 다를 것이다.
단지 한자를 빼껴 쓴다고, 단지 한자의 겉 내용, 겉핥기 해석만 한다고, 한자한문을 잘 하고, 잘 아는 것이 아니라, 한자한문은 한자한문의 표기된 文字 문자의 門 문을 열고, 들어가서, 글쓴이가 爻, X, x , 빗장 닫은, 진짜 뜻, 진면목, 속 뜻인 文문 문을 읽어 내어야, (어느정도라도) 한자한문을 이해하고, 한자한문을 아는 것이다.
한자한문의 1차적인, 겉 모양은, 현대 서양문명에서 정의하는 언어, 문자의 기능과 내용과 다를 바 없다.
정말 한자한문은 門문 이 있는 문자이고, 그 門문으로 들어가면, 혼령의 세계, 이계공간, 4차원의 세계, 신들의 세계, 기운이 담겨있고, 기운을 담아낼수 있는, 문자인가?
백편의자현, 위편삼절... 나의 부적스타일, 약기운 한자한문 빼껴쓰기, 온랭기운 한자한문 옮겨적기 등 ... 부적스타일 한자한문의 기능은, 한자한문 기능으로는, 한자한문은, 기운이 담겨있고, 기운을 담아낼 수 있는 글자, 문자라는 주장을 뒷받침할 것이다.
乙月門 文 글월문 혼령의 세계, 이계공간, 4차원의 세계, 신들의 세계 로 들어가는 에서 나오는 乙 月 門 으로, 文 글월문 이라,
乙月門 文 글월문 혼령의 세계, 이계공간, 4차원의 세계, 신들의 세계 로 들어가는 에서 나오는 乙 月 門 으로, 文 글월문 이다.
신들과 소통, 장신 신장들과 소통, 신들의 보디가드 신들의 호법들과 소통가능 (천사, 전령신, 전령사 ...) 소통, 귀신들과 관리-소통-통제, 혼령들과 통제-소통-관리 가능한 글자 문자가 한자한문이다.
[한자해석]에서, 부적제작가능자는 무조건 6단 부터라고 했던 말이 있다. 한자한문에 부적에 기운을 넣을 수 있으면, 일종의 제사장, 법사, 혼령을 다룰 수 있는 음양사로써, 도사도인으로써, 최소한 입문했다고도 볼 수 있기에, 요즘 야구로는 메이저리그 선수급이기에, 부적제작가능자는 무조건 [한자해석]6단 이다. 7~9단은 한자한문 서적 간행 발행 가능자라고 했는데, 역시, 단수급수가 올라갈수록 특히 6~9단까지는 단계단계 승단이 매우 힘들 것이다.
단순 의사표현, 상징, 기호 로써 한자한문이라면, 마치 프로야구선수스타일 단수급수 표기는 의미 없거나, 동일한 자격증 취득자는 동일한 대우가 당연하지만,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는 한자한문, 기운을 불어넣은 한자한문의 해석이라면, 요즘의 프로스포츠선수스타일 랭킹 또는 마이너 메이저 등 단수급수 표기는 충분히 의미 있다.
귀신이나, 장신을 부리더라도, 수준이 다르고, 능력이 다른, 귀신이나 장신을 다루고 소통하고, 통제하고, 관리가 가능하다는 말이다.
한자한문은 그래서 일종의 혼령의 세계, 이계공간, 4차원의 세계, 신들의 세계 로 들어가는 에서 나오는 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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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니면말고哲學館::아니면말코●점집 원문보기 글쓴이: 아니면말고철학관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