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뭉클합니다.
부모님과 동생을 생각하는 이 마음이
너무도 예쁩니다.
이렇게 응원해 주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 어느 초등학생의 편지 -
안녕하세요 김두관 아저씨
저는 풍무초등학교 1학년 2반 000입니다.
저는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아저씨가 합격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내 동생 00랑 저도 밥을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구
00도 돈 안내고 어린이집 다녔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엄마 아빠가 많이 힘들 수 있으니까 그렇게 해 주세요.
꼭 합격하세요.
우리 아빠도 아저씨가 합격할 거라고 했어요.
감사합니다.
000 올림.
첫댓글 출처 : 김두관 페이스북 // 후보님 반드시 승리하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