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5 시에일어나 텔레비를 시청합니다
강용석의 맛집 19 곳이나옵니다
아침 점심 저녁을 과일주스와 각종채소 우유등으로먹어
밥은 구경도 못해봅니다
과일과 채소를 재고 정리하는 차원에서 가끔 그렇게 합니다
마누라 심부름으로 부침가루와 시계에들어갈 건전지를 사온것
말고는 집에서 방콕하며 하루를 지냄 푹쉬며 방콕을 해도
날씨가 더워 땀을 흘리며 지내는 것도 이열치열이라 생각됨니다
강용석의 19 대한민국 맛집 골목의 탄생
01 함흥냉면 ( 감자 물낸면 ) 평양냉면 ( 메밀 물냉면 )
02 청진동 해장국
03 종로 빈대떡 ( 광장시장 )
04 장충동 족발
05 광양 불고기
06 남원 추어탕 ( 추어 삼거리 )
07 안동찜닭 ( 남문동 구시장 )
08 응암동 감자탕
09 의정부 부대찌게 ( 오장동 )
10 신림동 순대촌
11 충무김밥
12 마포 갈비
13 마산 아구찜
14 안흥찐빵 ( 횡성 )
15 인천 자장면 ( 중국에는 짜지앙 미옌 이 있슴 )
16 천안 호두과자
17 신당동 떡뽁기
18 부산 오뎅
19 춘천 닭 갈비 막국수
첫댓글 다리가 아직 완쾌되지 않으셨는지?
초복을 지낸 날씨가 너무 더워서인지?
하루 종일 방콕을 하셨다니 걱정반 안심반입니다.
집에서 재고정리 야채로만 식사를 하시면서 전국의 맛집을 보셨군요.
지역 특색에 맞는 음식을 고루 드실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원조 오리지날 토종 등등의 이름을 덧붙이며 업소 자랑을 하는데도
아직 맛집 전문점을 제대로 못찾은 건지 제 입에는 군침만 생깁니다.
인생길의 어느날인가 전국의 맛집을 찾아 휘둘러 봤으면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