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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이들의 장래는 교육에 달려 있고, 이들이 장차 '전교조교육 거부, 전국 학부모단체 제 2차 결의 대회'로 모였습니다. 데모질하는 무늬만 선생들, 법치로 정리해 주세요!
전교조는 법외노조가 됐음에도 부끄러움도 모르고 대규모 조퇴투쟁으로 거리에 나섰습니다. 전교조는 이미 이성잃은 막가파 집단이 되었습니다. 이런 교사에게 절대로 아이를 맡길수 없습니다. 올바른 교사라면 전교조 탈퇴하세요. 당신이 전교조라면 올바른 교사가 아닙니다! 대통령 면담 요구서에 서명하기 위해 전국 학부모 대표가 다 모였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 대전, 충남, 세종, 충북, 경북, 광주까지 전교조에 대한 반감은 지역을 초월합니다. '거리에 선 교사들, 교단에서 내 쫓아 주세요!' 공학연 이경자대표의 전교조와의 싸움은 십 수년! 먼저 전교조를 경험한 엄마의 분노는 하늘을 찌릅니다.
'전교조에게 고함!' 저자이신 김동렬님은 전교조에 대한 전략을 고민하고 실체를 알려주십니다.
인천 김현실대표가 '전교조 법외노조에 대한 공학연 입장' 성명을 낭독했구요.
세종시 최태호대표가 '교사선택권 찾기 100만 서명운동' 시작을 알리며 전교조 거부를 외칩니다! .
광주 정미경대표는 '좌파교육감 이후의 행정 실태'를 낱낱이 고발했고
김동근 청년대표, 공학연 SNS위원장은 동생, 후배를 위해 전교조와 싸울 결심을 굳혔대서 어른들은 감동시켰답니다.
청년 음악가들의 '광화문연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일어나!' 연주.
흥겹고 즐거운 한 마당! 신구세대가 하나되는 축제 장으로 멋진 결의대회가 되었답니다.
강한 메세지는 진한 울림과 절실함으로 참가자와 시민을 감동시켰답니다.
전교조 교육을 거부하는 일당 천, 학부모대표들의 연대 서명, 청와대에 전달할 것입니다.
국가와 어른께 감사를 가르치지 않고 부모와 다른 가치관을 강요하는 엉터리 교육자 전교조를 반드시 교단에서 몰아내 공교육 지켜 내겠습니다. 박근혜대통령님 꼭 저희 목소리를 들으셔야합니다. 저희는 오로지 교육만 생각하는 진짜들이거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