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확 트이는 동강 최고 조망대! 9월 정기산행 안내 🦅
🏕️ 동강 백운산(882m) 이야기와 자연 환경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과 영월군 영월읍의 경계에 위치한 백운산은 흰 구름이 항상 봉우리를 감싸고 있다 하여 이름 붙여진 산입니다. 해발 882m로 높이가 아담해 보이지만, "동강의 굽이치는 물줄기와 깎아지른 절벽을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최고의 조망대"로 손꼽힙니다.
🏔️ 감돌아 흐르는 동강의 감돌아 드는 물줄기: 백운산 자락을 따라 동강이 S자로 크게 휘돌아 나가며 만든 한반도 지형과 굽이치는 강줄기는 한국의 자연미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힙니다.
🏔️ 스릴 넘치는 능선과 절벽 조망: 능선 우측이 수십~수백 미터 아래 동강으로 떨어지는 까마득한 절벽 지대로 이루어져 있어, 걷는 내내 등 뒤로 땀이 고일 만큼 아찔한 스릴과 탁 트인 조망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 희귀 동식물의 생태 보물창고:
🌳 동강할미꽃: 세계에서 오직 동강의 바위 절벽에서만 자라는 희귀 특산식물인 '동강할미꽃'의 최대 자생지입니다.
🌳 천연기념물 서식지: 사람이 쉽게 접근하기 힘든 수직 절벽과 동굴이 많아 천연기념물인 수달, 황조롱이, 원앙, 원시 동굴 생물들이 살아 숨 쉬는 청정 자연구역입니다.
🏕️ 백운산에 얽힌 역사와 재미있는 이야기
1. 한양으로 목재를 나르던 뗏목꾼과 '정선아리랑'
조선 고종 때 경복궁을 재건할 당시, 정선 깊은 산중에서 베어낸 질 좋은 소나무를 한양까지 운반하는 가장 빠른 길은 동강 물길이었습니다.
💦 정선에서 출발한 뗏목꾼들은 백운산 자락의 거친 여울목을 목숨 걸고 지나가야 했습니다.
💦 당시 뗏목꾼들은 돈을 많이 벌기도 했지만, 거친 물살에 목숨을 잃는 일도 허다했습니다. 이들이 백운산 절벽 강물 위에서 죽음의 공포와 고향에 둔 가족을 그리워하며 부르던 소리가 바로 '정선아리랑(아라리)'의 서글픈 가락으로 남아 전해집니다.
2. 개 발자국을 따라 찾아낸 비경, '칠족령(漆足嶺)'
B코스 트레킹의 핵심 목적지인 칠족령에는 재미있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 옛날 제장마을에서 옻칠 농사를 짓던 한 선비가 키우던 개가 옻칠을 발에 묻힌 채 사라졌습니다. 개를 찾아 자국을 따라가 보니, 고개를 넘어 신선이 노닐 법한 엄청난 비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개 발자국 덕분에 이 멋진 고갯길을 발견했다 하여 '칠할 칠(漆), 발 족(足)' 자를 써서 칠족령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3. 주민들이 지켜낸 동강의 보물 '백룡동굴'
들머리인 문희마을 주차장 바로 옆에는 천연기념물 제260호인 백룡동굴이 있습니다.
🌳 백운산의 '백'자와 1970년대 동굴을 최초로 발견하고 세상에 알린 지역 주민 정선엽 씨의 '룡'자를 따서 이름 지어졌습니다.
🌳 일반적인 관광 동굴과 달리 조명 시설을 최소화하고, 헤드램프와 탐방복을 착용해 배를 타고 들어가 탐험하는 국내 유일의 '체험형 천연동굴'입니다.
🏕️ 산행 코스 상세 안내 (A / B 코스)
[A코스] 백운산 정상 도전 (정상 수직 암릉 산행)
백운산의 스릴 넘치는 암릉과 수직 절벽 조망을 온전히 즐기는 정통 산행 코스입니다.
✅ 코스: 문희마을 주차장 - 깔딱고개 - 백운산 정상(882m) - 절벽 능선길 - 칠족령 전망대 - 성터(돌탑) - 문희마을 원점회귀
✅ 거리 및 소요시간: 약 7km / 약 4시간 40분 소요
✅ 난이도: 상 (급경사 오르막 및 암릉/로프 구간)
✅ 산행 특징:
📍 오름길: 문희마을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약 1.1km 구간은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가파른 오르막입니다.
📍 정상~칠족령 능선: 정상에 서면 동강의 물줄기가 가슴 확 트이게 펼쳐집니다. 능선을 따라 칠족령으로 내려오는 길은 우측이 까마득한 절벽이므로 안전 로프와 추락 방지 난간을 꼭 잡고 하산해야 합니다. 스틱보다는 장갑을 착용하고 손으로 난간을 잡으며 이동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B코스] 동강 비경 탐방 & 힐링 휴식
가파른 정상을 오르지 않고, 울창한 숲길과 동강의 강변, 문화 체험을 나누어 즐기는 만족도 높은 코스입니다.
✅ 코스: 문희마을 주차장 - 성터(돌탑) - 칠족령 전망대 - 원점회귀 + 백룡동굴/수변 휴식
✅ 거리 및 소요시간: 트레킹 왕복 약 3.4km (1시간 30분 ~ 2시간) + 마을/동굴 탐방 (1시간~2시간)
✅ 난이도: 하 (경사가 완만하고 그늘이 깊은 흙길 숲산책로)
✅ 선택 활동 안내:
📍 활동형 (칠족령 트레킹): 문희마을에서 칠족령 전망대까지 완만한 숲길을 따라 거닐며, 전망대에서 한반도 지형으로 크게 감돌아 흐르는 동강 최고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합니다.
📍 체험형 (백룡동굴 탐험): 주차장 옆 탐방센터에서 배를 타고 동강을 건너가 헤드램프를 켜고 가이드와 함께 동굴 내부를 탐험하는 특별한 체험을 즐깁니다. (사전 인터넷 예약 확인)
📍 휴식형 (수변 산책 & 물멍): 문희마을 앞 동강변 데크 산책로를 한적하게 거닐거나, 강변 카페에서 차 한잔을 나누며 유유히 흐르는 동강을 바라보며 힐링 휴식을 취합니다.
✔️ 블랙야크 100대 명산 / 산림청 100대 명산
✔️ 정상조(A코스) & 힐링조(B코스) 맞춤형 운영!
동강이 만들어낸 최고의 비경을 만나는 특별한 여정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9월 19일, 백운산의 청정한 기운을 함께 나누어요!
※ 신청시 승차위치와 아침(김밥/주먹밥)을 표시해주세요. 표시가 없는 분은 김밥을 드립니다.
📅 산행 요약 정보
| 구분 | 내용 |
| 산행지 | 강원도 평창군/영월군/정선군 백운산 (882m) |
| 산행일시 | 2026년 9월 19일 (토요일) |
| 산행코스 | A코스 : 문희마을주차장➔급경사코스➔정상삼거리➔백운산정상➔칠족령➔전망대➔성터➔ 문희마을주차장
B코스 : 문희마을주차장➔성터➔전망대➔칠족령➔주차장 원점회귀
※ 산행코스는 당일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소요시간 | 약 7km, 4시간 40분
※ 광명보건소에서 문희마을 주차장까지 버스로 약 3시간 30분 정도 소요 예상 |
| 산행회비 | 45,000원 |
| 입금계좌 | 국민은행 047-24-0162-802 (예금주: 신근섭) |
| 준비물 | 개인 식수, 중식, 간식, 바람막이, 스틱, 장갑 등 산행 장비 |
🚌 차량 탑승 장소 및 시간 (시간 엄수 부탁드립니다.)
🕒 06:30 - 철산동 하이마트 앞
🕒 06:40 - 하안동 국민은행 건너편
🕒 06:45 - 보건소 (콩뿌리콩나물국밥) 앞
🕒 06:47 - 가리대사거리
🕒 06:50 - 소하2동 판다팜 앞
📞 비상 연락처
👑 회장 (산들바람) : 양석용 ( 010-3757-2273 )
💰 총무 (허브향) : 신근섭 ( 010-7676-0790 )
🚩 대장 (하늘사랑) : 정용준 ( 010-6296-4881 )
🚩 대장 (정말진성) : 정진성 ( 010-5851-1855 )
⚠️ 유의사항 및 안전책임
✔️ 환불 규정: 출발 전 화요일 자정까지만 환불 가능하며, 이후 취소 시 산악회 발전기금으로 대체됩니다.
✔️ 건강 상태: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 지병이 있으신 회원님은 무리한 산행을 자제 바랍니다.
✔️ 안전 책임: 본 산악회는 비영리 순수 동호회로, 산행 중 본인의 실수로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본 회는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각자가 안전 산행에 책임을 지는 것에 동의하시는 분들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산행 리더의 안내에 잘 따라주시고, 지나친 음주나 개인행동은 삼가 주십시오.
🏔️ 즐거운 산행, 안전한 동행! 광명 우리산사람 임원진 일동 🏔️
첫댓글 1빠로 신청합니다,(주먹)
1등, 감사합니다. 백한명님 [1]
신청합니다.(김밥)
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2]
신청합니다(주먹밥)
반갑습니다. 언제나방글님 [3]
신청합니다 김밥
진성님~~, 반갑습니다. [4]
갑니다..철산(김밥)
총무님, 수고 많으십니다. [5]
이향종.최보경님 신청 합니다...철산(김밥2)
이향종님, 최보경님 환영합니다. [6,7]
신청합니다(주먹밥)
올레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8]
갑니다
해바라기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9]
산행 신청합니다
철산.김밥요~
민승식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10]
나도 갑니다
감사합니다. 대청봉님~~ [11]
갑니다..27번자리. 김밥
권주가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12]
저도 갑니다. [13]
공은자님 신청 합니다...판다팜(김밥)
공은자님, 환영합니다. [14]
행복신청합니다
철산 탑승.주먹밥
행복님, 반갑습니다. [15]
신청합니다(김밥)
38번
오랜만이네요. 산마루님 ^^ [16]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