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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사례를 작성하시는 분의 기본 정보를 작성해주세요.
· 연령 : 37세
· 성별 : 여성
· 직업 : 주부· 통증부위 : 왼쪽 목·어깨·허리·골반·무릎
· 통증 원인 : 좌우 비대칭 부정렬증후군과 상지하지교차 증후군
· 병명/수술여부 :· 처음 SNPE하게 된 계기 : 2015년 파주문산보건소 산후원래몸돌아가기 SNPE 프로그램을 통해서· 운동 참여 기간 : 96기 지도자 과정 100일 수련
· 1주 평균 운동횟수(일) : 주4~5회· 운동목표 : 저는 SNPE 바른자세 운동 지도사 과정을 듣는 동안 먼저 저의 틀어진 체형과 자세가 교정되고 다른 사람들을 지도하고 교정할 수 있을 정도로 저 자신을 정금같이 단련하기를 원합니다.
· 사진 첨부 시, 촬영 날짜와 간단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신체적&심리적 효과를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세요.· 효과가 나타난 시기를 명시 해주시기 바랍니다.(본 체험사례는 한국바른자세연구원에서 SNPE 효과 검증 관련 연구에 활용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체험사례 시작
키 178cm, SNPE운동으로
사이즈 경계 체중에서 벗어나 다이어트 성공!
부제 : 내 키가 있잖아! 이거 다 뼈 무게야! ~라는 무지타파!
- 무리한 다이어트로 몸만 상하고 사이즈 경계 체중을 벗어나지 못하다.
사이즈 경계 체중이란 말은 그동안 다이어트를 하면서 제가 정의 한 말인데요.
저는 키가 178cm입니다. 하루에 아침과 저녁으로 타사의 생식을 먹으며 핫요가를 6개월 동안 하면서 결혼 전 30살 때, 76kg에서 64kg까지 12kg를 독하게 살을 뺀 적이 있어요. 그때 세상이 핑핑 돌고 사람이 몸에 힘이 없고 근력이 없다는 게 이런거구나를 느꼈습니다. 이러다 쓰러질 수도 있겠다...
주변에서도 아파보인다면서 다이어트를 종요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때 무리한 다이어트로 피부가 뒤집어 졌고 생리통이 심해졌고
결정적으로 타사의 생식을 먹는데도 변비, 설사가 반복되어 치질이 심해져 치질 수술을 했습니다.
자궁 내막증도 생겨서 결혼하고 2년간 아이가 생기지 않아 산부인과가서 검진을 해보니까
자궁에 폴립이 있었고 자궁내막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자궁내막증 제거 수술을 하고 자궁의 유착을 막기 위해 한 달간 피임약을 먹은 후 난임처방으로 난포를 키우는 약을 먹고 한 달 뒤에 바로 아이가 생겼어요.
그래서 저는 ~
내 키 178에서 몸무게 68를 빼면 10이니까 ~
178-68=10
내 키에 적정체중은 68kg야! 라며 68kg을 유지했는데 ~
저는 키가 커서 골격이 크다보니 68kg가 좀 애매해요.
사이즈가 77도 아니고 66도 아니고 ~ 66반인거에요.
그럴 때마다 저 스스로를 위로한 말이 있습니다.
뭘까요?
"으응 ~ 내 키가 있잖아 ~ 이거 다 뼈 무게야~"
여기서 부제가 나옵니다.
부제 : 내 키가 있잖아! 이거 다 뼈 무게야! ~라는 무지타파!

병명까지는 아니지만 생활 속에서 느끼는 척추 변위로 인한 근골격계 증상 자가 테스트를 정리해봤습니다.
1. 증명사진을 찍을 때, 고개를 바로 하라는 말을 듣는다. - 경추 일자목, 휘어짐
2. 양쪽 어깨가 안으로 말리고 가슴이 튀어나온 새 가슴이다. - 가슴문증후군 (흉곽돌출 증후군)
3. 치마가 한쪽으로 돌아가고 바지 선도 안쪽으로 말린다. - 골반이 틀어짐, 골반 좌우 비대칭
4. 티셔츠 입다 보면 옆 선이 몸 안쪽 사선으로 틀어져 있다. - 척추측만증
5. 친구들과 걸어가면 사선으로 걷는다는 말을 듣는다. - 무릎 변위, 좌우비대칭 부정렬 증후군
6. 걸을 때 골반에서 뚝뚝 소리가 난다. - 천장관절 증후군
7. 볼링을 칠 때, 팔이 똑바로 펴지지 않고 휘고 공도 휜다. - 어깨 비대칭, 등근육 비대칭, 팔이 휘어짐.
8. 한 자세로 오래 서있기 힘들고 허리와 골반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 허리통증, 일자허리, 천장장골증후군
9. 손발은 얼음장처럼 차가운데, 얼굴에서는 열이 나고 얼굴은 붉어 진다. - 몸이 차고 혈액순환 장애
10. 잘 때 이를 간다. - 경추1번과 후두골 틀어짐
11. 생리통이 심하다. - 골반 틀어짐, 혈액순환 장애
12. 여드름이 심하다. - 경추 변위로 인한 얼굴 피부 트러블
13. 발목을 자주 삔다. - 발목 변위
14. 변비는 없는데 치질이 있다. - 꼬리뼈 변형
여러분들은 몇 가지가 되시나요?
실은 이 모든 증상이 다 저에게 해당되는 것들이었습니다.
SNPE를 만나면서 이런 증상들이 어떻게 사려졌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SNPE와의 운명적인 만남
1) 첫째 출산과 SNPE 운동으로 개선된 점
- 보건소 산후 원래몸 돌아가기 프로그램으로 SNPE를 만남
2016년 첫째 아이가 7개월 때, 파주지역 문산보건소에서 진행한 산후 원래 몸 돌아기기 프로그램을 통해 SNPE 바른자세 운동을 만났습니다. 보건소에서 문자가 온거에요. 보건소에서 SNPE 산후 원래 몸 돌아기 프로그램을 주 1회 4주간 무료로 진행한다고요. 처음에 너무 생소한 운동 이름이여서 보건소에 전화를 해봤어요. 이게 도대체 뭐냐고 ...
아이 낳고 나면 꼬리뼈가 틀어지는데, 이런 꼬리뼈 교정과 체형교정이 된다는 말과 아이 봐줄 사람이 없으면 데리고 와도 좋다. 파주 문산 행복센터에 있는 아이맘카페에서 아이를 봐준다는 거에요. 아이를 낳고 아이 개월 수가 어릴때는 아이 봐줄 사람이 없으면 내 돈주고 운동하기도 어려운데 ~ 무료로 운동도 가르쳐주고 아이도 봐준다고 하니 마다할 아기 엄마가 어디있겠어요! 정말 속으로 땡잡았다! 유레카를 외치면서 다니게 됐습니다. 그래서 정말 운명처럼 SNPE 운동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 수업을 들으러갔을때는 너무나 SNPE 운동에 대해 확신하면서 알려주시는 선생님을 보면서 약간 반신반의 했어요. 저도 20대때 3년간 하루 주3회씩 꾸준히 요가를 한적이 있어서 동작은 자신이 있었는데, 안되는 걸 보면서 좀 쇼킹했습니다. 그때 당시 아이 낳고 무릎이 너무 아팠는데, SNPE 운동을 하고 나면 무릎이 시린게 덜해서 바로 벨트를 사고 책을 사서 집에서 혼자 구르기를 시작했습니다.
- 집에서 구르기 만으로 살을 빼고 돌잔치를 무사히 치루다.
결혼 전 생난리를 치면서, 몸을 망쳐가면서 살을 뺀 것과 다르게 식단 조절없이 집에서 자른자세 벨트를 매고 매트 위에서 구르기만 했는데, 5개월 만에 74kg에서 68kg이 되는 것을 보면서 너무나 놀랐고 무사히 첫째 아이 돌잔치룰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무사히 돌잔치에 밑줄을 쳐야해요. 왜냐하면 첫째 아이 돌잔치는 결혼을 두 번 치룬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주 신경을 많이 쓰고 이 날은 아이 돌잔치를 빙자해서 엄마가 주인공이거든요. 살을 빼고 예쁘게 돌잔치 드레스를 입어야겠다는 로망있는데, SNPE 구르기로 그 로망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 척바건을 보며 이가는 습관을 고치다.
척추를 바로 잡아야 건강이 보인다 책을 보면서 제가 이를 간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발견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자고 일어나면 이가 빠질것 처럼 너무나 아팠어요.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특히 이가 빠지는 꿈도 자주 꿔서 이게 길몽이가 싶기도 한 적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책을 보면서 후두골과 경추 1번이 틀어지면 이를 갈고 충치도 많다는 얘기에 너무 공감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1학년때 이미 영구치 어금니 1개가 썩어서 빠진 상태였습니다. 지금 제 나이가 37살인데 임플란트 3개를 박고 그 외에 씌운 치아도, 치료한 치아도 아주 많습니다.... 치료하지 않은 제 진짜 치아가 몇개인지를 새는게 더 빠를 정도로요.
저는 남편에게 혹시 내가 잘때 이를 가냐고 물어보니 이를 간다고 하더군요. 그때 제 인생 처음으로 33살때, 제가 자면서 이를 가는 것을 처음 알았고 척추를 바로잡아야 건강이 보인다 책에 나와 있는 내용대로 이를 앙~ 다물고 자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무엇보다 웨이브 베개를 사서 꾸준후 C-무브를 한 후에 이가는 습관을 고쳤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왼쪽으로 틀어져서 왼쪽 목, 어깨, 허리, 골반에 만성적인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왼쪽 어깨와 왼쪽 허리 통증이 사라졌고 아이 낳기 전보다 더 날씬해지고 건강하지는 것을 보면서 내가 이것을 좀 더 공부해야겠다고 했을 때, 둘째를 계획하고 한방에 임신했습니다.
2) 둘째 출산과 SNPE 운동으로 개선된 점
- 요통과 생리통 개선
첫째 임신했을 때는 임신 4개월부터 요통으로 고통이 심했는데, 둘째 임신해서는 요통도 거의 없고 부종도 없었고 순산을 했습니다. 막달에 산전마사지를 받는데, 그때 마사지가 제게 그러더군요. 막달 몸 같지 않다고 다리에 부종도 없고 살도 많이 안 쪘다고 했습니다.
2017년 8월에 둘째 낳고 3개월 때인 11월부터 고관절 밴드와 족궁 보조구를 구입해서 생활했고 파주운정 SNPE 센터에 주1회 나가서 운동을 했어요. 그리고 둘째를 낳고 회복도 굉장히 빨랐고 생리통도 없어졌습니다.
- 둘째 낳고 산후조리를 아예 못하다.
사실 저는 둘째를 2017년 8월에 낳고 산후조리를 아예 못했습니다. 둘째가 황달로 일산 동국대병원 신생아실에 입원을 했기 때문에 아이 낳고 3일 만에 혼자 운전을 하고 유축해서 아이가 입원해 있는 병원에 6일 동안 매일 갔다 줘야 했어요. 자연분만으로 아이를 낳아 이틀 산부인과에 입원해 있다가 산후조리원에 3일 정도 있다가 나온 게 다였고요.
첫째는 그때 3살이었는데, 감기와 중이염, 고열에 자주 걸려서 제가 임신 7개월 때부터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집에서 데리고 있었습니다. 산후도우미도 쓰지 않았고 친정엄마도 시어머니도 와서 봐주실 상황이 아니어서 저는 바로 두 아이를 돌보며 독박육아를 했습니다. 첫째는 막 기저귀를 떼는 시기였고 둘째는 동국대병원 신생아실에 6일간 입원했다가 낳은지 8일 만에 집에 왔는데, 진짜 둘이 똥을 싸면 답이 없죠. 둘째가 똥을 싸서 물로 씻기고 있으면 첫째는 똥 싼다고 바지 내려달라고 난리고 다 싸고 나면 또 닦아달라고 난리고. 정말 그런 힘든 상황을 어떻게 지나왔는지 몰라요.
- 타인에 의존한 산후조리는 당시 심신의 안정은 되지만, 바른자세로 회복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둘째가 어린이집 가면 SNPE 운동을 본격적으로 하겠다고 마음 먹으며 힘든 시기를 극복하다.
그때 저는 뭔 자신감이었는지, 좋고 비싼 산후조리원 갈 돈이면, 산후도우미 쓸 돈이면 내가 SNPE 운동을 빨리 배워야지, 그 돈으로 SNPE 지도자 과정을 할거야 생각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제 산후조리비용으로 큰 돈을 쓰는게 너무나 아까웠습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나중에 내가 SNPE 지도자 과정을 하는게 났겠다고 생각했어요.
둘째를 낳고 첫째 때처럼 난 SNPE 운동으로 몸이 더 좋아질 수 있다는 막연한 믿음이 있었어요. 아무리 비싼 돈을 들여서 타인에 의존한 산후조리를 해도 셀프로 굳어진 근육을 부드럽게 하고 틀어진 체형을 바로잡지 않으면 산후조리를 하는 시기에는 심신의 안정은 있겠지만, 바른자세로 돌아가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아이가 황달이여서 조리원을 일찍 나오고 산후도우미나 친정엄마의 도움이 없었어도 제 상황이 너무 우울하게만 생각하지 않고 둘째가 어린이집에 가고 적응하기만 하면 언젠가는 SNPE 지도사 과정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이겨내며 더 성장했다고 해야 할까요.
- 고관절 밴드를 차고 밤 수면시, 화장실가는 것이 없어지고 잔뇨감이 사라지다.
그리고 아이를 임신하면 방광이 눌리기 때문에 임신 중기부터는 항상 잔뇨감이 있고 화장실을 자주 갑니다. 그러다가 밤에도 수시로 깨서 화장실을 가게 되는데요. 아이를 낳고도 그게 생체리듬으로 고정이 됐는지 밤에 깨서 화장실에 두 세 번은 갔거든요. 그런데 고관절 밴드를 차고 자는 날은 아침에 깰 때까지 화장실을 안가고 잠을 푹 잤어요.
SNPE 운동을 강사로 해볼까 그럼 언제 지도사 과정을 들을까 시기를 고민할 때, 둘째 딸이 심한 안짱다리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또 다시 운명처럼 우리 딸아이의 안짱다리도 SNPE 운동으로 교정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에 96기 지도사 과정을 듣게 되었습니다.
2. 드라마틱한 변화를 꿈꾸며...
1) 한 달 후 찾아온 시련
처음 한 달은 근육량이 늘면서 68kg 그램에서 69kg로 ~ 때론 70kg로 체중이 늘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작스런 시부상으로 저의 생활은 180° 달라졌어요. 시아버님이 소를 키우셨기 때문에 누군가는 아버님을 대신해 소밥을 매일 줘야했고 소를 처분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5남매에 둘째로 장남인 저희 남편은 3개월 육아휴직을 하고 전라북도 장수군으로 내려가길 원했습니다. 아버님이 소도 키우시고 사과 과수원도 하시고 벼농사, 밭농사도 하셨기 때문에 누군가는 내려와서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어요.
- 시련 후 첫번째 선택! 장수군으로 내려가 수련을 이어가다.
남편은 둘째가 신생아때 황달로 6일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아이가 입원하고 퇴원할때 빼고 병원에 온적이 없습니다. 출산 휴가때도 출근했던 남편이었어요. 그런 남편이 육아 휴직을 하고 자신이 어머니 곁을 지켜드리고 싶다고 얘기해서 저 또한 그런 남편 곁에 저와 아이들이 함께 있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남편이 혼자 장수로 내려가게 되면 매주 화요일마다 지도사 과정을 와야하는데, 아이 둘을 봐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남편 곁을 지키고 제가 SNPE 지도사 과정을 계속하기 위해서라도 함께 장수에 내려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첫째 아들은 5살이고 둘째 딸 3살 딸인데, 아이들은 다니던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저와 아이들도 함께 장수로 내려갔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예전의 저라면 저는 포기했을 거에요. 하지만 인생의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더라고요.
혹여 기회가 온다해도 처음보다 더 많은 노력과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간절히 원하는 기회를 놓치게 되면 후회하게 되고 후회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지 못한 상황이 되면
누군가를 원망하게 됩니다.
그것이 타인이 될 수도 있고 왜 내가 그때 그것을 못했을까 자신을 원망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제 제 인생에서 이런 원망을 또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둘째 낳고 비싼 산후조리원도 안가고 산후도우미도 안 쓰고
그 돈으로 SNPE 지도사 과정을 하겠다고 했었으니까요.
장례식이 끝나고 슬픔 속에서도 장수 시댁에서도 SNPE 운동을 했습니다. 사실 수련 시작한지 한달 후에 운동 강도를 높여야 할 시기에 너무나 큰 슬픔과 충격 속에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잘 먹지도 못하고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로 장례식을 치룬 열 흘 후에 수련을 한다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이었어요. 더욱이 그 시기는 겉근육이 풀리고 속근육이 움직이던 시기였기 때문에 중간중간 허리가 뻑~하고 뜨끈하면서 아픈 적도 많았습니다.
서울에 와서 지도사과정 5주차 수업을 듣고 장수에 내려와서 현실을 직시해보니 시골은 제가 수련하게 너무나 어려운 곳이었습니다. 시골은 끊임 없이 농사 일거리가 많아서 애들이 어린이집에 간다해도 어머니는 밭에 나가서 일하시는데, 제가 집에서 구르기를 하고 운동을 하기에 눈치가 보였습니다. 또 시골에서 저처럼 키큰 처자가 바른자세 걷기를 한다고 고관절 밴드를 차고 걷기에 제가 너무 튀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일로 장수에 내려온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사람들 눈에 띄는 것이 너무나 부담이 됐습니다. 저는 이러다 이도저도 안 될까 걱정이 됐습니다.
- 시련 후 두번째 선택! 위기에서 기회로 몰입과 단절을 하다.
어느날 저는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3개월 내려와 있는 것은 도의적으로 최선의 선택이었기 때문에, 우리 의 삶에서 위안과 위로가 될 것같다고 ~ 그런데 3개월 후에 나에게는 어떤 유익이 있을까? 다른 형제들은 주말에 내려왔다가 주중에는 다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내가 2개월 전처럼 아무것도 안하는 주부였으면 나는 시골에 내려와서 아무생각없이 잘 지냈을 텐데, 나는 이제 좋아하는 일을 찾았고 SNPE지도사 과정을 시작했기 때문에 이러다가 이도저도 안될까봐 마음이 괴롭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지금까지 제가 뭔가를 하면서 이렇게 집중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처음 본다고 하더군요. 사실 저는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끊임없이 내가 어떤 일을 할지 찾고 배웠습니다. 손재주가 있고 눈썰미가 있어서 홈패션과 양재를 배우고 집에 자수 미싱과 오바로크 미싱도 들였습니다. 춤추고 사람들에게 뭔가를 가르쳐 주는 것을 좋아해서 훌라지도사 과정도 했고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것을 좋아해서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따기도 했습니다.
이런 모든 과정을 지켜본 남편이었기 때문에 남편은 정말 너에게 잘 맞는 일을 찾은 것 같다고... 그런데 3개월 후에 너도 SNPE 과정한 것이 결과가 좋지 않으면 너 스스로 3개월 내려와 있던 시간들에 대해 자괴감이 들것 같아 걱정이 된다고 하면서 애들도 이제 어린이집에 가게 됐으니 고맙게도 저에게 너는 파주로 가서 운동에 집중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대신 결과물을 가져오라고 하더군요.
감사하게도 장수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3개월이라도 아이 둘을 받아준다고 한 어린이집이 있어서 저는 아이들을 남편과 어머니에게 맡기고 주중에는 파주가서 지내기로 했습니다. 월, 화, 수, 목은 파주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주말인 금, 토, 일은 장수를 오가면서 8주간 지냈습니다. 참고로 파주에서 장수까지 대중교통으로 대략 6시간이 걸립니다.
2) 두 달간의 수련
저는 남편과 약속을 하고 파주에 왔기 때문에 사람들을 최대한 만나지 않았습니다. 제 스스로도 동네 엄마들을 만나서 카페가서 얘기하고 맛있는 것을 먹을 마음이 내키지 않아서 파주에 있는 동안에는 운동에만 집중했습니다.
저는 저에게 치질을 안겨준 생식을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런데 저는 아이들을 떼어 놓고 온 독한 엄마잖아요. 간절했기 때문에 뭔가 보여줘야 했습니다. 장례식을 끝내고 간 첫 수업인 10월 8일에 최중기 교수님이 골드 볼타입 SNPE 생식을 선물로 주셨는데, 그걸 먹으면서 희망이 생겼습니다.
"내가 주말에는 장수에 가느라고 수련에 집중할 수 없는데, 저 씹어먹는 SNPE 생식을 먹으면서
SNPE 운동을 하면 뭔가 더 드라마틱한 다이어트 효과와 몸의 변화가 있겠구나. "
그래서 파주에 있을 때는, 하루 세끼 생식을 먹고 점심은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면서
한달 동안(10월 8일~11월 9일)은 정말 철저하게 이 식단을 유지했습니다.
한 달 만에 70kg에서 6kg 를 감량하면서 사이즈 경계 체중인 68kg를 훌쩍 넘어서 64kg가 됐습니다.
한달 반이 지나 체험 후기를 쓰는
지금은 63kg이고 다이어트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뼈 무게 때문에 체중감량, 다이어트가 어렵다고 그간 내가 말한 것은 핑계구나를 알았어요.
내 키가 있잖아! 이거 다 뼈 무게야! ~라는 말했던 변명과 자기 위안으로부터 무지타파!
다 자세가 틀어진 부분에 인체의 보상작용으로 붙어있던 불필요한
살아 살아 내 ~ 살들아! 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살이 찌지 않는 몸의 구조를 만들고 바른자세를 만드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왜 결혼 전에 6개월간 핫요가를 하며 타사의 생식을 먹으면서 했던 다이어트는 실패하고
왜 한 달간 SNPE 생식을 먹으면서 SNPE 운동을 한 다이어트는 이번에는 성공했을까요?
제가 느끼기에도 건강해졌고 주변에서도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듣고 있으면서 말이에요.
주변에서 저에게 갑자기 6kg을 빼면 사람이 아파보이고 힘이 없어보이는데
저는 얼굴이 생기가 있고 체형이 멋있어 졌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최중기 교수님이 사람이 성공을 하려면 노력보다는 올바른 선택이라는 말씀을 자주하시는데,
저 또한 다이어트에도 노력보다는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앞으로도
제가 건강한 몸을 유지하면서 제 삶을 통해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3) 일주일 단위로 SCR 적용
저는 매일매일 꾸준하게 전체적인 동작을 다 하기에는 주말에 장수에 가야했기 때문에, 저에게 주어진 시간에 최대의 운동 효과를 경험해야 해서 파주에 있는 시간 동안 한주 한주 혹은 하루 하루 다르게 선택, 집중, 반복 SCR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SCR을 할 때 그 동작과 도구의 사용이 몸에 어떠한 자극과 변화가 되는지를 세밀하게 관찰하고 기록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운동 동작 회수를 늘리기보다는 한주 한주 한 가지 동작에 더 집중을 했어요.
- 기본 4가지 동작하고 걷기만 2시간 이상, 최대 6시간을 걷기와 도구 사용
- 기본 4가지 동작하고 구르기 1000개 도전
- 1번 동작과 3번, 2번, 티무브
- 자기전 웨이브베게 위에 나무손을 받치고 후두골과 경추1번 를 30분~1시간 매일 매일 C-MOVE
- 제가 그 동안 수련하면서 느낀 점들을 자세하게 기록한 인스타 피드 사진을 공유합니다.
4) SNPE 지도사 과정을 통해 체형과 자세변화
- 6kg 감량 다이어트 성공! 한 사이즈가 줄어듬
※ 첨부된 체형변화 전 사진은 9월 9일 촬영 / 후 사진은 11월 21일 촬영
- 2017년 11월 모습
- 얼굴 변화 : 대부분 출 산후에 얼굴이 많이 비대칭이 되는데, 얼굴 비대칭 개선,
얼굴색이 밝아짐
- SNPE 2번 동작 변화
- SNPE 3번 동작 변화
- 등 사진 변화
- 키가 1cm 늘어남!!!
- 인바디 체크 변화
그외에 변화 - 피부결와 머릿결이 좋아짐 - SNPE 운동할 때 생식과 병행하니 근육이 더욱 이완되는 것을 느낌 - 생리주기가 28일에서 30일로 변화됨 - 짜증과 불안이 줄고 자기 확신과 신념이 생김 - 생식을 먹으니 포만감이 생겨서 과식을 하지 않고 먹는 양을 조절하게 됨 - 발성이 좋아짐 - 흉골이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온 일명 새가슴이에요 아무리 배에 힘을 주고 말해도 목에서 소리가 나오고 떨리는 음성이었는데, 가슴이 펴지고 흉골이 들어가면서 이제 발성이 안정적으로 변함 - 어깨가 내려감 - 쇄골이 보이기 시작함. - 목이 길어짐 - 등에 혹이 점차 사라짐 - 발목교정 – 왼쪽 발목이 자주 삐었는데 발목이 안삠 - 감기에 걸리지 않음, 걸려도 전에는 콧물이 나고 목이 따갑고 했는데 후두골과 경추1번이 바른구조가 되면서 감기가 와도 염증이 생기는 부위가 가슴 쪽에서만 가래가 끓고 쉰목소리가 남. 아직 흉추는 휘어져 있어서 그런지 흉추 부분에만 염증이 있고 콧물과 목이 따가운 증상은 없어짐, - 꼬리뼈가 덜까지기 시작함. - 어깨, 골반, 무릎의 좌우비대칭이 좋아짐 - 왼쪽 발가락의 발진이 사라짐 - 왼쪽 다리 바지선이 안돌아감 - 치마도 안돌아감 - 고개가 점점 바로 잡힘 - 나의 전 모습을 더욱 더럽 ~ The love 할 수 있게 되다. 저는12월 3일 96기 지도사과정 종강때 체험사례를 발표하면서, 수련 전의 사진을 보고 더럽다는 표현을 한적이 있습니다. 더럽다... 정말 못봐주겠다는 의미였어요. 그러고도 난 그래도 키도 크고 내가 체형이 어디가 틀어져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살았다고 나름 만족하며 살았는데, 너무나 사실적으로 찍힌 제 모습이 상당히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게 더럽다의 또 하나의 의미는 the love 입니다 ~~ 이젠 다시 돌아가지 않을 모습... 저 충격적인 전의 모습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변화된 제 모습이 있기때문에, 이제는 몇 안되는 저의 귀한 몸 뚱아리 사진이기도 합니다. 저는 SNPE 100일 수련을 통해서 과거의 모습도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얻게 된것 같습니다. 사실 기본 동작들이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전 사진에 비교하면 좌우비대칭이 많이 개선되고 몸의 무게중심이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공부와 수련에 최선을 하겠습니다. 3. 마음 변화 1) 내변(내 몸의 변화)은 SNPE 강사로서의 신호탄! 제가 SNPE 지도사 과정을 하기 전까지, 제가 중학교 때부터 살이 찌기 시작했으니까요. 근 22년간 제일 많이 들은 말이 또 있습니다. 뭘까요? 자기는 ~ 키가 크니까 살 빼면 정말 모델 같겠다.... 누가 살 빼면 모델 같을지 몰라서 못했을까요? 아무리 굶고 난리를 쳐도 사이즈 경계 체중 68kg를 벗어나지 못했어요. - 정서적인 신뢰가 있는 지인들이 나에게 SNPE 운동을 배우고 싶어 하다. 그런데 SNPE 운동을 하면서 체형변화가 되고 살이 찌지 않는 구조, 인간 본연의 자세 예쁜 체형으로 교정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요즘 많이 듣는 말은 정말 날씬해졌다, 몸매가 예뻐졌다는 말을 넘어서 제가 자격증을 따면 저한테 꼭 SNPE 운동을 배우고 싶다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꼭 소그룹 레슨을 열어달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SNPE 강사로서 이제 시작이기 때문에, 제가 잘해서 지인들이 저한테 배우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귀한 몸을, 혹은 통증이 있는 몸을 누군가에게 맡기는 것이 그만큼 신뢰가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그동안 봐온 정서적인 신뢰가 있는 저에게 SNPE 운동을 배우고 싶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2) SNPE 분야에 대한 신념과 헌신 - 직업적으로 신념을 갖기에는 내가 아깝다고 생각하다. 저는 하나님을 믿는데요. 신념이라는 것은 종교적으로만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지금까지 살면서 직업으로 신념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왜! 세상에는 참 거짓이 많으니까요. 저는 몰입을 하고 전심으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향인데, 세상에는 그렇게 할 만한 가치 있는 일들이 제겐 없었고 뭘 해도 제가 아까운 거에요. 그래서 뭐든 취미로 하면 재밌는데, 제가 직업으로 하기에는 다 재미가 없었습니다.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는 말이 있는데요. 저는 이 SNPE 지도사 과정을 하면서 간절히 원하는데 온 우주가 방해한다는 느낌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사실 저는 SNPE 운동을 만난 지 4년이 된 상황에서 이미 몸이 많이 좋아진 상황이었기 때문에 지도사 과정을 하면서 흙탕물은 딱히 없었어요. 원래도 잘 참는 성격이기 때문에 아프긴 하지만 몸의 통증은 견딜만했어요. 하지만 제 주변 상황이 변화가 많고 힘들기 때문에 더 간절해질 수 있었고 오히려 위기가 기회가 되어 더욱 단절과 몰입을 할 수 있었던 같아요. 제가 96기 SNPE 지도사 과정 지원서에 적었던 수강목표인데요. ‘저는 SNPE 바른자세 운동 지도사 과정을 듣는 동안 먼저 저의 틀어진 체형과 자세가 교정되고 다른 사람들을 지도하고 교정할 수 있을 정도로 저 자신을 정금같이 단련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멘탈 관리하며 단련할지 몰랐어요. 그리고 시련을 수련으로,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면서 이때부터 무엇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기 시작했어요. 그만큼 제가 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매일매일 의지를 가지고 SNPE 수련을 하다보니까 제 몸의 변화가 느껴지면서 자기 확신이 생겼고 굳은 마음이라는 신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어떤 분야에 신념이 생기면, 그곳에 자기의 인생을 헌신한다고 하더라고요. 헌신이라는 말은 몸과 마음을 바쳐 있는 힘을 다함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제게 어떤 신념이 생겼을까요?! 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나를 통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하면 좋겠다. 그러면 내가 먼저 건강하고 행복하자! 오늘의 시련이, 오늘의 수련이 내일을 살아가는 나에게 자신감이 된다. 오늘의 시련이라는 말 속에는 많은 감정들이 들어있습니다. 황망하게 아버님을 떠나보내야 했던 가족들과 장남이라는 무게를 짊어져야 했던 남편과... 하루 아침에 홀로되신 어머니... 그리고 그 속에서도 저의 꿈을 접을 수 없었던 저의 고민과 굳은 마음이 들어 있습니다. 오늘의 수련에는 ... 그런 나를 남편과 시어머니가 이해해주시고 아이들을 장수에 두고 지난 8주간 장수와 파주를 오가면 수련에 임했던 굳은 마음이 들어 있습니다. 저에게는 이 말이 눈물로 제 마음에 새긴 값진 경험의 말이기도 합니다. 저는 감동이 있는 삶을 살고 싶어요. 저는 눈치가 빠르고 습득을 빨리 하는 편이라 적당히 해도 평타는 치는데, 적당히 하면 감동이 없고 재미가 없어요. 감동이라는 것은 내가 최선을 다해서 나의 한계를 극복할 때, 나 스스로에게나 혹은 상대에게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제 삶이, 제 말이, 제 행동이 누군가에게 감동이 되려면 내가 가진 에너지와 전심을 쏟아야 합니다. 그래야 내변과 남변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이런 내가 이 SNPE 분야를 직업으로 삼아도 내가 아깝지 않은 것인가를 4년간 치열하게 진로 탐색을 했어요. 저는 지금 3살인 제 딸아이의 안짱다리가 SNPE 운동으로 곧게 펴지게 될 것을 구체적으로 상상합니다. 그리고 저는 SNPE 분야에 제 인생을 헌신할 것입니다. - 감사의 인사 매 수업마다 교수님 두 분은 저에게 간절함을 일깨줘 주셨고 자기 확신과 신념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누구보다도 저를 이해해주고 지지해주는 버팀목인 제 남편과 우리 아이들, 힘든 시간을 함께 이겨내주신 우리 시어머니와 식구들,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하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살아계셨으면 제가 SNPE 지도사과정 수료식때 학사모 쓴 모습을 보면서 누구보다 기뻐하셨을 시아버님이 너무 그립고 시집와서 6년이란 인연이었지만, 돌이 되기 전 아버지를 여읜 저에게 아버지의 정을 느끼게 해주셔서 참 따스했고 감사했습니다. - 앞으로의 각오 저는 이제 제 인생의 4막을 SNPE바른자세 운동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 길이 외롭지 않도록 함께 할 수 있는 96기 동기들과 멘토님들 ~ SNPE 선배님들이 계셔서 너무 든든합니다. 그리고 20년간 묵묵하게 SNPE를 이끌어오신 최중기 교수님, 박사과정을 통해서 논문을 발표하고 학문의 기틀을 마련해 주신 윤지유 교수님의 뜻을 함께해서 SNPE 바른자세 운동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더욱 연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SNPE몸맘쌤 (인스타 계정 : @snpe_mom) 이수연(깨알홍보
)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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