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월 11일에 나노식품연구회(#Nanofood Res Soc)가 창설된 이래 2025년 올해로 27주년을 맞이하였다. 1989년 #양자역학과 #생물물리화학을 전공하여 그 당시 남들이 하지 않은 연구를 시작한다는 것은 극도의 모험이고 #도전적 이었지만 노력의 결과는 매우 #보람찬 과정이 될 수 있었다.
179명의 희생자를 낳은 #무안참사 #합동추모식에는 진도 #쌋감굿으로 영혼을 달래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치유하는 추모의 시간이었다.
간밤에 #벌집을 잘못 쑤신 #윤석열 대통령이 급기야 #헌정사상 최초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구치소에 수감되었고 #우파폭동 사태로 법원과 공수처 경찰과 충돌 #기물파손 폭행사건이 발생하여 #유혈사태로 번질까 우려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나노식품과 영양전달체를 창조한 시점은 36년전인 1989년 #박사과정 #유학생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호기심과 #독창성으로 남들이 하지 않는 연구를 시작하였다. #선행연구가 부족하여 타당성을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이는 독창적인 연구를 가능하게 하였고, 혁신적인 연구를 시도하며 수 많은 질타와 #방해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지속적 연구의 #보람은 조금씩 인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낄 때와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큰 즐거움을 찾을 때 이다.
그간 #나노기술을 식품 분야에 적용하여 #영양소의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고, 영양소를 #초미립자화 함으로써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였다. 이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의 효용성을 극대화하고, 나노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식품을 개발하는 데 기여하였고, 식품 안전성과 독성 평가 등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여 나노물질의 식품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이러한 연구와 성과를 통해 나노식품 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으며, 우리의 연구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