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의 토왜
조선의 운명이
풍전등화 신세였던
백년 전에도 토왜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결국 주권을 빼앗기고
왜국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토왜들은
일백년을 이어온 기득권 구조가
문재인 대통령님의
한반도 평화체제 프로세스로
균열되는 조짐이 보이자
결사저지를 외치며
곳곳에서 발호하고 있습니다
100년전 토왜에 대한 촌평입니다
한글로 정리된 겁니다
퍼와서 보니 어쩜 오늘날과
다름이 없을까요
소름 돋네요
p.s
다른 분글 댓글을 보니
현재 한일전 구도에
불편한 분도 계시더군요
전 이카페에서 3월2일
한일전이란 글을 올렸습니다
지난 역사를 돌이켜 결국 이들과의
승부가 운명의 이정표가 될것이라
작년부터 가다듬던 생각이었죠
제가 시초다 말하고픈 생각
0.1도 없습니다
다만,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듯
이건 운명입니다
어떤 배후세력이 이 기회를
틈타리라 의심할 수 있고
혹 그런 조직이 존재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중요한건
대통령님이 몇몇분들과
사즉생의 각오로
최전선에 있다는 그 사실입니다
전 지금 그것만
생각합니다.
스크랩 원문 : 문파 오소리 카페
첫댓글 잘 봤습니다
정부는 정부대로
또 우리 일반 국민들은 국민대로
정신 바짝차려서 일심단결하여
극일에 나서야겠습니다
일본이 우릴 더욱 가벼이 보는 이유가 아직도
일제식민사관을 버리지 못하는 위정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얼빠진 국민들의 존재 때문일 겁니다
패배주의에서 벗어나는 것 그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입니다.
예 그렇습니다.나라를 지키기위해 고생하신 우리들의 선대조상에게도 후손된 도리를 다하기위해서라도 꼭 지켜내야합니다.
@신나 (충장공파 종손)양형식 우리가 경제약소국이니
질 것이 뻔하다며 힘빼기 하는 것들과 대통령이 아베를 만나라는 헛소리를 하는 것들에 마땅히 분노해야 합니다
이순신장군께서 수백 척 적선에 12척 아선을 핑계로, 전력전세의 열세를 이유로 항복했습니까
그럼에도 장군께선 단 한 번의 패배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밖의 적보다 우리 안에서 스스로의 힘빼기를 하는
토착왜구들이 더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올려주시는 글들 고맙게
담고 있습니다
저는 병부공 29세손 가운데 재(있을 재)자 돌림입니다.
@양영택 예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잘봤습니다. 잘지켜나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