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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로프캐년[AnteIope Canyon] 나바호 인디언 구역으로 나바호족에 의해 발견된 붉은 사암협곡이다 수천만년전 물이 흐르던계곡. 긴세월동안 물이 마르고 그동안 물살 흐름으로 침식되고 풍화되어 사암표면에 물결모양이 새겨져 자연이 아니면 만들어 낼수없는 오묘하고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만들어낸 엔텔로프캐년 자연의 신비함이 묻어나는 곳이다.
야 때안녕하세요 엔텔로프캐년 가는길 - 레인미드호수를 지나며
엔텔로프 캐년 관리소및주차장
야 때 ~~나바호 원주민들
계단을 타고 내려가 협곡으로 진입
수천만년전 유성이 떨어져 생긴자국이라함
나바호 원주민과 함께
밖으로 나오는 협곡입구
그랜드 캐년 [ Grand Canyon ] 미국 서부 애리조나주.네바다주에 위치함. 폭은0.2~29㎞이고 길이는 약 443㎞(서울~부산) 191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애리조나주 북쪽 경계선근처 파리아강 어귀에서 시작 네바다주 주경게선 근처의 그랜드위시 절벽까지 이어져 있다. 이곳에서 갈라진 수많은 협곡과 고원 지대를 모두 그랜드케니언 이라고한다.
한국명 첨성대 전망대에서
그랜드캐년 협곡 전망대
경비행기를 타고 그랜드캐년을 한바퀴
경비행기에서 바라본 그랜드캐년 협곡
그랜드 캐년에서 애리조나주 라플린까지 긴 시간 이동-늑대와춤을 영화감상하며
저녁 8시경 이곳 라플린에 도착 하룻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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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상 가장아름다운 길을찾아 원문보기 글쓴이: 산산
첫댓글 그랜드캐넌의 콜로라도강은 아직도 푸르게 푸르게 쉬임없이 흐르고 있네요.
언제봐도 멋지네요
트레킹 목적으로 같어야 했는데
속살깊숙한 캐년을 멀리서만 바라보아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랜드 캐년.
콜로라도 강바닥까지 15키로를 걸어 내려 갔다
다시 올랐던 그때 우린 사계절을 맛 보았죠.
형님부부는 트래킹으로 갔슴 더 좋았을텐데.
도공들이 도예품을 빗은 들 저 보다 수려하지는 않을 듯.
그 속살을 하염없이 걸었으면 하는 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