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의 기도가 나를 변화시키고 대구를 의롭고 행복한 도시를 만듭니다
1. 이 주의 기도(619) –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박 기 경 시무장로(대구남산교회)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매일의 첫 시간을 언제나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드립니다.
세상살이 하면서 상하고 찢겨진 마음을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사람은 우리에게 언제나 상처를 주지만 우리는 끝없이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기대어
광야와 같은 세상을 살아갑니다.
주님! 우리의 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각 사람 각 사람을 붙잡아 주시고 위로해 주시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자비와 긍휼이 십자가의 보혈을 통하여 우리 인생에 가득 넘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선한 목자 되시는 하나님!
우리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늘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귀 기울여 응답하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늘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손을 붙잡는 믿음이
우리에게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맡겨주신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 따라 살아가는
믿음의 결단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인생에 억울한 일을 당할 때 모든 문제를 하나님 앞으로 가지고 나아갑니다.
우리가 범죄하지 않았기에 하나님 앞으로 왔습니다.
사람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은 정의롭고 공의롭고 공평하신 하나님이심을 알고 있습니다.
말씀을 기준으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고
말씀을 기준으로 악인의 손에서 구원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엎드려 구하는 모든 기도의 제목을 주께서 들어주셔서 주의 자녀들의 간구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다 응답을 받는 기도되게 하시옵소서.
오늘도 세상 가운데 우리가 헤쳐 나가야 할 일들이 우리 앞에 과제로 놓여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그 일들을 친히 역사하시고 이끌어 주셔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때
힘겨워하지 않도록 도우시며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우리의 일상이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 함께 나눌 기도 제목
* ‘대구복음화를 위한 3분기도’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그 소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 세상살이 하면서 상하고 찢겨진 마음을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자비와 긍휼이 십자가의 보혈을 통하여 우리 인생에 가득 넘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 늘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의 손을 붙잡는 믿음이 우리에게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 믿음의 결단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 말씀을 기준으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고 말씀을 기준으로 악인의 손에서 구원해 주시옵소서.
*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때 힘겨워하지 않도록 도우시며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우리의 일상이 되게 하시옵소서.
3. 삼기운 카페를 둘러보세요.
http://cafe.daum.net/dg3giwoon,
* 섬김이: 송재기 교수(jksong@knu.ac.kr),
박인동 장로(iinu@nate.com),
박기경 장로(moon516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