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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번성할 준비를 하라..
예수님이 마태복음에 천기를 구별하줄 알거든 시대의 표적은 왜 구별하지 못하느냐..하십니다.
우리가 신앙생활도 또한 우리나라도 잘못하면 큰일 나겠다.. 이런 마음이 들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엎드려야 됩니다. 이것이 다 시대의 표적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여러분이 성경을 읽고 말씀을 묵상하고 누가 뭐래도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 계속 나아가야 됩니다. 번성이라는 것이 나라도, 교회도, 개인도 내가 번성할, 성장할 것을 기대할 때 어떤 잡음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말이 어 다르고 아 다르고 여기 있는 성도들도 말이 다 다릅니다. 사람들의 말이 얼마나 다 다른지요.. 머리가 아픕니다. 먹는 것도 다 다릅니다. 그런데 크게 번성이 될 때 얼마나 많은 잘못된 생각들이 흘러 나오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내 말이 내 운명을 결정한다.. 나는 반드시 번성한다.. 이러한 말이 내 운명을 결정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크게 번성할 것을 준비해야 됩니다.
앞으로 나는 반드시 번성한다.. 내 미래를 계획하시는 주님께서 나를 번성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오늘의 소주제4~ 믿음이 터지면 기적도 터진다!! 입니다.
믿음이 안 터지면 아무것도 안 터집니다. 믿음이 터지면 기적도 터집니다. 믿음이 터지면 축복도 터집니다. 믿음이 터지면 막힌 문도 터집니다.
큰 번성은 큰 믿음을 요구합니다.
@ 가나안 여인의 믿음
이 가나안 여자를 보세요.. 이 여자는 믿음이 큰 여자입니다. 예수님이 너의 믿음이 크구나..
그러면서 네 소원대로 되라고 합니다.
뭔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거기에 따른 큰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이 커지지 않고는 일도 커지지 않습니다.
1. 이 여자가 큰 믿음이라고 칭찬받은 것을 보면서 믿음이 터지면 기적도 터진다!! 의
첫째가~~
1) 이전보다 더 믿음이커져야 된다 . 믿음을 키우는데 힘쓰라.
전에는 그 믿음으로 500만원을 벌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1억 원을 벌기 원한다면 믿음이 커져야 됩니다. 그런데 믿음은 안 커지고 돈 욕심만 커집니다. 그래서 기도합니다. 1억 원을 벌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주고 싶은데 거기에 대한 믿음이 하나님에게 없습니다. 욕심이 커지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커져야 됩니다. 욕심이 커지지 말고 믿음이 커져야 된다..
욕심이 커지면 죄도 커지고 죄가 커지면 죽습니다. 죄 값은 사망입니다.
욕심은 버려야 되고 믿음은 커져야 됩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나와의 연결고리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내가 붙잡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이 믿음입니다. 크리스챤은 믿음이 없으면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오늘 크게 번성할것을 준비를 하는
4번째 믿음을 이전보다 더 큰 믿음으로 키워야 됩니다..
이 여자를 보면 엄청난 기가 막힌 일입니다. 자기 딸이 귀신 들렸습니다. 8장에는 백부장의 하인이 병 들었습니다. 백부장은 자기 가족이 아니고 하인입니다. 중보자입니다. 여러분이 가정에 문제가 없고 남의 문제를 기도하는 사람은 중보자입니다. 가정문제 때문에 중보기도를 못하는 사람은 가정을 먼저 해결시켜야 됩니다.
이 여자는 가정, 자녀문제입니다.. 백부장이 자기 하인 문제를 예수님께 가지고 왔을 때 예수님이 이만한 믿음을 못 봤다고 합니다. 하인하나 교체해버리면 되지 하인이 아픈 걸 이렇게 벌벌 떨면서 나에게 도움을 구하나.. 이만한 믿음을 내가 못 봤다 네 믿음대로 되리라 하니까 하인이 나았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는 다릅니다. 예수님을 찾아와서 우리애가 병 들었습니다. 죽어갑니다. 도와주세요.. 하니까 예수님이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않습니다. 백부장은 내가 가서 고쳐줄게.. 아닙니다 말씀만 하옵소서.. 그런데 이 여자는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이 한 말씀도 안하셨습니다.
사람은 어떤 위기나 어떤 위험이나 어떤 당혹스러운 일을 당하면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이나 그의 행동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한 말씀을 안하니까 침묵이 흘렀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침묵할 때입니다. 여자가 참 난감합니다. 이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자녀의 떡을 취하여 어떻게 개들에게 주느냐.. 이때 여자가 맞습니다. 자신이 개보다 못한 것을 인정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믿음이 안 자랄때가 언제냐면 자기가 믿음이 없다고, 믿음이 작다고, 믿음의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다는 것을, 믿음이 성장하는 것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설교자를 비판하고 욕을 합니다. 이제 문제입니다. 누가 뭐라고 하든지 내가 내 자신을 인정하면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인정하면 나도 편하고 상대방도 편합니다. 상대방이 나를 도울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절대로 인정을 안 합니다.
이 여자가 예수님께 인정받은 것은 자기를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저는 개만도 못합니다. 하지만 개도 주인이 주는 부스러기를 먹지 않습니까? 대단합니다. 나는 큰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부스러기를 달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놀랍니다.
여기에서 예수님이 보신 것은 이 여자에게 이런 말을 한 것은 사람이 예민 할 때는 별말 아닌데도 성질냅니다. 일상적으로 하는 말인데 서럽다고 웁니다. 삐지고 화냅니다. 긴장되고 두렵고 무섭고 하니까 자기에게 조금만 말을 잘못하면 싸울려고 달라듭니다.
이 여자가 개도 부스러기를 먹지 않습니까? 주인이 아무리 악할지라도 남은 부스러기는 개를 주지 않습니까? 저는 큰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부스러기 주세요..
내 딸만 고쳐주세요..
자기 새끼들도 미워서 기도를 안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귀신이 들렸는지 성령을 받았는지도 모릅니다. 자기 가족인데도 미운 마음에 기도를 하기 싫습니다. 예수님이 이 여자에게 네 믿음이 크도다.. 여기에서 정말 우리가 번성을 바라고 뭔가 다가오는 위기와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이것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것은 이전보다 이제는 더 큰 믿음을 가져야 돌파도 되고 문도 열리고 믿음이 터지면 기적도 터지고 축복도 터지고 번성도 놀랍도록 터집니다. 성경에는 주님이 말씀 하실 때는 주님과 관계 속에서 연결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움직일 수 있는 믿음이 필요한 것이지 다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백부장에게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했다고 칭찬한 것처럼 네 믿음이 크다고 큰 믿음을 가진 여자에게 네 소원대로 되라.. 할렐루야..
믿음이 커지지 않으면 크지 않으면 네 소원대로 되라가 안 믿어집니다.
아무리 큰 예언이라도 안 믿어지는 이유가 뭡니까? 내 믿음이 받쳐주질 못합니다. 믿음이 없습니다. 진짜 믿음이 없습니다. 평소 때는 믿음이 있는 사람같이 보입니다. 그런데 어려움과 위기를 당하면 믿음이 없습니다. 그냥 무섭습니다. 떨립니다. 걱정만 됩니다. 일주일 내내 걱정만 했지 믿음이 없습니다. 발전 없는 믿음, 성장하지 않는 믿음의 이유가 믿음을 키우기에 힘쓰지 않는 겁니다. 다른 데는 신경을 씁니다. 육신적인 것에는 신경을 씁니다. 모양을 낸다든지 스타일을 바꾼다든지 먹는다든지 놀러간다든지 육체를 기쁘게 한다든지 이런 데는 신경을 쓰는데 주님과 나 사이에 믿음을 키우는 데는 힘쓰지 않습니다.
(눅17:5절)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 하소서 하니.
(눅17:6절)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제자들이 얼마나 믿음이 소중한지를 알게 되니까 예수님 앞에 기적을 요구한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커지면 기적은 터지기 때문에 제자들이 원하는 것은 믿음을 더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믿음을 구했습니다. 믿음만 있으면 못할 것이 없다. 뽕나무도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여도 하였을 것이다.. 앞으로 내가 번영되고 성장되고 어떤 큰일에 쓰임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됩니까? 이전보다 더 큰 믿음입니다. 더 큰 믿음을 가지고 나를 움직여 줘야 뭔가 기적이 계속 터지는 것이지 일은 큰데 믿음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일만 터지면서 매일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교회를 원망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필요한 것이 믿음을 키우는 것입니다.
믿음을 키워야 됩니다. 항상 제자리의 믿음인가.. 왜 이렇게 발전이 없나.. 왜 이렇게 성장이 없나.. 내 믿음을 키우는데 신경을 안 쓴 것입니다.
사람이 부족을 인정하면 노력을 해야 됩니다. 노력 없이는 안 됩니다. 뭔가 자기가 자기를 인식하고 나니까 노력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재주 좋은 사람보다 노력하는 사람을 쓰십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이 부족해서 재주 많은 사람을 쓰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믿고 노력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을 자꾸 키우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내 믿음이 커지도록요.. 자꾸 예배드리고 믿음을 시인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됩니다. 내가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시인하면 구원에 이릅니다. 계속 입으로 시인하고 고백하고 그래서 믿음이 나를 움직여야 됩니다. 자기도 움직이지 않은 믿음인데 어떻게 하나님을 움직입니까? 우리는 이전에 없던 경험을 하게 됩니다. 문제는 나를 움직였던 것이 믿음이 아니고 나를 움직이는 것이 나의 걱정이었습니다. 믿음을 키우도록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2) 정체된 자기 생각을 깨야 됩니다.
믿음을 키워 나 갈때는 이 여자가 예수님께 믿음이 크다고 칭찬받으면서 기적이 터졌습니다. 기적은 바라지만 터지지 않는 이유가 기적도 밭이 있어야 됩니다. 믿음의 표적, 믿음의 역사가 계속 터지는 이유는 생각 외로 많은 기적이 터집니다.
감사는 먼저 해야 됩니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이 이룰 줄 믿고 내 삶에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내 미래에 하나님이 개입을 하셔서 나를 선한 길로 이끌어 줄 것을 믿고 하는 것이 라 하고 나면 우리는 합니다. 다시 말해서 선한 일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큰사람이 되어야 되는데 선한 일을 하는데 부족합니다. 자기 욕심은 채웠지만 하나님의 선한 일을 크게 하는 그릇은 되지 않습니다. 고정.. 정체된 자기 생각을 깨야 됩니다. 딱 고정된 자기생각, 정체된 것, 머물러 있는 것, 내가 어떤 부족의식을 가지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이기심을 가지고는 못합니다. 자신이 조금 부족의식을 가지고 있으면 안하게 됩니다. 못하게 됩니다.
(마리아)
이 여자가 예수님께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저 여자가 왜 왔느냐.. 이 여자 하는 말이 내가 당신의 머리에 향유를 붓고 머리를 씻어 드릴려고 왔습니다. 그때 이 향유는 1년을 벌어서 모아야 살 수 있고 비싼 인도산 나드향유입니다. 주둥이가 좁아서 그냥 쓰는 것이 아니고 깨야 쓸 수 있습니다.
예수님 머리를 씻을려고 이 향유를 깼습니다. 그 당시에는 결혼할 여자가 향유를 다 준비하는데 이것을 다른 남자를 위해서 깬다는 것은 상상도 못 할 일입니다. 어쨌든 예수님도 남자입니다. 당시에 결혼을 앞두고 사는 여자가 자기 남편 될 사람 앞에서 써야 될 향유를 다른 남자를 위해서 깬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깨서 예수님께 드렸습니다. 그대 정체된 고정관념이 뭡니까? 이것은 남편만을 위해서 써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들과 딸을 위해서 준비를 다 해놨는데 예수님을 위해서 깬다는 것은 상상을 못합니다.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뭔가 속에 있는 정체되어 있는 이런 관념을 깨뜨리지 않으면 변화가 없습니다. 변화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두려움이 많습니다. 변화될까 두려워합니다. 하나님이 믿음이 아닌 것들을 하라고 하겠습니까? 아닙니다.
이 여자가 향유를 깼다는 것은 그 주위의 사람들도 오랫동안의 전통으로 지내온 고정관념, 정체된 사고방식들이 다 깨졌습니다. 두려움도 은혜 받을 때는 깨야 됩니다.
변화 없이는 안 됩니다. 어떤 때는 믿음이 터지면 기적도 터진다는데 나의 정체된 생각은 이상하다 하지 말아야 되겠다.. 그런데 성령은 아니다 네 믿음이 커져야 기적이 커진다. 지금의 네 믿음의 상태로는 번성할 수가 없다. 네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너를 움직일 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막힌 문이 어떻게 열리는가?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선교도 그렇습니다. 오라고 오라고 하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내가 열고 들어가는 겁니다. 언제나 문은 열려 있습니다. 오라 할 때까지 기다리는 사고는 깨뜨려야 합니다. 지금은 은퇴 없는 선교시대가 왔습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믿음을 준비하고 깨뜨려야 합니다. 선교에도 이제 변화가 왔습니다. 케냐에서 선교하시는 선교사님이 지금 93세입니다. 젊어서만 선교한다는 생각도 깨야 됩니다. 젊은애들만 선교한다는 것도 깨져야 됩니다.
이제는 60,70,80..계속 선교해야 됩니다. 하나님께 가는 그날까지 선교해야 됩니다.
그동안의 우리의 고정관념은 목사, 전도사, 장로, 안수 집사 등 직분에 따라 이렇게 해야 된다.. 나이 들면 은퇴해야 된다.. 이제 이런 정체된 개념을 다 깨뜨려야 됩니다. 죽을 때 까지 부르실 때까지 우리가 오라 하지 않더라도 밀고 쳐 들어가야 됩니다. 믿음이 나를 움직여야 기적이 터지는 겁니다. 믿음이 나를 움직여 주지 않으면 집에서 컴퓨터로 인터넷만 보고 있습니다. 한발자국도 밖에 안 나갑니다. 바쁘다는 핑계를 댑니다. 거짓말입니다.
부자 청년이 있습니다.
(마19:21절)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마19:22절)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청년이 예수님을 사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보세요.. 이 청년이 돈이 많았습니다. 예수님이 가난한 자에게 다 나눠줘라 그리고 나를 따라와라.. 내가 예수님을 따르다가는 이 돈을 다 빼앗기고 나는 죽겠다.. 이게 정체된 고정관념입니다. 어디 성경에 그런 말씀이 있습니까?
바울이 빌립보 교회에 너희 쓸 것을 풍성하게 채우시리라.. 청년들이 돈이 없으면 죽을 것 같지만 이 생각을 깨고 예수님이 없으면 내가 죽을 것 같다고 해야 쳐들어가고 그런 믿음이 나를 움직여야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얼굴 가꾼다고 인물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청년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예수님을 만났으면 예수님을 만났는데 더 이상 뭐가 있습니까? 나를 따라와라...
제가 젊었을때는 주님이 따라오라는 그 말을 이해도 못하고 따라간다는 그 자체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참 많은 것을 실패도하고 실수도하고 장로님을 힘들게 만들었고 때로는 여러분을 힘들게도 한 적도 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이제는 절대 이전과 같지 않으리라..
정말 이전과 같이 나는 그렇게 안하리라. 제가 여러분에게 거짓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목회생활 약 40년 동안 이전에 없던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제는 그때 그 어려움과 그 실수 그 실패가 내가 주님을 따라갈 수 있고 절대로 내가 이분을 놓치지 않으리라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주님을 놓치지 않으리라 이 길만은 가리라. 내 믿음을 더 굳게 하고 나를 더 새롭게 만들고 주님과 나 사이에 고리를 더 단단히 하고 있는 믿음이 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 청년이 주님을 따랐으면 얼마나 좋았겟습니까? 제발 나를 움직이는 것이 돈이 아니고 나하고 주님사이에 내 믿음이 나를 움직이는 내 믿음을 보시고 주님이 나를 높이시고 크게 하시고 번성시킨다는 것을 여러분이 믿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도 고민합니다. 직장이 없다. 돈이 없다. 모아놓은 돈이 없다. 그런데 쓸 것은 다 쓰면서 돈이 없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여인도 그렇고 이 청년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지출할 곳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지출을 안할려고 하지만 지출이 없이 축복은, 수입은 들어오지 않습니다. 지난번에 어떤 목사님이 나가는 것을 보지 말고 들어오는 것을 바라봐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쓰는 지출은 거룩한 지출입니다. 낭비가 아닙니다. 향유를 깬 여자가 거룩한 지출을 한것입니다. 쓸 것을 채울 수 있는 기적이 올수 있는 지출이었습니다.
3) 하나님의 호의를 구해라
(고후6:2절)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주님이 은혜를 주셔서 도와주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십니다. 은혜를 구해야 됩니다.
주님..은혜 주세요.. 여기서 입은 은혜를 원어로해석된것은 호의.. 보통 은혜하고 다릅니다.
특별한 은혜를 호의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임하면 하나님의 은혜는 하늘에서 돈이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벌수 있는 곳으로 연결이 됩니다. 인기연예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렇게 인기가 떨어지고 문제가 생겨서 술 먹고 힘들어 하다가 회개하고 하나님의 호의가 임하면 방송국에서 연락이 오고 제작사에서 연락이오고 주인공이 되고 인기 절정에 이르게 되고 이렇게 1등으로 올라갈 줄 몰랐다등 .. 이런 간증을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호의를 입었으니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에스더처럼..
아무리 낮은 곳에 있지만 하나님의 호의가 임하면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집니다.
사람들과 연결이 되어 지고 일할 수 있는 곳으로 연결이 되어 지고 사업장도 연결이 되어 지고 설교할 수 있는 곳으로 연결이 되어 지고 하나님이 그렇게 사람들에게 은혜를 주시고 사람들의 마음에 호의를 베풀어 주시니까 안될 줄 알았는데 되고 안할 줄 알았는데 하게 되고 없는 줄 알았는데 있게 되고 생각할 수 없는 곳에 연결이 됩니다.
연예인들이 그럽니다. 나는 다 이렇게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할 수 없는 장소에 하나님이 연결해 주셔서 내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호의를 입으면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하게 되고 사업이 연결이 되어 지고 좋은 사람들과 연결되어지면서 연예인처럼 인기 순위 1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노력으로 열심히 사는 것도 좋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기적입니다. 우리가 은혜를 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큰일을 하고 새로운 일을 할려면 새로운 사람이 필요하다고 저는 느낍니다. 같이 있던 사람들과 얘기를 하면 전에 실수를 자꾸 기억하면서 정체된 고정관념을 가지고 저한테 다가오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되고 제가 뭐라고 하면 거부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래서 저도 앞으로 새로운 일을 할려면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새로운 동역자를 새로운 사람을 붙여 달라고 합니다. 지난번에 어떤 목사님이 저에게 새로운 사람과 연결되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호의를 베풀고 그 사람을 이끌 수 있는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더 크게 번성할 수 있는 사람들을 보내거나 붙여주거나 만나게 하십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호의를 베풀었다고 합니다.
시84편에 새들도 새끼들의 보금자리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나에게 은혜를 달라고 나에게 호의를 베풀어 달라고 기도하세요.. 나의 일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게 해주시고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고 새로운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하세요.
기도해서 문이 열리면 두려워 마세요.. 기도해서 하나님이 문을 열어주시고 하나님이 응답하시면 망설이면 안 됩니다. 망설이면 기회는 날라 갑니다. 저도 몇 번 경험을 했습니다. 날라 갑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망설이고 하나님이 뭐라고 하시면 바로 순종해야지 망설이면 기회는 없습니다. 은혜를 구하세요.. 호의를 구하세요.. 미래를 향하여 번성을 향하여 가다보면 먹구름도 끼고 바람도 불고 비도 오지만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생각을 깨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면서 나가면 우리뒤에는 태양이 떠오르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셔서 번성의 길로 이끌어 주신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놀라지 마세요. 무서워 마세요. 할렐루야,,
태양은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멘..
첫댓글 할렐루야!@
주님께감사드립닏귀한말씀감사드립니다 ㅡ아멘
권사님수고하셧어요 ㅡ항상그손꾸락에복이있을찌어다~~♡♡ 축복합니다 ㅡ
아멘아멘아멘!!!
주일마다귀한말씀감사드립니다~
믿음을터트려기적의사람,축복의사람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