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법문 610
수행의 길36
부처님과 범부의 차별이 없는 것이 진여불성의 이치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미혹하여 6근 6식.6경에 대하여 이것은 있다 저것은 없다라는 견해를 낸다.
또한 번뇌망상을 실제하는 나라고 여기는 아주 미혹한 생각에 빠져 산다.
잘사는 것만 추구하고 바르게 새상을 보는 정견에는 추후도 관심이 없다.
가난할수도 있다.
부자가 되기도 한다.
고관대작도 된다.
비굴하고 비참한 인생도 있다.
그러나 죽음이라는 공평한 것이 된다.
꽃상여에 태우고 간다고 해서 극락정토에 나는 것도 아니고
손수레에 멍석을 덮고 간다고 해서 지옥을 가는 것도 아니다.
꼭 어떤 기준을 두는 것은 위험한 생각이다.
단지 분명한 것은 고귀하고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는 뜻이다.
환과고독으로 골방에서 고통을 받고 죽음을 맞이 한다면 다음생에는 더 큰 생사고해를 만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순간[ 임종지일]에 청정한 마음으로 누군가가 큰 스님이나 청정한 마음으로 염불이나 대승경전을 읽거나 독송하여 준다면 그 주위의 장례식장의 영식들이 다 선처에 나는 기연을 짓는다.
본인이 하면 제일로 좋은 것은 염불하는 아미타불염송이며,
지장보살과 관세음보살을 염송하게 된다면 더욱 좋다.
세상에서 그렇게 간절한 기도는 부모가 어린자식을 보호할때와 같다.
단 한번 자신을 위한 간절한 마지막 염불기도를 한다면 순식간에 세상의 큰 악업[오욕죄]을 제외하고는 선처에 난다.
오역죄란
1]부모를 죽이는 죄업
2]나라를 배신하여 국민을 사지로 모는 죄.
3]부처님의 몸과 가르침을 훼손하는 죄.
4]삼보나 사성의 수행자를 비방하거나 비난을 일삼는 행위이며.자성을 깨닺지 못하고
법문을 하는 행위이다.
5]어린아이와 약자를 애욕의 대상으로 삼고 거짓되고 위선적인 탐욕과 음욕의 대상에 대하여 나이차이가 나는 남녀의 춘정이다.
또한 구분하여 남남여여의 그릇된 행위를 절제하지 못하는 자이다.
이러한 죄업은 벗어날 길이 없고 무량한 고통속에 같히는 행위이다.
가난한 것은 베풀지 않고 나태하고 도박과 음주가무를 즐기고 방탕하고 방일을 생활로 삼고 사는 인생을 함부로 하는 행위이며.
근검절약하지 않고 낭비와 사치를 일삼는 행위이다.
다 그대의 그룻된 생활활동에서 오는 것이지 누가 그대에게 가난함을 준 적이 없다.
극소수의 사람을 빼고는 다 빈손으로 와서 역경을 이겨내고 분수껏 성공을 한다.
부자로 태어나서 성공하는 사람보다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경우가 수만배는 많다.
그러하므로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극복하는 강한 용기와 근성과 의지만이 진실한 인생을 산다.
생사은 언제나 고해이다.
죽음은 또 다른 고해의 시발점이 된다.
본래 생사가 없고 오고[무래]
감이[무거]없다.
불취어상 여여부동이며
무멸이고 무생이다.
이러한 도리를 확연히 깨닫는 것이 모든 부처님의 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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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영남산사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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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의 길36
태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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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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