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거짓말 하는 믿는 자들의 배신을 아십니까?
배신자는 늘 가까운 사람들 가운데서 나옵니다.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 배반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에도 <가룟 유다>는
주님을 배반하고 은 삼십에 스승을 팔았으며
주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한 사람은
다름 아닌 예수님의 수제자인 <베드로>였습니다.
늘 하나님과 가까이하였던 하나님의 사랑 덩어리
<아담>과 <하와>도 선악과로 인하여 범죄하고
하나님을 배반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는
비운을 맞이했습니다.
과연 믿는다고 하는 우리는
하나님을 배반하며 불순종의 삶을
살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알면서 범죄 하는 것은 더 나쁜 일입니다.
믿는다고 하면서 불순종하는 것은...
불신자들보다 악하며
하나님을 거역하는 배신행위 입니다.
사랑하며 믿었던 자에게 배반당하는 것은
어떤 일 보다 가슴 아픈 일입니다.
역사를 통해서 보아도 늘 배신자는
가까운 사람들 가운데 있었습니다.
마음으로는 그렇지 않을 지라도
삶으로 배신하는 부류가 믿는 사람들입니다.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의 의식 수준도
쫓아가지 못하는 것이 오늘날 교회의 현실입니다.
말들은 너무나 잘합니다.
그들의 신앙은 하늘을 찌를 것 같고
산을 옮길 것 같은 믿음이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들여다보면 나부터도 매 순간
불순종의 뿌리가 뽑히지 않고 입으로만 믿음을 외치고
거짓과 욕심으로 인하여 나의 이익만 챙기려 합니다.
최소한 믿음에 대한 하나님과의
의리도 저버리고 사는 나를 봅니다.
매일 같이 수천 개의 선악과를 따먹으면서
<아담>을 욕하고 <가룟 유다>와
<베드로>를 정죄하며 살아 왔습니다.
이것이 내가 사랑하는
주님께 대한 도리이며 예의인가?
내게 배반의 장미가 피어오르고
거짓으로 덮인 악의 뿌리를 제거하지 않으면
어떻게 주님의 얼굴을 매일같이 뵙는 자라
할 수 있겠는가?
믿음에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삶으로 보여주고 행함으로
증거를 삼아야 합니다.
거짓은 반드시 드러나게 되고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요한 계시록>에 거짓말하는 자와
우상 숭배하는 자들이 영원한 불 못에
들어간다는 말이 허언으로 들리지 않는다면
소스라치게 놀라고 깨달아 주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정직과 진실함의 신용은
모든 삶의 기초가 됩니다.
하나님과 가까운 자리로 나아갈수록 정직해지고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거짓으로
속이고 속는 죄의 삶을 산다는 것이
성경의 교훈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가까이 있으면
나의 허물이 보이고 하나님과 멀어지면
이웃의 허물이 보인답니다.
하늘에 속한 자에게는
빛이 있고 진리가 있고 생명이 있지만
세상에 속한 자에게는 어둠과 거짓과
사망이 있습니다.
하늘에는 믿음이 있고 세상에는 신념이 있어서
믿음으로는 하늘에 복을 신념으로는
세상 복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참고 성경 <데살로니가 후서>3장 2절)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이 선물로서
(참고 성경 <에베소서>2장 8절)
성령이 보증해 주시지만
(참고 성경 <요한1서> 5장 7절)
신념은 자신으로부터 생겨난 것이기에
보장을 못하는 것이 특징이지요.
보기에는 믿음과 신념이
같게 보이지만 이렇게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바울>도<로마서>1장 17절 말씀에
<하박국>도<하박국>2장 4절 에 말했습니다.
이 믿음은 신용이요 신용의 뿌리는
진실 곧 정직함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 안 믿는 사람
그리고 선진국 후진국에서도...
정직과 진실함의 신용은 모든 삶의 기초가 된답니다.
하늘보좌의 기초도 정직과 진실함의 공의라 했습니다.
(참고 성경 <시편> 89편 14절
누가 말하기를 정직이 밥 먹여 주느냐?
진리가 밥 먹여주느냐 하면서...
정직하면 돈을 못 벌어? 하던데
정말 맞는 이야기입니까?
정직한 사람이 밥을 굶어야 합니까.
그건 아니잖아요.
그러나 정직한 사람이 밥을 먹어야 하고
정직한 사람이 돈을 벌어야 하고
정직한 사람이 사업에 성공을 해야 하고
정직한 나라가 부강해져야 제대로
되어가는 세상이지...
거짓말을 실실하면서 밥을 먹고
거짓말을 하면서 돈을 벌고
거짓을 쌓고 남을 속이면서도
잘되고 부요해질 때는 두려워해야 합니다.
이는 곧 저주이기 때문이지요.
선진국으로 갈수록 정직해야 살고
신용이 있어야 부요함이 있고
후진국으로 갈수록 거짓말을 해야
돈을 벌고 부요한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회적 통용어가
거짓말 안하면 돈 못 벌어!
그리고 거짓말해도 그냥 넘어가는
현실이 우리의 아픈 삶입니다.
물론 다는 아니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냐 후진국이냐
내 가정에 정직이 있느냐 신용이 있느냐
내가 일하는 직장에 정직과 신용이 있느냐.
나에게 예수를 믿는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 이것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중요한 위치 설정입니다.
세상은 기분대로 감정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는
그 사실에 분명한 선을 긋고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입니다.
속상하다고 내가 이집 아니면
밥 먹을 때가 없는 줄로 아느냐 하고
엄마가 보따리를 싸면 어쩌자는 겁니까.
속상하다고 이놈의 나라 아니면
살 데가 없는 줄 아느냐 하고
보따리를 싸가지고
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니지요.
또한 밥만 먹는다고 사느냐
나라만 바꾼다고 사느냐
그것도 아니잖아요.
어디를 가도 정직해야 하고
진실해야 하고 설자리 앉을자리
구분할 줄 알아야 비로소 행복한
삶의 기초를 세웠다고 볼 수 있답니다.
저도 믿음이 없을 때는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지 않느냐 했답니다.
그리고 등기소에 가서 등기부 등본 한통 떼는데
4시간이 걸렸습니다. 누가 말하기를 담배 값
집어주면 금방 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그건 아니지요 수양 관를 건축했는데
준공검사가 나지 않아 얼마나 속을 썩었는지
누가 이야기를 하는데 조금만 집어주면 되는데 하잖아요.
아니 잘못된 곳 지적한 곳을 고쳐야 되는 거지
조금 집어준다고 되는 것입니까?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됩니까. 우리는 아닙니다.
바로 가야 서울 가고 모로 가면 서울 못 갑니다.
정직하면 밥 먹고 살고 정직하지 못하면 밥 못 먹는다.
이것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뜻이요 생명이지요.
정직한 사람이 밥을 먹어야 하고 신용 있는 사람이
성공하는 복된 삶을 통하여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보여 주기 위하여
성도가 정직과 진실함에 이유로 어려움을 당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로 기도랍니다
또한 그것에 대하여 응답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 분이 바로 내가 믿는 하나님이라고
분명하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안 된다고 속상하다고 사람 찾아
이곳저곳을 끼웃거리는 어리석은 자 되지 맙시다.
정직한 자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주시고
진리가 우리를 자유하게 하리라 분명하게 말씀하셨기에
그 말씀을 경험하고 그 말씀에 증인이 되어야지요.
우리는 내 부모 앞에 정직하고
아내 앞에 내 남편 앞에 정직하고...
자녀들 앞에서 정직함과 진실함을 가정에 기초로 놓고
그 위에 지력과 재력과 권력을 쌓아야 제대로
순서대로 바르게 되어져 가는 것이랍니다.
허풍이나 떨고 거짓으로 기초를 놓고 그 위에다
지력 재력 그리고 권력을 쌓는다면 비록 잘되는 것 같지만
비 오고 바람불고 창수가 나면 곧 무너지기에
모래밭에 집을 세운 어리석은 자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정직해야 살고 진실과 신용으로 살기에
거짓말하는 사람은 발붙일 곳이 없다는 것이 후진국과 다른 점이요
그로 인해 부를 소유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랍니다.
강아지 눈이 떨어져 세상을 보듯이 이런 진리의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이 열릴 때...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살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거짓말하며 사는 불쌍한 영혼들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빨리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돌아와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용서를 위한 기도>
사랑의 주님!
이. 아침에 용서의 기도를 올립니다.
그 누구를 그 무엇을 용서하고
용서받기 어려울 때 마다
십자가 위의 주님을 바라봅니다.
가장 사랑하는 이들로부터
이유 없는 모욕과 멸시를 받고도
피 흘리는 십자가의 침묵으로
모든 이를 용서하신 주님!
용서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용서는 구원이라고
오늘도 십자가 위에서
조용히 외치시는 주님!
다른 이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기엔
죄가 많은 자신임을 모르지 않으면서
진정 용서하는 일은 왜 이리 힘든 지요
제가 이미 용서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아직도 미운 모습으로 내 마음에 남아
저를 힘들게 할 때도 있습니다.
깨끗이 용서받았다고 믿었던 일들이
어느새 어둠의 뿌리로 칭칭 감겨와
저를 괴롭힐 때도 있습니다.
조금씩 이어지던 화해의 다리가
제 옹졸한 편견과 냉랭한
비겁함으로 끊어진 적도 많습니다.
서로 용서가 안 되고 화해가 안 되면
혈관이 막힌 것 같은 답답함을 느끼면서도
늘 망설이고 미루는 저의 어리석음을
오늘도 꾸짖어 주십시오.
언제나 용서에 옹졸하게 살아도
죽음을 체험하는 어리석음을
다른 이들로부터 용서를 받을 땐
겸손한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
아무리 작은 잘못이라도 하루해가 지기 전에
진심으로 뉘우치고 먼저 용서를 청할 수 있는
겸손한 믿음과 용기를 주십시오.
잔잔한 마음에 거센 풍랑이 일고
때로는 감당 못할 부끄러움에
눈물을 많이 흘리게 될지라도...
끝까지 용서하고 용서받으며
사랑을 넓혀가는 삶의 길로
저를 이끌어주십시오
주님 너무 엄청나서 차라리 피하고 싶던
아버지의 그 사랑을 조금씩 닮고자
저도 이제 가파른 비탈길을 오르렵니다.
피 흘리는 십자가의 사랑으로
모든 이를 끌어안은 주님과 함께
끝까지 용서함으로써만
가능한 희망의 길을 끝까지 가렵니다.
오늘도 십자가 위에서
묵묵히 용서와 화해의 삶으로
저를 재촉하시며
가시에 찔리시는 주님 용서하고
용서받은 평화를 이웃과 나누라고
오늘도 저를 재촉하시는 자비로우신 주님!
용서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오늘의 묵상>
<요한복음> 8장 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최고의 대책은?
저는 <코로나>를
5번이나 걸린 경험이 있습니다.
함께 점심을 먹은 8명의 지인들과 함께
<코로나>에 걸려서 종합 병원 응급실에서
4개월 동안 입원 치료하고 퇴원 했습니다
약물 중독으로 인한 수십 가지의
합병증로 지금까지 고생을 합니다.
이제는 <코로나> 걸려서
백신 맞고 중환자실로 가야 할 정도로
갑자기 몸이 굳어오는 데도 서투른 병원에
몸을 맞길 수 없어서 병원을 가지 않습니다.
그 대신 의사들이 효과 없다고 그토록 방송하던
<아스피린>을 500미리 한 알을 먹고 상태를 기다렸는데.
부족해서 한 알 더 먹으면서 지켜보다가
모두 4알을 먹고 나니 몸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사람에 따라 단위는 차이가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25미리 처방도 위험합니다.
아스피린으로 주변의 많은 분들을 구했습니다.
<이스라엘> <싱가폴> 등은 아스피린으로 국민들을
처방해서 효과를 보고 있는데. 치료도 못하면서
좋은 약은 감추는 의료계는 퇴출해야 합니다.
80대 지인들 <화이자> 예방 접종 전후
아스피린 1주일 복용. 효과를 보았습니다.
다른 지인의 경우 3차 접종 후
머리가 깨지는 것 같은 두통이 왔었는데...
이제 안정이 되셨습니다.
아스피린은 혈전을 이루는 성분들 중
혈소판들이 서로 엉겨 붙는 것을 막음으로써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습니다.
인류가 만들어낸 합성약 중에서
아스피린 보다 더 좋은 약은
일단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세상은 요지경이라서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로 그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 약들이 있는데. 그런 명약 중에서
명약이 아스피린입니다.
최소한의 부작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는 그런 약 말입니다.
코로나로 백신 접종 하신 분들도
백신주사 접종 전후 아스피린
복용 하시면 부작용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