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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와우리 이야기 종로3가역 5번출구
탄천 추천 0 조회 359 24.07.15 14:0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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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5 14:30

    첫댓글 관리자가 조율님을 한 번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야 정신 차릴까 그 전에는 계속 규제 규제~~ㅎㅎㅎ

  • 작성자 24.07.15 14:53

    말보다 진득이 한번 찔러 주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환장 할 텐데..

  • 24.07.15 14:52

    아마도 관리자가 이반이고 분명 나에게 쫑코 먹어서 앙갚음을..ㅎ

  • 24.07.15 14:54

    ㅎㅎㅎ

  • 작성자 24.07.15 14:54

    왜 쫑코를 먹였어요?
    형의 무지막지한 물건을 먹였어야지요

  • 24.07.15 22:12

    @탄천 먹어보지도 않았는데 무지막지하다는걸 어떻게 아는교?
    이것이 의문이올시다!

  • 24.07.15 20:56

    종로3가 5번출구
    말만 들어도 설레기 시작허는디
    보지도 못허고 이런 ㅠ
    그래도 탄천님 항상 응원합니더~!

  • 24.07.16 12:17

    종로3가 5호선 4,5번 출구 쪽 화장실이 유명 하던 곳과...
    거기 부역장이 일반 탁구장 주인장이라서...
    그것도 모르고 이반 탁구 모임에 찾아가 탁구를 치다가 부역장이 우리를 보고는 한말이..
    이 분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얼굴들..
    알고보니 종로 3가에서 우리들 봤기에...ㅎㅎㅎ

  • 24.07.15 22:11

    그럼 그 관리자를 주인공으로 至高至純 한 이야기로 엮어서 한번 써보심이…,

  • 24.07.16 01:34

    어느 한쪽으로 너무 치우친 글들만 도배되면 사람들로 부터 외면 당해요. 적당히 색스와 연애 이야기도 하고 가끔 진지한 이야기도 해야 사람들의 마음을 잡을수 있을것 같아요. 저는 참고로 색스 용어사용 규제는 반대하는 입장이고 성기가 보이는 누드사진을 규제하는것은 천성입니다. 그러니 탄천님은 재미있는글을 계속 쓰시고 저는 진지한 글을 쓸래요. ㅎㅎㅎ

  • 24.07.16 12:15

    우리쪽 카페 말고도 이반 카페서는 씹스러운 글을 계속 올려도 사랑받습니다..
    고지식한 글은 처음엔 호기심으로 보다가 어느 날 누구인지 사진까지 올렸는데 잘 팔리는 스타일이 아니면
    아무리 재미있는 글이라도 관심이 사라지는 ...이게 이반들입니다...
    오로지 섹스.장년 .할아버지.거시기 이런 제목만 적혀도 클릭..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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