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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현 공식카페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이현쌤님이 활약하던[70년초~중반]그시절의 추억을 더듬으며
스타베리강 추천 0 조회 821 15.07.14 00:3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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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15 08:16

    첫댓글 스타베리강님 밤잠을 설치신 흔적 아침에 접하면서 미안함마져 들어요!!
    늘 잊어버린 기억을 집어 주시곤 하는 스타베리강님 기억은 참 천회한 분이라는걸 새 삼느낌니다..
    너무 재미있어 정독했습니다

  • 작성자 15.07.14 23:38

    항시 저의 그때그시절 멘트를 잼있게 읽으시고 후다닥 센스와 배려를 마이 해주심에 넘 감사드립니다
    법화심님의 서포터에 이현님도 항시 흐믓하게 느끼실 거여요.^*^

  • 15.07.14 09:38

    글을 읽어내려 오면서
    스타베리강님과 같은 또래인 나의
    기억을 더듬어 나의 시절도 돌아봅니다
    물망초 같은 그리운 지난시절
    안개처럼 희미해져 가는 추억
    되돌아올수 없지만
    그리운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5.07.14 23:35

    수빈님은 초면이신데 저와 나이도 동년배인듯 !그때그시절을 마이 공감하시는것 같아 저도
    얼릉 뵙고 싶네요..우리 사춘기 진입전후에 나타난 꽃미남 아이돌스타 이현님을 즐겁게 서포터가
    결국 우리도 동반 완전해피한거지요..^*^ 본란을 통해 자주 뵙기를 앙망 하나이다

  • 15.07.14 18:14

    스타베리강님 어쩜그렇게 기억력이 좋으셰요?
    천재여요. 지난날들을기억하며 함께 추억에 젖어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5.07.14 23:37

    초딩4학년시절부터 작정?을 하고 영화,음악,공연에 일찌감치 눈을 뜨고 서울지역을 빨발 거리고 혼자 돌아다니며~~어언 근반세기의 문화적 컨텐츠에 탐닉하여 이제는 추억의 회고를 할나이가 되버리다니~~ㅋ머슥.원로님앞에서 나이언급은?ㅋㅋ 급추스립니다-다소곳~깨갱

  • 15.07.14 10:25

    저는 잘모르지만 너무 재밌어요 읽을때 마다
    다음편이 기대되요 ^^

  • 15.07.14 18:15

    안개꽃님은 너무 어려서....^^

  • 작성자 15.07.14 23:20

    그시절을 모를수밖에요.. 태어나기전후이시겠지요..저의 그때그시절을 잼있게 읽으시고 추후또 기다려진다는
    안개꽃님의 응원에 자주 시리즈?로 화답하겠습니다

  • 15.07.14 10:35

    오~~예~베리깡님 의17일 국군방송 옵빠 출현일도 기대됩니다 Wit 있는 말솜씨로 dynamic 하게 humorous 스럽게 옵빠께 즐거움주시고 울님들 즐겁게 한바탕 웃껴주삼 ㅠ ㅠ~쌩유^^♡

  • 작성자 15.07.14 23:38

    제니님의 은근 유모 멘트및 답글에 싱그러운 스마일 미소 드립니다.
    마치 연재시리즈처럼 계속 저의 기억을 되살려서 70년대와 차후 80년대등 저의 E.Q세자리? 총가동 하여 수시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14 23:27

    그때그시절의 마치 히로인처럼이지요!!! 흘러간 가수 조애희의 내이름은 소녀 노래처럼
    나이50대중후반이시지만[앗!우먼나이 노츨은 금기시라는뎅!항시 소녀의 아이콘을 간직하시는 문화적 컨셉에 박수를!!!

  • 15.07.15 01:19

    흘러간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게 하는
    스타베리강님의 글에 공감 하면서
    기억력에 대해 감탄하고 갑니다
    좋은 머리 잘 보전하시고
    17일날도 멋진 모습 기대 합니다
    편히 쉼하세요

  • 작성자 15.07.15 10:37

    중딩 학창시절에 씁쓸한 시츄에이션이 주변서 자주 급발생하다보니 그에 반사적으로 해소차원서
    적당 스터디하고 오직 영화,음악,연예계[충무로및 헐리우드등]에 몰입하다보니 거의 그시절 중요 이슈사항을거의 기억하게되었더군요-^*^당시 지인들은 소위 그런 쓸데없는것을 기억해서 머가나오나?했는데 지금에서는
    승화 시켰다고들 합디다...전 결코 후회 안하고 원없이 지금껏 중저가일지언정 평범속의 다소의 자신감으로
    살아온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인생2막을 기본 생활터전 거머지고 배려와 열정과 헝그리정신으로 살아가렵니다

  • 작성자 15.07.15 10:41

    청소년시절의 각종 파도로 밀려오는 부담감,스트레스등에 항거?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문화적 컨텐츠에 몰빵하다보니
    당시는 몰랐는데 근 반세기가 지나는 즈음이다보니[올해말 33년직장 정년]주변모두 이구동성으로 문화적 콘텐츠의
    발군의 해박한 지식및 기억을 따를분이 전무후무하다고는 자주듣지만요~~~~저 스스로도
    머릿속에 있는 그때그시절의반세기전 컷들이 생생하게 기억됨에 깜놀?한답니다.--
    첨언해서 이현님 홍보대사 이효정님이 7.20[월] 가요무대에 따님과 그시절 60년대초 은방을 자매의 마포종점을 왕방울 자매로 급변신해서 녹화하신답니다..ㅋ 급머쓱작렬-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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