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이 열린 나는, 우리 목사님을 이렇게 보았다.

[충성된종]

2024.8.24 토요일
 

우리 교회 강단으로, 성령님께서 흰 비둘기 모습으로 오셨다.
 
예수님께서는, 매우 깨끗하고 하얀 빛나는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3층성전)
 

하나님께서 불로 오셔서, 강단과 성전 전체를 불로 두르신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은, 불과 빛과 성령의 임재로 가득 차 있었다.
 

많은 천사들이 강단으로 내려와서, 기뻐하며 찬양을 하고 있었다.
 

강단에 드린 꽃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니 금꽃으로 변하여 있었고,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들로, 우리 교회 강단에 채워주셨다.
 

많은 은혜들이 별빛처럼, 우리 교회 강단으로 쏟아지는 것이 보였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오셨다는 것도, 함께 보였다.
 

천국에서 어떤 빛나는 금색 물병 안에, 항유가 가득 담긴 것이 보였는데, 우리 교회로 부어주시는 것이다.
우리 교회와 나에게 ,아낌없이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까? 오늘도 생각해 본다.
 

하나님께서 많은 천군 천사들을, 우리 교회로 보내 주시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날마다, 우리 교회로 셀 수 없는 많은 천사들을 보내 주셨다.
 

나는 능력 있는 목자와 능력 있는 선지자와 능력 있는 인도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끝까지 전하고 가르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강한 사명자로 보였다.
 
천사들이 이미 강단으로 많이 내려와서, 가득 차 있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전체, 교회 마당까지 천사들이 굳건하게 지키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흰세마포에 금띠를 하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것이 보였다.
예수님께서는 매우 순결하시고, 깨끗하시고 엄위하신 모습이다.(지하성전)
 

하나님께서 엄청나게 강한 불기둥이, 강단으로 강하게 내려오시는 모습으로 오셨다.(지하성전)
우리 교회 강단에 하나님께서 계시니, 천사들이 엎드려 강단에 계신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 강단에 예수님께서 계시니, 천사들이 엎드려 강단에 계신 예수님께 경배를 드리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강단에 있는 꽃을 매우 기뻐하시면서, 하나님께서 물을 부어주시는 것이 보였다.(지하성전)
 

영안이 열린 우리 교회 전도사님이, 오늘 예배시간에 본 것을 기록한 내용이다.
나는 예배시간에 말씀을 전하며, 예배를 인도하시는 우리 목사님의 몸에서, 빛이 엄청나게 나는 것을 보았다.
나는 성령에 완전히 사로잡혀 있는 우리 목사님을 보았고,
하나님의 영과 기름으로 가득 부어진, 우리 목사님을 보았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우리 목사님을, 너무나도 애틋하게 사랑하시는 것을 나는 보았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우리 목사님을, 너무나도 아끼시고 귀히 여기시니,
아무도 우리 목사님을 건들지 못하게 하시는 것을, 나는 보았다.
누구든지 우리 목사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건들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무서운 저주들을 보내시는 것을, 나는 보았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우리 목사님과 함께 하시며,
목사님을 매우 기뻐하시는 것을 나는 보았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우리 교회와 우리 목사님을 그토록 사랑하시니,
천사들까지도 우리 교회와 목사님과 강단을, 귀히 보는 것을 나는 보았다.
 
우리 목사님은 이미 사람을 초월한 자 같이, 완전히 영의 사람으로 보였고, 천국에 있는 사람과 같이 보였다.
우리 목사님은 이 땅에 살고 있으나, 마치 천국에 사는 사람과 같이, 완전하고 온전한 하나님의 종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목사님과 모세와 겹친 모습으로 자주 보여 주셨고,
 모세와 엘리야와 우리 목사님과 같은 영으로, 하나님께서 보여 주셨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우리 목사님에게 직접 안수 하시는 것을, 그동안 나는 많이  보았다.
오늘 증거한 대로 우리 목사님을 볼 때에 항상 이렇게 보였는데, 하나님께서 오늘도 또 보여 주셨다.
 
그래서 더욱 저절로
"내가 우리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따르고, 그 길 대로 따라가면 천국에 갈 수 있을 거야"라고 생각했다.
나는 우리 교회에 다니는 것과 우리 목사님을 만난 것이,
하나님께 가장 큰 은혜와 복을 받은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나는 우리 교회를 내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고 있고, 우리 목사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여 존경하고 있다.
나는 조금의 거짓 없이 진실로 본 대로 증거 하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 덩굴 줄거리에 포도가 잔뜩 맺혀있는 것이 보였다.
내가 목회하면서 그동안 맺은 열매들이다. 하나님께서 이 열매들을 보시면서 매우 기뻐하셨다.
 
우리 교회 강단이,아주 빛나는 수정처럼 다 변해져 있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는 천국에 있는 강단으로 보였고, 완전히 천국에 속한 강단으로 보였다.
 
오늘 나는 정확하게 진리의 말씀대로 전하는, 참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성도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다 드러내시며 오늘도 이렇게 보여 주셨다.
이 성도들은 우리 교회에서, 가장 영적상태가 심각한 자들이다.
 
1. 오래전에 우리 교회를 괴롭혔던 자에게 가는 저주가 같이 흘러서,
파리떼와 같이 보이는 많은 저주들이 이 성도에게 잔뜩 갔다.
이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고,회개하여 양으로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2. 이 성도가 행하는 모든 것이,다 헛되게 되는 것이 보였다. 양으로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3. 이 성도는 짐승으로 보였고, 한탄을 하며 지옥으로 가고 있었다.
염소의 마음을 가지고, 염소로 산 결과이다.
 
4. 하나님께서 이 성도를 향하여, 이미 너무나 많은 진노를 하신 대상으로 보였고,
 많은 천사들이 이 성도의 목을 잘랐던 것이 보였다.
그러나 아직도 육을 꺾지 않은 자로 보였다.
 
5. 아직도 꺾이지 않아서, 많은 귀신들이 이 성도에게 있는 것이 보였다.
목자에게 상처를 너무 크게 준, 죄 값이 너무나 커 보였다.
 
6. 이 성도는 그릇이 매우 안 좋아 보였고, 귀신에게 크게 붙들려있었다.
자신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다른 성도들만 보는 자로 보였다.
 
7. 자신에 대하여 크게 한탄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귀신이 소리 지르는 것으로 들렸다.
 
8. 이 성도는 백 프로 우리 교회와 말씀과 간증을 안 믿는 것이 보였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지옥으로 던지시는 것이 보였다.
 
9. 이 성도는 휴거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휴거날에 남겨지므로 통곡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다.
10. 이 성도의 몸이 시꺼멓게 보였고, 지옥으로 가고 있는 것이 보였다
 
교회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이 닫혀가고 있다.
휴거가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는 곧 오신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당신은 좋은 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맺고 있는가?  당신은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오늘도 나는 진실하게 전하였다.
(그림은 영안이 열린 전도사님이 그린 것임)
  .

[사랑과 정의]

아멘!!!아멘!!!
우리 목사님께서는 진실로 주님을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 말씀대로 온전히 행하시고 전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매우 기뻐하시고 크신 은혜들로 충만케 하시는줄 믿습니다!!
우리 목사님께서 전하여 주시는 말씀을 온전히 믿고 온전히 행하겠습니다!!!
늘~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목자의 품안에]

아멘!!! 휴거가 임박한 이때에 오직 주님과 목사님과 전도사님과 교회를 위해서 사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고 오직 철저히 회개하고 고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믿음]

감사합니다!!!❤️💗❤️💗오직 순종만 하겠습니다!

[주님소망1]

귀하고 귀한 영울 깨우는 말씀 진리의 빛으로 가득찬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너무나 크나큰 은혜와 복을 우리교회와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내려주시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감사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말씀을 받습니다

[착한양]

이땅에서 살고 있으나 천국에서 사시는분 같이 온전하고 완전하신 목사님은 이 마지막때에 모세와 엘리야 같으신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신 목사님을 존경하며 본받으며 온전히 순종으로 따릅니다 목사님!!!

[holylight]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서 붙드시고 이 마지막 때에 귀한 말씀을 전하여 주신 목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살 길을 택하고 인도자이신 목사님의 인도에 따르며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청결]

주님께서 좌정하여 계신교회 주님의 일을 위해 목숨내놓고 사명감당하시는 목사님께서 계신교회 영안이 열린 전도사님께서 순수한마음으로 주님께 백프로 순종하며 사역하시는교회 주님오실때가 다된이때에 너무너무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닮고싶고 너무너무존경합니다.

[살아 계십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닮아 오직 목사님께로 나아가길 원하고 바라고 나아가겠습니다

[살아 계십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닮아 오직 목사님께로 나아가길 원하고 바라고 나아가겠습니다

[도약이]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휴거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대환난에 남게 됨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급히 근신함과 정신차림으로 휴거준비를 제대로 하도록 매우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황금 👑✨️의 말씀과 보화 💎 💍🔮✨️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믿음으로]

이땅에 계시지만 천국에 있는사람들과같은
영의사람으로 보이며 한가지의 흠도 없는
온전하시고 완전하신모습이신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말씀들을 그대로 믿고 순종하면
천국으로 향하여 갈수 있는길이 있건만은
그러지못한 자신의교만을 진실로 통단하며
회개를 하며 고치겠습니다
항상 진리로 구원으로 이끌어주신 목사님의
은혜가 너무도 크고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