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반도 우주·바다 다 본다"…핵 못 뚫는 CP탱고, 韓언론 첫 공개 [한미연합사령관 단독 인터뷰]
이 뉴스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두려워하고 있는 겁니다. 누가? 윤석열 정권이 말입니다. 현재 전세계의 미군은 대략 4십 5만 ~ 5십만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병력들이 전투병들이 아니고 거의 대부분 행정병과 물류병들입니다.
전쟁 발발하면 미국은 한국을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 줄 수 없습니다. 예멘의 후티에게도 홍해 앞바다에서 개박살 나고도 어쩌지 못하는 것이 미국이고 영국이고 독일인 겁니다.
현실을 바르게 보아야 합니다. 프로파간다를 탑재한 주류언론이 아니라 당신이 직접 관련 정보를 찾아보아야 진실을 알 수 있는 시절입니다. 이건 다른 말로는 통일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한국이 해방되기 직전 1940년~ 1945년 이 사이에 친일파가 대거 양산되었습니다. 끝까지 버티던 사람들이 일본이 무너져 가면서 독촉을 해 대고 그것을 진실이라고 믿었던 당시 조선 사람들이 마지막까지 버티던 조선독립에 대한 희망을 끈을 놓으면서 대거 친일파가 되었던 겁니다.
지금 우리가 맞닥뜨린 상황이 그 때와 거의 똑 같은 상황입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인정하든 말든 북한 인민들은 우리와 같은 동포이고.. 당신은 한민족입니다. 그리고 피는 속일 수 없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