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 방구둘이다, 겨울철 식물을기르기위한 온상을 생각하고 만들면되는것이 우리의 최적화된 온돌이다,
즉, 구들방인다, 보통 온돌의 입구는 서쪽이다, 이유는 겨울의 바람이 서쪽에서 오기에 바람을 달고 불기둥이 온돌을 덮히는데 최적이며 불이 잘들기에 그렇다,
유년시절 온상을 채소기르는데 해마다 온상설치하기에 초청을 받아 교회의 방구들을 설치한적이 있다. 골고루 따뜻하게 하는게 당시 목표라 온상 구덩이 파듯히 하여 전체 구석구석 따뜻하여 예배드리는 성도들의 박수를 받은 기억이 새롭다,
그런 사연들이 훗날 미국의 처제가 소개하여 한국에서 이민간 분의 부인이 찾아와 초청을 하여 구들을 만들어 달라는 데 가지못한 가정적인 사연이 삼일동안 조르며 찾아오신 의사부부의 초청사연이다,
구들? 골고루 방이 따듯하게하는게 기술이면 기술이다,당시 30명의 성도들이 예배볼때마다 그 기술을 말하여 달라하여 방전체를 돌며 잦은 설명을 해드렷든 기억이 새롭다, 그당시 우리나라에서 비닐도 못만들든 시절이다,
온상은 남쪽은 낮게파고 북쪽은 깊게파며 둘레인가는 깊게 판다 중심부는 낮게하고 .
그러고선 발효되든 퇴비를 넣어 발효하며 내품는 열을 온상으로 식물의 씨앗 발아하는데 발열을 이용하든 가난하든 그시절이다, 도마토며 오이 고추등 종자가 발아하면 일차 어린 묘목이식을 하는데 종별로 분류하여 다시 온상을 만들고 하든 날들, 지금마냥 비가림비닐 하우스가 아닌 비스듬히 만든 평온상 가능하면 햇볕은 많이 받게하는 장소를 선택하며 해가뜰떄부터 질때까지의 장소가 최적 온상 장소엿음이다,
밤이면 거적이며 두껍게한 짚가마니로 덮었든 날들 . 해가 뜨면 바로 겉어내어 햇볕으로 식물들이 잘 크기를바램하든날들 .3차이식까지하여 노지에 내어 작물재배를 하였든 날들이 전부인 그시대의 온상초기로 앞선 농작물기르기였다 주로 채소였다. 지금이야 중국을 가보면 중국북쪽 비가림하우스 지붕을 밤이면 버려진 이불이나 부직포로 위에서 장대를 이용하여 덮은 걸 몇해전 본것이다, 북쪽은 블록으로 싾아저 있고 남쪽방향에만 땅까지 철근이 비스듬히 휘어서 비닐을 설치하여 만든 비가림하우스엿다..
우리나라에선당시 전채하우스를 철근으로 휘어서 아님 유리온실인데.....유리온실같은 경우 온도며 전자동이며 스마트팜이라는 관리방법이다 외국여행가서도 여행하면서 한국에 설치된 온실을 관리하게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온실관리방법인 현실이다,필자의 온실은 무가온 반촉성 온실인 반자동인셈이다,
온돌방. 미국에선 꼭 필요한게 사막같은 경우 밤엔 춥고 낮은 온도높은 사막을 계발한 라스베가스같은 경우이다,필자가 살앗든 켈리포니아의 어바인같은 경우 전엔 사막이었다한다. 후버댐의 물을 끌어다 사막을 옥토로 만든사레인데 비가 거의 없고 지하로 수로가 발달하여 아침이나 저녘시간이면 일정한 시간에 물호스가 땅속에 설치되어 관수를 온시가지에 해주는 시스템이 만들어진 어바인시 였다,
일정 가옥비레로 호수가 만들어저있고 수영장도 더운물이며 가스,시설로 고기등 구어먹을수 있는 공동 시설 수영장하며 온갖운동시설이 현대식으로 만들어저 살고싶은 도시였다,유학중인 딸애탓에 몇개월동안 살면서 사륜구동 승용차를 구입하고서 미국의 5개주를 방문하며 즐겻든 일곱식구 여행생활이었다 .밤이면 추워서 주먹만한 솔방울 주워다가 기설치된 난로에 넣고서 난로불을 즐기며 불멍에 빠지곤하든 날들 .가장 큰 문제는 의료보험이엇다.
첫댓글 더좋은 구들이라면 생솔방울의 반으로 잘라 방구들마르기전에 반토막의 생 솔방울을 방바닥에 묻어주면 연꽃문양의 송진이 방다닥 진흙에 베어 연꽃이 되어주며 노인냄새도 없애주고 항상 향긋함을 주는 송진냄새의 안식처가 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