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통과가아니고 여야간 협의절차를 거친 표결로 통과하였다라고하는 거부할 수 없는민의를 있는 모습 그대로 보도하시기를 촉구합니다.

[(인과:소/무)法務府檢察書記官]

받아쓰기이상으로 애완견의본성을드러내어 보도하는 보수 극우 언론의모습
헌법 제49조( 국회일반의결정족수)에 따르면, 재적의원과반수의출석과 출석의원과반수의 찬성으로의결하고,가부동수인때에는 부결된것으로본다라고규정하고있다.이와같은 다수결 의헌법원리 내지는 민의를대변하는 의원으로서의 각 개별 헌법기관 의사결정구도는 매우 중요하게되어있다.
그래서, 단 한석이라도 모자라면
다수당의의안으로결정되고 존중되는것으로서 위와같이 여야간 [국회법이정하는바대로의 치열한 협의절차]를 거치거나 누구든거부할 수없는 총선민의를 수용하여 결정된의안에대하여
사실 그대로, 협의절차를거쳐,통과하였다 라고
보도하는대신에
마치, 협의절차를 무시하거나 생략하고(의회독재로 무조건,
다수야당이단독으로)통과했다. 라고보도함으로서, 보수를 빙자한 극우 언론의 본 태를 여지없이보이고있다라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