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동지들이 누구나 아는 금언이 있다. 지체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는 것” “선거까지는 가 보자고 말하는 동지들이 계시는데 그것은 정의를 지체하는 것” “김대중 대통령은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고 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의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반발한 것이 전국적으로 사랑을 받게 된 시작이었다” “우리 동지들도 우리가 존경하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그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우리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어떤 희생을 하고 어떤 용기를 내야 하는가를 생각할 시기가 됐으면 좋겠다”
첫댓글 크으...제목이 뼈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