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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ノ빨강우체통 명동나들이 다녀와서~~~~
라휄 추천 0 조회 206 10.03.27 23:09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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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28 19:09

    안녕하세요? 휴일 잘 보내시고 계시죠?? 이제사 시간이 나네요 하루 일과가 반쯤 끝나고...잠시 여유롭게 보내고 있네요 태어나고 자란곳이 동자동이네요 아시는지요?? 후암동.해방촌..남영동 묵호님과 옛날에 한번쯤 스쳐간 인연이기도 하네요 ㅋㅋㅋㅋ

  • 10.03.28 00:20

    ㅎㅎㅎ 4시간 촬영하고 3분.... 3분이면 긴 시간이죠..많이 좋은 일이였나봐요...그런 경험 있지요...그래도 얼굴 읽힐 만큼은 나오겠지 기대하고 주변 사람들 불러 열심히 보는데 걍 스치고 가는...ㅠㅠ ㅠㅠ .이제는 그런일 있어도 누구에게 말도 안 해요 ㅋㅋㅋ노랫말 처럼 이제 더이상 슬픔은 가고 행복한 웃음만이 라휄님을 기다려 주시기를.....^^

  • 작성자 10.03.28 19:11

    아주 옛날부터 좋아했던 곡인것 같네요 언제 만나서 불려 드려야 할텐데.....휴일 잘 보내고 계시죠?? 여유좀 부려보네요 이시간에~~~내일 뵈~~굽신합니다

  • 10.03.29 23:16

    노래도 잘 하시나 봐요...흠..언제 그노래 생음악으로 들어 볼까나....ㅎㅎㅎ 장단은 제가 맞출깨요~~~

  • 10.03.28 00:50

    라휄님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정신차려컴앞에 안자잇내요 저는 언제나 라휄님을 존경해요~~~
    그바뿐와중에도 당당하게 사시는모습 귀감이뒤고 잇어요 언제까지나 이렇게 인연이어가길 빌어요~~~
    고운밤되시고 줄거운일요일되세요 굽신

  • 작성자 10.03.28 19:14

    무슨 말씀을 먼저 드려야 될지~~~~ 힘내셔요 부족하지만 제가 그~~빈자리 채워드릴께요 다른 뜻 없어요 힘내시라고 그리고 친구 몫까지 행복하세요 남은 가족들을 위해 할일이 많을것 같아서요~~~기운 내시고 내일 뵈~~~`요

  • 10.03.28 01:08

    와우~~~절로 감탄사가 나오네요....맞아요...라휄님이 명품(名品)이시죠.....므흣
    즐거운 명동 나들이 되셨는지......늘 활기찬 명동을 가면 왠지 자신도 바빠지는걸 느껴요........ㅎㅎ
    노랫말처럼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는 라휄님 되시길 바라며......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3.28 19:16

    명품 친구 두셔서 정민님도 명품 ㅎㅎㅎㅎ 휴일 잘 보내시고 계시죠?? 많이 변한 명동을 보니 저도 그~만큼 변해 있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굽신드리며...좋은밤 보내시고 내일 뵐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28 19:19

    휴일 잘 보내시고 계시죠?? 어제도 명동 칼국수 먹으려고 했는데요 줄이~~~~결국에는 안동찜닭 먹었어요 이상하게 분위기가 있어서 그런지 동네보다 맛 있어요 ㅎㅎㅎㅎ 8층에서 먹어서 그런가 ㅋㅋㅋ 편안한 밤 되시고~~요 내일 뵈~~~요 갑니다

  • 10.03.28 07:37

    명품 엄마 가방하나 눈 꽉 감고 사시지 그랬어요. 명동 구경에 교자 칼국수라도 드시고 오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저는 어른신 잘모시는분들을 젤 좋아하고 존경 마음 보내요. 휴일 좋은하루 잘 보내세요.

  • 작성자 10.03.28 19:22

    글쎄 지금은~~~쬐금 후회 ㅎㅎㅎㅎ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어디에서나 먹을수가 없었네요?? 정말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강남쪽 보다 더 많은것 같아요 ㅋㅋ휴일 잘 보내시고 계시죠?? 내일 뵐께요 메시지 보내려고 땀삐질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28 19:25

    잘 지내고 계시죠?? 날씨도 화창한 휴일이었는데 어디 안가셨는지요?? 이제사 러브의 메시지 보내드리네요 ㅎㅎ 아직도 한참 내려가야 하니 요기서 안녕해야 될것 같네요 내일 뵐께요~~~

  • 10.03.28 08:26

    하나님이 만드신 명품앞에서
    아무리 진품도 빛이 안나는법~~~~~~~~~
    잘하셨어요.
    이 우체통에서 만난 러브 라휄님은 누구보다도 명품이심니당 ㅎㅎㅎ
    변덕스런날씨 오늘은 황사가 뜨음하려나~ 건강조심하셔요.

  • 작성자 10.03.28 19:28

    ~~만 명품이 아니고~요 우체통에 오시는 님들 모두 명품이지요 ㅎㅎㅎ 즐겁게 휴일 보내시고 계시죠?? 언제나 굽신 드려요 이렇게 찾아와주시니 무엇으로 보답 할꼬 그저 러브한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좋은밤 되시고~요 내일 빵긋 해요

  • 10.03.28 09:57

    ㅎㅎ 사줄때 하나 장만 하시지요. 명품이 따로 있나요. 내가 애착이 가고 아끼는 물건이 명품이지요.
    모처럼 마음놓고 나들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3.28 19:30

    일기님!! 휴일 잘 보내시고 계시지요 그래요 애착하고 아끼는 물건이 명품 맞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내일 예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셔요

  • 10.03.28 10:44

    라휄님 !모처럼 서울 ~~~그것도 명동 나들이 였는데 ~~옛생각 하면서 맘껏 쇼핑하시고 맛난것도 드시고~~
    그랬으면 좋았을걸 ~~ 제맘이 짠~하네요 어머님이 샘이 나셨나보네요 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힘든것도 잊고 좋은글 음악 올려주시는 님이 너무 대단해 보여요
    건강하세요 !

  • 작성자 10.03.28 19:32

    안녕하시죠?? 맞아요 엄마께서 샘나셨나봐요 우리끼리 나들이 가서 ㅋㅋㅋㅋ 잘 지내시고~요 내일 또 뵈~~~굽신합니다 좋은밤 되시길~~~~

  • 10.03.28 11:47

    명품님의 아주 특별한 외출과 흐르는 음악이 잘 어우러지는군요~~
    라휄님의 꾸밈없는 말씀이 가슴에 닿아 울림이 좋습니다~
    널리 멀리 퍼져나가 온누리에 가득하길......

  • 작성자 10.03.28 19:34

    덕룡산님!!안녕하시죠?? 계룡산이 아니고 덕룡산~~~계룡산 옆동네 사셔요? ㅎㅎㅎㅎ 방가습니다 당분간 특별한 외출 금지 ㅋㅋㅋㅋ 자주 오셔요 굽신합니다

  • 10.03.28 13:40

    안녕하셔요 라훨님 명춤 가방보다 더 멋진 명품입니다 저도 명품님 말씀 존경 합니다 고운 시간 되셔요~~

  • 작성자 10.03.28 20:08

    빨간님!! 안녕하시죠?? 이제사 인사드리네요 ㅎㅎ 좋은 명품 제가 들고 다니면 짝퉁 될까봐서요 ㅋㅋㅋ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찾아와 주셔서 굽신드리고~요 내일 또 뵐께요 안녕~~~~

  • 10.03.28 21:15

    명품가방....~~~~
    저도 없는데,,
    별로 소지품에 관심도 없고 워낙에 명품족이 될수 있는 처지가 아직,,
    라헬님,,
    즐거운 저녁시간되셔요,ㅡ,

  • 10.03.29 13:42

    저도 명품가방없는데... 명품이라 함은 ...??
    저가의 상품은 항개... 백화점 안 가본지가 어언~~~ 십년이 넘었네요. ㅎ

  • 10.03.29 20:51

    라휄님 정말 명언이네요 멋있어요! 어떤 신부가 그랬데요 패물을 너무 조금 받았다구요 그래서 신부 아버지가 그랬데요 70kg 짜리 다이아몬드면 됐지 더이상 뭘 바라느냐구요.... 저는 가슴에 와 닿더라구요 라휄님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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