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소방 간부가 승진심사 위원장을?”...충북소방본부 승진심사 논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3&aid=0003621605
지난해 갑질 문제로 징계를 받았던 충북지역 소방간부가 승진심사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직 소방관으로 구성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소방지부 설립준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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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갑질에 관한 한 ㄷ시도 충북에 뒤지지 않는다몇 년 전,양아치 ㅂ소방정이 진급심사워원에 선정됐다그곳에서 1년 6개월 짜리 여직원을 진급사켜야 한다고 거품을 물었다그 결과 여직원은 성은(?)을 입어 진급하였고 ㄷ서에서 근무중인데.진급년수를 채우고도 탈락한 모직원은 허탈감에 시달려야 했다왜 그랬을까?같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던 직원은 이렇게 증언했다> 발정난 늙은 수캐 같았다고,,,
심사위원장이라 헐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는 법이거늘~
이게우리 조직의 현실입니다
소방직협노조는 이럴때 필요합니다.
첫댓글 갑질에 관한 한 ㄷ시도 충북에 뒤지지 않는다
몇 년 전,
양아치 ㅂ소방정이 진급심사워원에 선정됐다
그곳에서 1년 6개월 짜리 여직원을 진급사켜야 한다고 거품을 물었다
그 결과 여직원은 성은(?)을 입어 진급하였고 ㄷ서에서 근무중인데.
진급년수를 채우고도 탈락한 모직원은 허탈감에 시달려야 했다
왜 그랬을까?
같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던 직원은 이렇게 증언했다> 발정난 늙은 수캐 같았다고,,,
심사위원장이라 헐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는 법이거늘~
이게
우리 조직의 현실입니다
소방직협노조는 이럴때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