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유리아주 여성청결제인 진피 마일드폼을 사용하다가 다 써서 뭘로 갈아타야하나 고민하던 찰나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를 발견하게 되었다!
가뜩이나 임신을 하고 나서 분비물이 많아지면서 불편해진 점이 한두개가 아니었는데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를 쓰고 나서는 한결 나아졌다.
주황색 투명한 플라스틱 통으로 되어있어 얼만큼 썼는지, 얼만큼 남아있는지 보기 편리하다! (유리아주꺼는 흔들어봐야만 알 수 있었지,,ㅋ)
그리고 바로 거품 형태로 나와서 짜고 비벼서 거품을 낼 필요가 없어 참 좋다.
1~2번만 짜도 아주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잘 나온다!
건강한 외음부를 위한 효과있는 세정에 도움을 주는 티트리잎오일/추출물이 포함되어있어 향긋한 냄새도 바로 맡을 수 있다!
거품도 쫀쫀하고 부드러운게 잘 사라지지 않고 세정할 수 있다.
약 일주일간 사용해본 결과,
첫번째, 가려움이 많이 사라졌고
두번째, 냄새가 많이 줄었다.
이 두가지만 해도 임산부에겐 한줄기 빛과 같은 결과다 ㅠㅠㅠ
더군다나 용량도 150ml로 넉넉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다.
임산부에게 빛을 선물해준 바솔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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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스팅은 바솔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