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식당들
저녁 6시면
한창 붐벼야 하는데
삼겹살집 만 술손님들이 좀 있는데
치킨집 중국집은
우리만 있고 텅빈 가게
맛도 있고 가성비도 좋코
근데도
불황이'심각하다는~
첨에는 좋아 보이는 사람도
시간이 지나고 보면
여엉 아니더라고요
첨엔 긴가 민가 하던 사람이
시간이 갈수록 진국이듯이
사람은 겪어보고
지나봐야 알게됩니다
상대를 위해 서인지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인지?
3월1일 인사동 월드팝 정모에서는
오시는 여성분들께 아쿠아 브라이트닝 젤
수분크림을 선물로 주신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통큰 찬조를. 하셨습니다
쿠팡가 42000원
첫댓글 배고파...!
삼겹살 과 치킨
손녀가 좋아해서
갔습니다
다인이 맛있게 먹는 모습이
넘 사랑스럽네요.
언제 저리 컸을까요..
긴 생머리 귀로 넘기고요.
요즘
부쩍 이뻐지는데
민감한
사춘기 라서인지
시큰둥. 해요
@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