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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고맙다고 전화온 상황실과 차에서 해결하는손 ..
퉁가리 퉁퉁 추천 0 조회 1,276 13.09.29 09:4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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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9 11:24

    첫댓글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부디 오늘은 우량콜만 타기를 기원할께요 아울러 막콜은 복귀콜로...^^

  • 13.09.29 16:59

    고생하셨습니다. 별히안한 손이군요.세상은 넓어요

  • 13.09.29 17:23

    헐~!! 그런 식으로 거사(?)를 해결하다뉘~ㅋㅋㅋ
    전체적으로 일진이 안좋았내요.
    오늘은 대박 나시길~!!

  • 13.09.29 18:18

    ㅎㅎ
    웃기네요.
    전 만취된 남손이 바지에 거하게 오줌 싼거 본적 있고,
    참한 아가씨 손이 차에서 똥싼적 있네요. 그 냄새. 으!
    재래식 화장실 냄새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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