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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온수달 방문의 날 행사(8일 수요일 7시 30분)
박세규 추천 0 조회 536 04.09.09 11:2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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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9.02 11:41

    첫댓글 달리기 및 식사 참석함

  • 04.09.02 12:27

    미투

  • 04.09.02 12:37

    달리기 및 식사 참석함 / 지기님! 시간을 30분정도 늦추면 더 많은 회원님들이 오실 수 있지 않을까요? 한번 고려 해보심이....

  • 04.09.02 13:08

    안마당인데 당근참가,식사까정.

  • 04.09.02 13:12

    달리기는 못할 것 같고, 오랜만에 선배님들과 맛난 식사나 해야겠습니다.

  • 04.09.02 14:16

    풀코스 참가

  • 04.09.02 14:46

    저도 당연 참석, 당연 풀입니다.

  • 04.09.06 17:24

    저도 풀로 할려고 했으나, 죄송합니다. 그날 중요한 투자설명회에 필참해야 하기 때문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 04.09.02 15:20

    당연히 참가합니다.

  • 04.09.02 15:40

    갑니다. 모두다

  • 04.09.02 19:07

    당연히 전 일정 참가합니다. 식사장소는 교대건너편에서 동래방면 50m지점에 있는 청마 마이우스 건물 101호 "와인숙성통삼겹살*와 ! 돈*교대점"입니다. tel/051-502-7768. 박세규지기님~일단 식당에는 8시40분이후로이야기되어 있읍니다. ~

  • 04.09.02 20:32

    퇴근이 늦어면 식사라도 참석함.

  • 04.09.02 23:44

    직장은 목달이요, 집은 화달과 수달의 중간이요,시간은 토달인지라..., 지기님 , 회장님 제안따라 많은회원님들의 수달 축하를 위해서라도, 30분정도 연기하심이 어떨런지요....

  • 04.09.03 09:23

    7시까지 가도록 하겠습니다.

  • 04.09.03 09:51

    갑니다.

  • 04.09.03 11:15

    달리기,식사 참가

  • 04.09.03 11:16

    달리기 와 식사 모두 참가

  • 04.09.03 11:27

    풀코스 참가

  • 04.09.03 11:30

    한달에 한번이라도 정달에 참가하여야 안 짤리겠지요. 그래서 참석.(앉아서 밥까지 묵는거는 참석이라고 하제? 세규 샘)

  • 04.09.03 11:41

    늦더라도,그날 꼬~옥 참석할께여~

  • 04.09.03 12:15

    참석하겠습니다. 달리고. 먹고.

  • 04.09.03 12:17

    참석합니다..박셈...동기랍시구 한번도 참석을 몬했는디...양양갖다와 홀가분하게 한잔 하입시다..수고하시길..

  • 04.09.03 12:50

    참가합니다.

  • 04.09.03 14:01

    죄송해서 어쩌나~~~온수달 장군님 주관하시는 행사에 꼭 참석해야 되는 디? 그날은 저녁 9시 반까지 수업이 있어서리~~~수요일 목요일 피하는 행사가 되었으면~~~부디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장군님 힘!!!!!!!

  • 04.09.03 18:38

    시작이 조금 늦더라도 끝까지

  • 04.09.04 10:32

    꼭 참석하랴 했는데... 화~목요일까지 천안에서 교육이 있어, 죄송합니다.

  • 04.09.06 09:30

    갑니다..달리기 & 식사 ^^

  • 04.09.06 12:31

    저도 수달의 오리지널 멤버라는 사실....!

  • 04.09.06 16:39

    수달하고는 궁합이 잘 안 맞는지 꼭 이럴때 일이 생기네요.수욜부터일욜까지 출장이라서 어쩔 수가 없네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랄께요.

  • 04.09.06 16:41

    간만에 저도 참석입니다요~!!

  • 04.09.07 10:12

    달리기와 식사 참가.

  • 04.09.07 13:25

    박셈, 정말 미안합니다. . 도저히 시간 낼 수가 없어 이번엔 불참함을 너그럽게 보아주이소. 수달 화이팅!

  • 04.09.08 09:59

    뜻밖의 출장일정이 잡혀 나가는 길입니다..꼭 참석하고 싶었는데..죄송하며 조은 시간되시길 바랍니다..박셈동기님..미안한 맘 전합니다..양해를 바라며 담에 내 한잔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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